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료자 / 평가자
스키폴
작성일
2009.08.29
#학습노하우
요즘엔 워낙 많은 영어회화 학원이 솔깃하게 만드는 선전 문구로 유혹을 하기 때문에 처음엔 솔직히 카페 글들이 그렇게 와 닿지도 않았고 살짝 자작나무 타는 냄새도 나기에 금방 잊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카페에서 본 visual 단어장의 단어들이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머릿속에서 이미지로 남아 지워지지 않는 것이 하도 신기해 결국 설명회 예약을 하게 되었고 그것이 저와 ‘벼랑 영어’의 운명 같은 첫 만남이였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교재나 수업에 관해선 자세하게 설명을 하셨기에 전 제가 느낀 Wallace 선생님에 대해 몇 자 적어 보겠습니다.
언뜻 보기엔 뭔가 다듬어지지 않고 프로 같지 않은 모습이 기존의 대형 영어학원의 강사들과는
사뭇 달라 처음엔 낯설고 좀 의심스럽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선생님 본인도 나와 같은 시행착오를 거쳤고 그래서 내 심정을 너무도 잘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자신이 겪었던 어려움을 이미 먼저 겪어보고 어떻게 하면 그런 시행 착오를 다시는 안 할 수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에게 배우는 것은 어찌보면 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이 축복은 단지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자기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을 만큼 정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러면 어느날 문득 자신이 도저히 넘을 수 없을 것같던 벽이 무척이나 낮아져 있음을 분명히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그 벽을 넘는 말로 표현 하긴 힘든 그 황홀한 느낌은 사람마다 조금씩 다른 것 같습니다.
제 경우는 자전거를 힘들게 배우다 이제는 뒤에서 잡아주는 사람 없이 혼자서 신나게 자전거를 탈 수있게 된 그런 자유로움 이였습니다.
이제는 "어떻게 하면 영어를 그렇게 잘해요?"라는 질문과 "어떻게 하면 자전거를 그렇게 잘 타요?"라는 질문의 차이가 별반 느껴지지 않는 내 자신에게 칭찬을 해주고 싶습니다.
동트기 전의 하늘이 가장 어둡고 산의 정상 바로 직전이 가장 가파르다는 선생님이 설명회(아님 수업 중이였나? )에서 해주신 말씀은 제가 자전거에서 넘어질때마다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학우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출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스키폴
AI 요약
"어느날 문득 자신이 도저히 넘을 수 없을 것같던 벽이 무척이나 낮아져 있음을 분명히 느끼게 됩니다. 제 경우는 자전거를 힘들게 배우다 이제는 뒤에서 잡아주는 사람 없이 혼자서 신나게 자전거를 탈 수있게 된 그런 자유로움 이였습니다. 동트기 전의 하늘이 가장 어둡고 산의 정상 바로 직전이 가장 가파르다는 선생님이 해주신 말씀은 제가 자전거에서 넘어질때마다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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