6기 박의현 3개월 강의후..

수료자 / 평가자
박의현
작성일
2011.04.06
#EBD활용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래도 영어가 두렵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지금의 솔직한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3개월을 시작하면서 3개월 내내 영어만 하겠다고 다짐하고 시작했는데

솔직히 저의 집중력의 한계상 그렇게 안됐습니다..

월,수,금 수업이면 수업없는 날은 놀아버리는 날도 많았고, 그래서 과제도 2번 빼먹었네요..ㅎ;

 

그래도 나름 노력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래 후기에 보니까 토익 시험봐서 리스닝 3문제 틀렸다는 분이 있던데..

저도 그렇게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비교의식이 가장 안좋은데..ㅋ)

지금 토익을 좀 연습하고 있는데 잘 들린다고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역시 졸업할때 토익점수 650 간신히 넘었거든요)

 

종강이후 매일 3편씩 사팍 에피소드를 보고 있습니다.

(아침 한편, 점심 한편, 저녁 한편) Fireside talk 때만 영어 자막을 켜고 보있습니다. (이거 제대로 이해못하면 안에 내용이 이해가 안가서..^^;)

그런데 이거 참.. 좀 속상하기도 합니다. 내용은 분명이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디테일이 들어오질 않습니다.

예를 들어 카일이 갑자기 왜 저런 표정을 짓는지.. 스탠이 왜 화를 내는지.. 이거야 원..

 

1. 영어를 읽는 것이 자연스러워 졌다.

전 전라도 사람입니다. 영어를 할때에도 사투리가 나오죠. 전라도 영어라고 할까요. 특히 마음이 급해질땐

친구들에게 영어를 읽어주면 원어민이이냐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녹음된걸 들려줄때 특히)

감정을 내서 읽어서 인지 저도 편하게 느껴지고 처음보는 문장도 자연스럽게 읽게 됩니다.

(처음에는 문장이 길어지면 책을 읽는 것처럼 했는데 지금은 말하는 것처럼 할 수 있다는 거

 

2. 영어 문장이 두렵지 않다.

솔직히 지금도 잘 독해가 안되는 문장을 보면 계속 고민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예전 처럼 눈이 뱅글뱅글 돌지 않고 뜻을 이해하려고 부드럽게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3. 단어를 그림으로 생각한다.

한국어 뜻을 생각하는게 아니라 상황이나 그림을 생각하게 됩니다.

장점이 더 많지만 단점은 가끔 한국말이 생각이 안나네요..ㅎ;

 

4. 작문을 할 때 자연스러워 졌다.

문법공부를 병행하기에 그렇기도 하지만 첨삭을 많이 해주셔서 작문이 자연스러워졌습니다.

쉽게 쓸려고 한다고 할까요.

예전에 회사에서 영어 이메일을 주고 받을때면 항상 힘들었는데 지금은 좀 편할것 같습니다. ^^

 

3개월전과 확연히 달라진점에 대해 적어보았습니다.

 

이 3개월동안 만약 필린핀이나 호주같은 어학연수를 갔다면 어떤것이 더 나았을까 (비용을 떠나서)

라는 의문이 아직도 있습니다. (선생님께는 죄송한 말이지만 ^^ㅋ)

지금 어학연수를 다녀온 친구들은 저보고 그냥 첨부터 외국으로 갔으면 더 나았을 거라는 말도 하구요

(뭐, 저의 영어실력을 그 친구들은 모르고, 단지 자기네들의 성취도를 생각해서)

 

하지만 전 자신있게 주변사람들에게 이 수업을 추천했습니다. (이 한줄로 마무리가 되겠죠?? ^^)

 

선생님, 추가적인 자료 감사드립니다.

AI 요약

"영어를 할 때에도 사투리가 나오죠. 전라도 영어라고 할까요. 뜻을 이해하려고 부드럽게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한국어 뜻을 생각하는게 아니라 상황이나 그림을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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