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입니다 ^^

수료자 / 평가자
덕순이
작성일
2011.07.06
#시간관리



 

친구 소개로 문을 두드리게 된 벼랑영어.






처음엔 영어가 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만 있다면 그 누구보다 열심히 할 자신이 있었기에 설명회를 신청


한 뒤 바로 수강을 등록 했습니다.


친구와 선생님의 말씀대로 과정이 만만치는 않더군요.


그래서 첫 시간에 선생님이 나눠 주신 Lesson plan을 토대로 제 나름의 학습 계획을 만들었습니다.


우선 선택 과제인 사우스 팍 스피킹 과제는 과감히 포기하고(회사원인 저에게 이 과제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렸습니다.


 


물론 핑계일 수 있겠지만.ㅠㅠ) 대신 수업시간에 최대한 집중을 해서 사우스 팍 단어를 익혔고 mp3로 전철이나 버스에서 여러 번 들었습니다.


수업에서 한번 다루었던 에피소드들이여서 그런지 100%는 아니더라도 마지막달이 되니 70%이상은 알아 듣게 되더군요.


지금은 전혀 새로운 에피를 봐도 큰 어려움 없이 볼 수 있다는 것이 이 수업에서 제가 얻은 가장 큰 수확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스피킹 과제를 다 했다면 발음도 더욱 좋아지고 읽는 것도 더욱 자연스러워 졌겠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무리하게 욕심을 냈다면 과정을 끝까지 못했을 거란 확신이 듭니다.


제 개인적으로 과정은 사우스 팍 보는 재미에 푹 빠져서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흘러갔습니다.


사우스 팍은 20분이라는 짧은 호흡으로 가기 때문에 집중력이 짧은 저에겐 최고의 교재였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지금까지 전혀 접해 보지 못한 문법을 직접 그리고 눈으로 확인 하면서 그동안 영어로 된 문장을 읽기가 왜 그리 힘들었는지 정말 절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10년넘게 영어 공부 한답시고 헛고생 한거죠.


 


이 방법을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지금이라도 이렇게 익힌 것이 아주 큰 행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Leed&Kellogg 그리기 문법은 말로 설명하긴 힘들지만 영어문장 구조를 이해하는데 탁월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그리기 과제는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했습니다.


 


물론 선생님과 함께 그렸던 문장과 homework 문장들 소리 내서 크게 읽기도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직접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리기가 힘들어집니다.


하지만 그만큼 중독성이 무척 강합니다.



자신이 그린 문장에 동그라미가 크게 쳐져서 돌아 올 때 느껴지는 묘한 카타르시스는 말로 표현 하기는 어렵고 직접 느껴 보셔야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학교 교육에서도 이 문법 그리기 수업을 사용하면 저처럼 나이 먹고 영어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이 많이 줄어들 것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불과 몇 달 전 문장이 조금만 길어져도 도대체 무슨 말인지 도통 이해하기 힘들어 하던 제 자신과 비교해본다면 엄청난 변화가 생겼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예전에는 볼 엄두도 나지 않던 영자신문이 이제는 그냥 쭉쭉 익히는 제 자신이 정말 신기하기 까지 합니다.


하고 싶은 말이 무척 많았는데 막상 쓰고 보니 두서없는 내용이 된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수강을 망설이고 있는 분들에게 이 한마디는 꼭 해드리고 싶습니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다면 분명히 자신이 생각한 것 이상을 얻어 갈 수 있는 수업이라고 자부 합니다.


 


부족한 저를 보충까지 해주시면서 열심히 가르쳐주신 Wallace sam 너무 감사드립니다.


 


과정이 끝나기전 재수강 상담드렸을때 과제를 끝까지 성실히 했으니 재수강은 무의미 하다고 이제부터는 혼자서 해보라는 충고 정말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았습니다. 사실 대부분 학원은 한명이라도 더 끌고 가려고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재수강이 반드시 필요한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을 마음속에 이미 구분 짓고 상담을 하시는 모습에서 감동 받았습니다.


 


앞으로 혼자서 영어공부 할때 길을 잃거나 슬럼프에 빠질때 연락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보내주신 소중한 자료 요긴하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수강이 끝나고도 계속 힘들게 만드신 유용한 자료를 보내어 기존 수강생을 챙겨주시는 배려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Thanks Wallace Tr. Wish you all the best!!


[출처] 후기입니다 ^^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덕순이









AI 요약

"10년넘게 영어 공부 한답시고 헛고생 한거죠. 이 방법을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지금이라도 이렇게 익힌 것이 아주 큰 행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직접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리기가 힘들어지지만 그만큼 중독성이 무척 강합니다. 예전에는 볼 엄두도 나지 않던 영자신문이 이제는 그냥 쭉쭉 익히는 제 자신이 정말 신기하기 까지 합니다."


새로운 후기를 가져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