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 후 일어난 기적같은 변화를 적습니다.
수료자 / 평가자
dlrlgh37
작성일
2011.07.11
#학습노하우
우선 글 재주가 별로 없어서 무슨 말을 먼저 해야 할 지 막막하지만
짧은 기간동안 제가 얻은 것이 너무 많고 소중해
더 이상 미룰 수가 없어서 일요일 오후에 마음을 먹고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벼랑영어는 친구의 강력 추천으로 알게 되었고 이름이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의 처지를 너무나 잘 나타내주는 '벼랑 영어' 정말 임팩트 최고입니다!'
수업 과정및 커리큘럼은 다른 분들이 잘 설명해 주셨기에 저는 저의 개인적인 애기를 후기로
써 볼까 합니다.
말그대로 저는 영어와 아주 높은 담을 쌓고 살아 왔습니다.
그리고 그담을 굳이 허물어야 할 이렇다할 필요성을 못느끼고 27년을 살았습니다.
사실 저는 건축과를 졸업해서 영어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막상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 생활을 하다보니
이것이야말로 나의 크나큰 큰 착각이였다는 것을 곧 깨닫게 되었습니다.
셀 수없는 야근과 얼마 되지 않은 통장잔고를 보며 어제가 오늘같은 그런 날을 보내며
모두들 다 이렇게 사는 것이라고 스스로를 위안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다 올해 초에 네덜란드에 이민을 간 친구랑 메일을 주고 받게 되었는데
그때 그친구로 부터 들은 얘기는 가히 충격적이였습니다.
저와 같은 학교 같은 과를 졸업하고 이민을 간 이친구는 네덜란드에서
지금 제가 받는 봉급의 대략 6.5배를 받고 있더군요. (유로라 계산해 보니 대략 이정도였음)
친구가 하는 일은 해저터널을 만드는 일인데 주로 다이너마이트 폭파일을 담당 한다더군요.
거기에 한번 프로젝트가 끝나면 1달 휴가에 여러가지 직원들 복지에. 한국에서는 상상조차 할 수없는 혜택이 있더군요.
처음에는 믿겨지지가 않았지만 사실이였습니다. 같은 기술을 갖고 있음에도 한국과 유럽에서 이 기술을 인정하는 방식은
매우 다르다는 것을 깨달은 순간 저에겐 새로운 꿈과 희망이 생겼습니다.
또한 폭파 자격증이라면 나도 갖고 있는 자격증이기에 더욱 조바심이 나서 그때부터 이 친구에게
여러가지 정보를 얻기 시작했습니다.
정보 수집 과정에서 딱하나 걸리는게 있더군요.
바로 '언어' 였습니다. 네덜란드어를 배우기는 불가능 할 것 같고 네덜란드 사람들은 영어를 모국어처럼 한다니
결국 영어는 저에게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 되버린것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게 두개 있다면 하나는 번지 점프이고(고소 공포증이 심함)
다른 하나는 영어라고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을 정도라면 이해가 좀 쉬울까요?
하지만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전 그 친구가 알려준 학원에 모든 것을 걸어 보기로 했습니다.
친구가 네덜란드 가기전 수강했던 학원으로 제대로만 하면 살면서 영어는 걱정 안해도 된다는 말에
희망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저 자신과 약속한 시간이 지났습니다.
회사도 그만두고 오직 영어와 함께한 시간이였습니다.
과제는 100% 다했고 사우팍 스피킹도 과제방에 있는 것 외에도 수업에서 다루는 에피소드는 전부다 했습니다.
심지어 문법 과제 문장들도 한문장당 5번씩 스피킹은 한 것 같습니다.
살면서 무엇인가를 이렇게 집중적으로 최선을 다한 시간은 없었기에 종강을 한날은 무엇보다
저 자신에게 칭찬을 해주고 싶었습니다.
과정동안 끊었던 술과 친구를 마시고 만났습니다.
참고로 10월에 저는 네덜란드로 떠납니다. 제가 원하는 꿈을 이룬셈이지요.
행복이란게 멀리 있는게 아니더군요. ^^
Ooops!
하고 싶은 말을 두서 없이 나열하는 바람에 정작 중요한 저에게 일어난 변화에 대해 적지않고 후기를
끝낼 뻔 했습니다. ):
저의 변화는 너무나 간단합니다.
Writing은 아직도 힘들지만 영어로 듣고 말하고 읽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6월중순에 본 opic이 IH가 나왔다면 저에게 벼랑영어는 인생 최고의 선택이라고 자신있게 말하고 싶습니다.
불과 몇개월만에 이게 가능하다면 거짓말 같겠지만 선생님이 하라는데로만 하시면 분명히 가능합니다.
전 정말 그대로 다하고 그 외의 것도 찾아 했습니다. 물론 그럴려면 하루에 보통 16시간 정도가 필요 했지요.
물론 저처럼 시간이 없는 분들은 자신의 상황에 맞게 해도 그 효과는 엄청 날거라 장담 합니다.
한때 영어를 포기했던 사람으서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은 벼랑영어는 노력한 만큼 반드시
그에 비례한 결과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시험이 아닌 순수한 언어로서 영어를 접하게 할 수있게 해주신 Wallace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떠나기전 꼭 한번 들리겠습니다.
[출처] 과정 후 일어난 기적같은 변화를 적습니다.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dlrlgh37
AI 요약
"네덜란드에서 지금 제가 받는 봉급의 대략 6.5배를 받고 있더군요. 정보 수집 과정에서 딱하나 걸리는게 있더군요. 바로 '언어' 였습니다. 회사도 그만두고 오직 영어와 함께한 시간이었으며 과제는 100% 다했고 사우팍 스피킹도 과제방에 있는 것 외에도 수업에서 다루는 에피소드는 전부다 했습니다. 6월중순에 본 opic이 IH가 나왔다면 저에게 벼랑영어는 인생 최고의 선택이라고 자신있게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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