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기 송영욱 입니다.
수료자 / 평가자
지푸라기
작성일
2011.04.09
#시간관리
먼저 학년이 4학년이 되고 연구실과 잡다한 일들을 병행하다보니 3개월 째 중반넘어가서부터는 수업도 빠지게 되고 과제도
열심히 못한게 너무 아쉽습니다. 그리고 강의후기도 늦게 올리게 되었네요.
먼저 혹시나 하는 생각에 처음 이 카페를 알게 되었을 때 들어보았던 셀프테스트를 다시 들어보았습니다.
기분이 좋더라고요.
저는 뭐 어떤 인연이 있어서도 벼랑영어를 찾게 된 것은 아니고 홍대 근처에서 커피를 팔던 중 손님이 하던 이야기를 듣고
찾아오게 됐어요.
처음엔 사실 반신반의 하는 마음이 컸습니다. 학교 교육과정을 제외하고는 한번도 영어학원을 다녀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영어학원을 한번 다녀보겠다라는 마음으로 등록을 했죠.
그리고 3개월이 지난 지금 다른것보다 확실하게 느끼는 것은 Wallace 선생님이 하신 말들은 모두 지켜졌다. 라는 것이네요.
다만, 그것들이 온전히 자신한테 나타나려면 그만큼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아쉽게도 저는 100% 만족할만한 노력을 하지 못했어요, 아니 사실 60%정도 밖에 못한것이 너무 아쉬워요.
하지만, 그 사이에 사우스파크의 속도정도까지는 들을 수 있게 되었고
긴 문장을 보더라도 수식어구와 주요성분을 금방 구분할 수 있게 되었어요. 뿐만 아니라 영어를 읽을 때도 나름의 어조가 생겨서
전보다 훨씬 느낌이 좋아졌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감도 많이 생겼고 영어가 꽤나 재미있어졌다는게 가장 큰 소득인 것 같아요.
열심히 할 자신만 있다면 망설일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다만, 학생이라면 개인적으로 방학 때 수강하거나 수업이 버겁지 않은 시기에 수강을 하는게 더 도움이 많이 될거에요.
그리고 Wallace 선생님께 고맙고도 한편으론 죄송하네요.
좀 더 열심히 했어야 하는데라는 아쉬운이 크거든요.
물론, 그렇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마음을 다잡고 있어요.
마지막 3개월 째에 개인적으로 너무 정신이 없어서 또 잠깐 영어를 소홀히 할뻔 했는데 최근에 다시 사우스파크를 보면서 조금씩
다시 공부해 나가고 있어요. 물론, 문법교재도 다 모아서 처음부터 다시 보고 있고요.
특히나 요즘은 습관처럼 단어의 뜻을 적어 놓을 때도 영어 동의어를 적어 놓고 어지간하면 영영사전을 사용하고 있어요.
만약 누군가 한글로 뜻을 알려줄 때엔 그 의미를 머리 속에 그려보고 제가 알고 있는 단어 중 가장 적합한 단어로 다시 바꿔서 생각하고 있어요.
이런 효과가 바로 나타나진 않겠지만 수업시간에 그런식으로 외운 단어들을 다시 볼때마다 놀랍기도 하고 재밌기도 합니다.
물론, 제가 어휘가 너무 부족해서 문장이 다 이해가 되도 해석이 안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어서 좀 더 박차를 가해서 어휘공부도 해볼 생각입니다. 쓰다보니 주저리 주저리 되었는데 한마디로 정리하면 Wallace 선생님께 고맙다는 말을 드리고 싶은 거네요. ㅎㅎ
아...사족인데
녹음할 때 생각보다 처음엔 스트레스도 받고 어려워요...ㅎㅎ 발음도 잘 안되고....발음을 들어보려고 해도 너무 빨라서
잘 안들리고...이럴땐 제가 천천히 읽어보니까 되더라고요. 그걸 이제야 깨달아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ㅎㅎ
[출처] 6기 송영욱 입니다.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지푸라기
AI 요약
"사우스파크의 속도정도까지는 들을 수 있게 되었고 긴 문장을 보더라도 수식어구와 주요성분을 금방 구분할 수 있게 되었어요. 영어를 읽을 때도 나름의 어조가 생겨서 전보다 훨씬 느낌이 좋아졌어요. 영어가 꽤나 재미있어졌다는게 가장 큰 소득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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