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기 수강생 후기입니다.

수료자 / 평가자
1772bus
작성일
2011.07.06
#과제수행



 

처음 설명회에 참석 했을 때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사실 설명회 참석만으로도 저에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영어를 무작정 공부하려고 했던 것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확실히 깨달을 수 있는 기회였다고나


할까요.


바로 수강을 결심했고 시간은 흘러 이렇게 수강 후기를 쓰고 있는 것이 신기합니다.


사실 수강 과정이 시간이 제게는 너무나 소중한 시간 이였기도 하지만 동시에 나 자신과의 싸움 이였기도 합니다.


수업을 끝까지 마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직장인이 과제를 전부 하기란 결코 만만치가 않습니다.


하지만 과제를 하지 않으면 수업의 효과는 현저히 떨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전 선생님의 조언대로 필수 과제는 절대 밀리지 않고 반드시 한다는 제 자신과의 약속을 하고 수강을 시작 했습니다.


 


하지만 세상에서 제일 힘든 것이 자신과의 약속이더군요.


선생님 말씀대로 중간에 슬럼프가 어김없이 오더군요.


하지만 그때마다 혼자서 영어 원서와 미드를 보는 제 자신을 떠올리며 마음을 굳게 먹었습니다.


솔직히 과제의 중압감만 없다면 수업은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제가 사우스 파크를 무척 좋아했던 것도 제가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던 큰 요인 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두 달쯤 지났던 시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기 문법 시간에 그렸던 문장들이 사우스 파크 문장들과 자연스럽게 오버랩이 되면서 그야말로 놀라운 효과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도무지 들리는 것이 불가능 하다고 생각했던 Stan의 대사가 아주 또렷하게 들리는 순간 정말 수강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별것 아닌 것처럼 들릴지도 모르지만 전 27년 동안 한 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답답함이 한 번에 해소되는 정말 통쾌한 순간 이였습니다.


 


하지만 선생님 말씀대로 이제야말로 진정한 시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혼자서 영어라는 바다에 나가서 재미있게 항해를 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그 여정이 마냥 재미있을 거라고만 생각 하지는 않습니다. 중간에 암초도 있고 거센 파도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예전처럼 마냥 두렵지 만은 않습니다.


이미 저에겐 큰 무기와 힘들때면 조언을 구한 Wallace선생님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페이스북에 영어로 글을 쓰고 있는 제모습이 대견하고 칭찬을 해주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열정적으로 수업을 해주신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금 뒤에 계신 분은 제가 만난 최고의 영어 선생님이 확실합니다.   


지금까지 영어가 너무 큰 고민이거나 영어를 확실한 습관으로 만들고 싶은 분들


과감히 도전 해 보시길 바랍니다.


대신 자신의 처지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은 옵션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끝-


[출처] 7기 수강생 후기입니다.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1772bus

AI 요약

"직장인이 과제를 전부 하기란 결코 만만치가 않지만, 과제를 하지 않으면 수업의 효과는 현저히 떨어지게 됩니다. 처음에 도무지 들리는 것이 불가능 하다고 생각했던 Stan의 대사가 아주 또렷하게 들리는 순간 정말 수강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미 저에겐 큰 무기와 힘들때면 조언을 구한 Wallace선생님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페이스북에 영어로 글을 쓰고 있는 제모습이 대견하고 칭찬을 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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