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들려요!!

수료자 / 평가자
캡틴ahab
작성일
2009.08.29
#학습노하우




그전에는 아무리 들으려고 노력해도 안 들리던 소리가 이제는 확실히 들립니다. 고작 3개월 넘는 기간에 일어난 변화라고는 믿기 힘든 결과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또 변화가 있습니다.

U Tube의 동영상들 전에는 감히 엄두도 못 냈는데...이젠 두려움 없이 보고 있습니다.

별거 아니더군요. 그렇게 빠르게 소음처럼만 들리던 것이 이젠 한국말처럼 들립니다. 물론 아직 들어 보지 못한 소리는 못 듣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전처럼 스트레스는 받지 않습니다. 소리를 구분하는 방법을 알았거든요.

이젠 더 이상 학습이 아닌 습득의 영어를 알게 되었고 그래서 앞으로 나를 기다리고 있는 수많은 input들 영화 드라마 팝송 그리고 원서들이 이젠 너무 기대됩니다.

전 이미 선생님의 추천으로 제 수준에 딱 맞는 The Mysterious Benedict Society란 책을 읽고 있습니다. 한 500페이지 되는 책인데 선생님의 속독 특강을 들은 후 읽은 지 보름 만에 300페이지 돌파입니다. 조금 버거운 느낌도 있지만 내용이 Matilda를 장편으로 만든 것처럼 너무 재미있어 지하철에서 틈틈이 읽고 있습니다. 이젠 영어로 유창한 대화를 하고 원서를 막힘없이 읽고 있는 내 모습을 더 이상 꿈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젠 6개월, 1년 후의 내 모습이 너무나 기다려진다고 하면 지금의 내 심정을 조금은 나타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Wallace 선생님 그리고 학우님들 모두 정말 수고 많으셨고 항상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Seriously, it’s really happening to me!!

[출처] 정말 들려요!!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캡틴ahab

AI 요약

"그전에는 아무리 들으려고 노력해도 안 들리던 소리가 이제는 확실히 들립니다. 그렇게 빠르게 소음처럼만 들리던 것이 이젠 한국말처럼 들립니다. 한 500페이지 되는 책인데 선생님의 속독 특강을 들은 후 읽은 지 보름 만에 300페이지 돌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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