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ffhanger
수료자 / 평가자
버드why져
작성일
2009.08.29
#EBD활용#학습노하우
저는 우연한 기회에 벼랑영어를 알게 되어 수강 후 이렇게 후기를 올립니다.
제가 다녔던 class는 월수금 오전반으로 8명으로 구성된 소규모 class로서 공부하기가 수월했었습니다. (같은 요일 저녁시간에는 사람이 꽤 많아요). 첫 한 달은 P&C 원리로 한국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고질적인 문법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 이 부분은 도저히 설명이 안 됩니다. 직접설명회나 수업을 들어보시면 제 말이 이해가되실겁니다 ^%^
첫 달 수업과 동시에 COMEDY CENTRAL에서 시즌13이 한창 반영 중인 South Park로 처음부터 모든 대사를 듣고 수강생들이 주인공들이 말하는 것같이 따라 할 수 있도록 반복하여 따라 말하는 것을 연습합니다. 이 수업은 마지막달까지 꾸준히 계속 되는데 처음 대사를 들으면 말이 빠르기도 하고 또 연음 때문에 무슨 소리인지 Script을 봐도 알 수 없지만, Wallace 샘께서 가르쳐주시는 대로 따라서 대사를 천천히 연습해 보고 이것이 익숙해지면 빠르게 해서 만화속의 대사 빠르기와 같도록 말 할 수 있을 때 까지 연습하고 나니 마지막 달에는 마치 우리나라 말을 듣는 것같이 들려서 너무 신기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만화는 잠시도 쉴 틈을 안주고 절 웃게 해서 공부라고 생각하고 해본 적이 없습니다. 따라서 한 에피소드를 2번 보고 3번 들어야 하지만 전혀 지루 하지 않습니다.
결국 2시간짜리 영화를 2번 보는 것보다 20분짜리 만화를 5번 보고 듣는 것이 훨씬 덜 지루하고 효율 적이라는 설명회에서 선생님의 말씀에 공감 200%. 여기에 에피소드 수업전 중요 단어를 visual 영영 단어장으로 수업을 해주시는데 사실 이것만 갖고도 수업을 해도 괜찮을 정도로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은 최고 교수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수업과 과제가 대학원생인 저에겐 과하긴 했지만 3개월이 좀 넘는 기간을 영어에 모든 걸 투자한다고 생각하고 비장한 각오로 덤비니 1개월 정도 지났을 무렵에는 더 이상 curriculum이나 선생님에 대한 의심은 없어지고 이 방법대로 습득(acquisition)하고 나면 미국영화를 거의 알아들을 수 있겠구나 하는 확신 속에 수업을 끝낸 지금도 혼자서 재미있게 습득하고 있습니다. 마치 4살 꼬마아이로 돌아간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언어를 마구 스펀지처럼 빨아들이는 느낌…..
사실 제가 의심이 좀 많습니다. 그 동안 좋다는 학원은 다 다녀 봤고요. 영어 고수(?)들이나 가능한 것으로 생각하고 감히 엄두를 내지도 못했던 영어를 우리말처럼 들을 수 있는 방법 분명히 있습니다. 자신의 영어가 벼랑 끝에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 cliff영어 문을 두드려 보세요.
참고로 전 단국대 교육대학원에 재학 중이며 장차 영어 교사가 되고 싶은 사람입니다. 혹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저에게 이메일을 주셔도 좋습니다. 제가 아는 데까지는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pineexpress@naver.com
[출처] Cliffhanger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버드why져
AI 요약
"3개월이 좀 넘는 기간을 영어에 모든 걸 투자한다고 생각하고 비장한 각오로 덤비니 1개월 정도 지났을 무렵에는 더 이상 curriculum이나 선생님에 대한 의심은 없어졌습니다. 마지막 달에는 마치 우리나라 말을 듣는 것같이 들려서 너무 신기합니다. 언어를 마구 스펀지처럼 빨아들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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