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6기 강효동입니다.

수료자 / 평가자
뽀동뽀동
작성일
2011.04.23
#미분류



 

안녕하세요.

강의 후기가 많이 늦었네요. 이리 저리 출장 다니랴...다른 신변의 변화 때문에 여유라고는 찾아 볼 수없었던 몇주 였습니다.

죄송합니다.

먼저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네요~~

선생님 ~~ 3개월 정말 고생하셨고 수고하셨습니다.

처음 지인으로 부터 알게된 벼랑 영어..

두둥~~

정말 벼랑 끝에 선 직장인이기에 너무나도 반갑고 설레이고..그렇게 수강 설명회를 듣고 카페 후기를 읽고

되살아나는 영어에 대한 자신감..하하

그리고 학원 등록 ..

잠시의 망설임도 없었습니다. 2011년 부품 꿈을 안고 1월부터 영어에 올인 하리라 다짐하고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첫수업 정말 말도 안되게..3시간을 꽉꽉 채워서 수업을 하시는 열정에 정말 많이 놀랬고~~살짝 당화해주는 센스..

그렇게 맹목적인 믿음으로 열심히 했습니다.

1개월 동안은 거의 모든 숙제와 수업을 참석 했지요..그렇게 서서히 문법을 배우고..

싸팍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고..뭐..이때까지 알아듣고 웃었던건 아니고..카트맨만 보면 웃기더라구요..ㅋㅋ

 

그렇게 열정적인 한달..그리고 두번째 달..

아~~나는 왜 아직 잘 안들리지??공부가 부족했나??

이런 생각들이 계속 들면서..수업에 약간 흥미를 잃었습니다.

그리고 이 수업 과정에 믿음을 조금 잃었었구요..

그렇게 수업을 한두번 빠지고 숙제가 밀리면서..도저히 쫓아 가지 못할 정도로 되버렸죠..ㅠㅜ

이때가 제일 후회 됩니다..조금만 더 믿고 따라 갔더라면..조금만 더..시간을 투자했더라면..

지금은 어느 정도의 영어에 대한 흥미를 느꼈을텐데..

 

그리고 마지가 세달째..다시 살아나는 초심..

그렇게 마지막 달을 보냈습니다.

두번째 달의 여유와 포기가 ..너무나도 저를 한심하게 만들었습니다.

ㅠㅜ

 

지금 드는 생각은...믿고 쫓아 갔으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됐을텐데..

조금 늦은 후회 같지만...

지금이라도 그걸 느껴서 다행입니다.

그렇게 수업을 못 쫓아 갔는데도..영어 원서를 보면서 안되던 문장 쪼개기가 되고..의미 파악에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6기 수업을 마치고..다시 첨부터 공부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모든 자료와 옛 기억을 더듬으며...

저도 더이상 영어에 발목 잡히진 않으렵니다.

그동안 많이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구요..

종종 인사 드리겠습니다.

 

지금도 수업을 하고 계실 우리 wallace 선생님..감사 드립니다.

기회가 되면 술한잔 사겠습니다. ^^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영어의 까막눈인 분들께 빛을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홍대 6기 강효동입니다.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뽀동뽀동

AI 요약

"벼랑 끝에 선 직장인이기에 너무나도 반갑고 설레이고.. 그렇게 수강 설명회를 듣고 카페 후기를 읽고 되살아나는 영어에 대한 자신감. 수업을 한두번 빠지고 숙제가 밀리면서.. 도저히 쫓아 가지 못할 정도로 되버렸을 때가 제일 후회 됩니다. 수업을 못 쫓아 갔는데도.. 영어 원서를 보면서 안되던 문장 쪼개기가 되고.. 의미 파악에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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