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간의 기적!!
수료자 / 평가자
awesomegun
작성일
2011.08.08
#학습노하우
지금까지 수많은 영어 학원과 인터넷 강의에 수없이 속아본 사람으로서 솔직히 벼랑영어
공개강의에 처음 참석할 때만 해도 그다지 큰 기대를 하고 가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래? 할 수 있으면 어디 한번 날 설득해봐라!’ 하는 독한 마음으로 참석했다는 것이 적합할 것 같습니다.
따라서 제가 과정을 끝마치고 이렇게 후기를 쓰는 제 모습에 세상은 참 아이러니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든 흠을 잡아보려던 제가 지금은 열렬한 지지자가 되었으니 말입니다.
돌이켜 보면 처음 벼랑영어 문을 연 제 마음은 제발 이 학원만큼은 나에게 영어에 대한 명쾌한 답을 주며 나를 확실히 잡아주기를 간절히 원했던 것 같습니다.
공개강의에서 처음 제 마음의 문을 연 것은 단연 사우스 팍이라는 만화와 그림단어장 때문 이였습니다. 사우스 팍은 원래 제가 즐겨 보는 만화이기도 해서 친근하기도 했고 에피소드마다 중요 단어를 그림사전으로 수업을 하는 것에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모두가 이런 식으로 단어를 익혔더라면 영어단어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은 이 땅에 없을 것이라고 확신 합니다. 그만큼 제가 벼랑영어에서 수강을 결정하게 만든 것이 결정타가 바로 이 그림 단어장입니다.
수업을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에피소드마다 중요단어가 40개에서 많으면 50개정도를 선생님과 같이 수업을 합니다. 단어에는 영영 뜻과 예문이 나오고 그리고 그 단어가 갖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이미지가 4개 나옵니다. 정말 신기한 것은 수업이 중반정도 지날쯤이면 그림만 보고도 해당 단어를 이용해 영어로 문장을 만들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저의 경우는 단어를 인위적으로 외우려는 노력보다 자연스럽게 그 단어가 처한 상황 즉 context에 제가 직접 들어가보려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혼자서라면 불가능한 일이였겠지만 저에겐 훌륭한 사전 예문과 사우스팍의 문맥이 있었기에 단어의 습득속도가 기존의 방법보다 10배는 빨랐던 것 같습니다.
더욱 신기한 것은 이렇게 훈련을 2개월쯤 하고나면 혼자서 그림 없이도 영영사전을 볼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때가 되면 Wallace 선생님이 영어를 습관으로 만들어 준다는 말이 절대 허풍이 아니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이제는 아무리 어려운 단어를 봐도 절대 외우려는 인위적인 노력은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습득을 할 수있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물론 저만의 개인적인 견해 일 수도 있지만 항상 단어 때문에 고민했던 저로서는 그림단어장이 정말 구세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도 수업 중에 다루었던 단어는 이미지와 함께 머릿속에 또렷하게 남아 있고 단어를 이용해 영어로 된 제대로 된 문장을 만들 수가 있다는 것은 제가 지난 27년간 영어 공부를 해오면서 한 번도 경험 해보지 못한 새로운 경험 이였습니다.
물론 제대로 된 문장을 만드는 데는 그리기 문법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음을 부인 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까지 ‘주어가 3인칭 단수이면 동사에 's'나 'es‘를 붙여야 현재형 영어 문장이다’ 이런 문법을 배웠다면 벼랑영어의 그리기 문법은 영어문장의 구조를 눈으로 직접 확인해봄으로서 긴 문장을 읽고 듣고 말하기 까지 가능하게 하는 제대로 된 문법을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단연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중고등 학교에서 이 그리기 문법을 배웠더라면 하는 안타까움이 들정도로 이 교수법의 위력은 정말
엄청납니다.
실제로 수강을 끝내고 선생님이 추천해 주신 Steve Jobs의 'Stay hungry, stay foolish'라는 stanford졸업식
연설문을 막힘없이 술술 읽는 것을 보고 벼랑영어를 선택한 저의 판단이 옳았음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너무나 빨라서 알아듣는 문장들이 10%도 안 되던 사우스 팍의 대사들이 하나 둘씩 귀에 선명하게 들어오는 것은 비단 저만 경험한 것은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사우스 팍은 속도가 빠르고 구어적인 표현들이 많이 나올 뿐 리드&켈로그 그리기로 그려 보면 매우 단순한 문장들로 구성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수강을 결심하신 분들이라면 사우스 팍이 안 들려서 고민하다가 포기를 하시는 일은 없기를 바랍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안 들리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빠른 속도의 영어듣기를 해 본적이 없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과정을 끝마치면 탄탄한 문장 구조 파악 능력과 더불어 듣기도 자연스럽게 해결이 됩니다. 수강 마친 후 정확히 한 달이 지나자 수강전에는 절대 이해하는 것이 불가능할 것 같던 속사포 Cartman의 대사가 아주 깨끗하게 들렸습니다.
문법 과제를 다하고 사우스 팍 수업만 열심히 들어도 3개월 후에는 사팍을 자막 없이 보면서 버스에서 혼자 키득거리는 기적과 상대적으로 뉴스나 토익 듣기는 천천히 들리는 신기한 현상을 경험 하시게 될 것입니다.
참고로 전 3개월과정 동안 벼랑영어를 가장 우선순위로 삼고 다른 것들은 철저히 외면했습니다.
딱 3개월이였습니다. 술도 친구도 끊고 정확히 3개월....
그리고 그결과는 분명히 제가 상상 했던 것 이상이였습니다.
벼랑영어는 열심히 하는 만큼 결과물도 달라지게 되어 있는 너무나 정직한 수업입니다.
마지막으로 평생 영어를 쓰며 살 수 있있는 자신감과 실력을 만들어 준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지금까지 벼랑영어를 만나본 선우재민 이였습니다.
[출처] 3개월간의 기적!!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awesomegun
AI 요약
"수업이 중반정도 지날쯤이면 그림만 보고도 해당 단어를 이용해 영어로 문장을 만들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벼랑영어의 그리기 문법은 영어문장의 구조를 눈으로 직접 확인해봄으로서 긴 문장을 읽고 듣고 말하기 까지 가능하게 하는 제대로 된 문법을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단연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수강 전에는 절대 이해하는 것이 불가능할 것 같던 속사포 Cartman의 대사가 아주 깨끗하게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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