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의 변화
수료자 / 평가자
동방충기
작성일
2011.08.31
#학습노하우
7월~8월 벼랑영어를 접한 방충기 입니다.
저는 초중고를 야구부 생활을 해서 기초 교육을 거의 받지 못한 상태에서 운동을 그만두고 학업에 적응하지 못할 시기에
부모님께서 사주신 컴퓨터를 가지고 놀기를 좋아하다가 결국 지금은 IT 관련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 온 과정을 돌이켜보면 주어진 일과 상황에 항상 최선을 다해왔고 그러한 결과로 지금의 위치까지 다다를 수
있었다고 자부해왔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영어의 기초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것이 항상 마음의 짐이 되었고, 그러한 것을 핑계로
영어와는 아주 큰 벽을 두고 살아 왔습니다.
또한 종사하는 업종이 해외 비지니스 활동이 활발하여 외국 파트너사와 이메일, 전화, 화상회의, 미팅 등으로 영어를 사용해야하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 되었고, 그럴때마다 회사의 해외사업부의 도움을 받고 편하게(?) 업무를 진행해왔었습니다.
그러던 중 내가 스스로 영어를 잘 하게 된다면 더욱 많은 일들을 할 수 있고 지금 보다 더 빠르게 업무를 진행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현실적으로 크게 와닿았고, 항상 스스로 영어는 나와 상관없다는 핑계를 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인터넷으로 영어 학원을 검색하여 찾은 곳이 벼랑영어 였습니다.
무엇보다 영어를 시험이 아닌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언어로 접근한다는 것과 재미있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문구가
크게 와닿았고 곧바로 저를 움직이게 만들었습니다.
서두에 말씀드린 것 처럼 저는 대부분의 영어와 담을 쌓은 분들 보다도 기초 교육을 아예 받지 않은 막막한 상황이었고
처음 학원을 수강하고 다닐 때도 그러한 걱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첫 주에 첫 과제를 받고 과제를 푸는데 하루 종일 걸렸습니다. 남들은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단어를 모두 사전을 찾아서 과제를 푸는데
어마어마한 시간이 소모 되었고, 그렇게 제출한 과제를 채점하신 센스 있는 Wallace 선생님은 모든 걸 알아차리고 저에게 사우스팍의
Listening, Speaking 보다는 문법 위주로 집중하길 권해주셨습니다. 저 같이 기초가 부족한 상태에서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고 하다간
흥미를 잃고 어려움에 처할 수 있기 때문에 저 역시도 처음부터 재수강을 염두하고 시작했기 때문에 2개월 과정 동안 문법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문법 그리기는 정말 획기적인 문법 수업 입니다.
영어는 정말 기초도 모르고 시작했지만 문법 그리기 라는 다이어그램 형식으로 주어 동사 목적어 보어 부사 분사 구 절... 등을 그려내는 방식은 평소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프로그램 순서도, 다이어그램, 마인드맵 등을 수시로 접하는 저에게 친근하게 다가왔습니다.
그렇게 문법을 그려서 보니 영어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써야 하는지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벼랑영어의 수업 방식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분들이 효과를 보셨고 설명해주셔서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2개월간 수업을 받으며 제가 가장 크게 느낀 것은 Wallace 선생님의 열정과 노력 이었습니다.
수업에 필요한 수 맣은 자료들을 수집하고 문서 작업을 하시고, 학생 개인이 스스로 많은 양이라고 생각하는 과제물을 모든 학생들 것을 꼼꼼하게 채점하여 피드백 해주시는 것들을 보면서 개인적으로는 이 사람이 개인적인 휴식시간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계신다고 생각 했습니다.
앞으로 수강하실 분들도 아마 처음 수업을 시작하면서 Wallace 선생님의 열정을 많은 분들이 느끼게 될 것 입니다.
영어를 공부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영어가 공부하는 사람의 것이 되는 것이지 선생님의 것이 되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가르치는 선생님의 열정이 이 정도인데 배우는 학생의 열정은 그보다 더 높아야 된다고 생각하고 수업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벼랑영어 수업이 벌써 2개월이 지난 지금 저에겐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어의 벽을 허물었다는 것이고, 이렇게 큰 변화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계속 놓지 않겠다는 의지를 갖게 되었습니다.
회사 업무에서도 이제 이메일로는 영어로 해외 파트너사와 주고 받는 정도가 되었고, 결과적으로도 해외 한 회사와 다음달에 계약을
맺게 되었습니다.
2개월이란 시간으로 이 정도로 큰 변화가 있으리라고 처음엔 생각할 수 없었지만 이렇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재수강을 생각하고 시작했지만 다음달(9월)은 해외 출장과 계약 문제로 수업의 대부분을 참석할 수 없을 것 같아서
부득이하게 두번째 달(10월)부터 재수강을 할 예정 입니다.
9월 한달 동안은 배웠던 문법그리기를 혼자 복습해보고 조금씩 사우스팍을 보면서 Listening, Speaking 연습도 해볼 생각 입니다.
본인의 실력이 어느 정도이든 영어를 공부하고 싶다면 더 이상의 고민 없이 벼랑영어를 시작해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영어를 공부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스스로의 의지와 동기부여가 자연스럽게 형성 되면서 효율적인 수업 방식이
더해지기 때문에 효과가 매우 높게 나타나게 됩니다.
짧게 쓰려고 했는데 쓰다보니 글이 너무 길어졌군요. ㅎㅎ
영어를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찾아온 곳이 이곳 입니다. 내 발로 내가 먼저 찾아온 곳이 이곳 입니다.
그렇게 찾아온 곳에서 기다리고 있던 Wallace 선생님의 열정과 노력 보다 나의 열정과 노력이 더욱 강해야하는 것이
당연 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벼랑영어를 만나게 될 분들도 모두 좋은 성과와 만족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출처] 2개월의 변화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동방충기
AI 요약
"초중고를 야구부 생활을 해서 기초 교육을 거의 받지 못한 상태에서 운동을 그만두고 학업에 적응하지 못할 시기에 부모님께서 사주신 컴퓨터를 가지고 놀기를 좋아하다가 결국 지금은 IT 관련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문법 그리기 라는 다이어그램 형식으로 주어 동사 목적어 보어 부사 분사 구 절... 등을 그려내는 방식은 평소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프로그램 순서도, 다이어그램, 마인드맵 등을 수시로 접하는 저에게 친근하게 다가왔습니다. 회사 업무에서도 이제 이메일로는 영어로 해외 파트너사와 주고 받는 정도가 되었고, 결과적으로도 해외 한 회사와 다음달에 계약을 맺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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