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8기 수강후기입니다.
수료자 / 평가자
r1049
작성일
2011.09.22
#시스템관련
2개월 과정이었지만 거의 1개월치만 수강한 듯한, 아쉬움을 진하게 가슴에 안은 수강생입니다.
모처럼 일찍 퇴근하여 개인 시간이 생기고 보니 아직 후기를 안 썼더라구요 ㅎㅎ
첫 달 동안 배웠던 1-5형식에 대한 분석은 쉬운 듯 아리송한 부분도 있어서 어렵지 않게, 또 의욕넘치게 했었습니다.
처음 접한 south park도 mp3에 넣어 듣고 다니며, 참 열심히 했었는데 말이죠...
회사 일이라는 참 불편한 핑계가 생기면서 둘째 달부터 충실하지 못했던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제가 항상 개념을 명확히 잡지 못했던 시제, 접속법, 분사 등등, 알짜들이 그 달에 다 있었는데...
그래서 수업이 끝나는 무렵엔 그냥, 이미 알던 것을 반복한 수준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조금 어라, 하면서 1달 동안의 수고가 눈에 보이기 시작한 건 회사 업무 메일을 쓰면서 였습니다.
전보다 확실하게 업무 메일(외국계 기업이라 영어로 메일을 주고 받거든요)의 문장이 분명하게 해석이 되고
회신 메일을 쓸 때도 간결하면서도 정확한 문장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짧고 두서없던 실력마저 다듬어져서 지금은 전보다 훨씬 단정하고 깔끔한 영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처음, 인터넷에서 후기들을 봤을 땐 사기 같다는 생각도 하고 (너무 한결같이 칭찬들 뿐이라서..ㅎㅎ)
처음 강의실에 발을 들이면서도 긴가민가 했는데,
선생님의 잘 정리된 강의 라인 덕분에 따라가기만 했는데도 덩달아 제 영어가 정돈이 되었습니다.
일주일에 세 번, 세 시간씩 했던 투자가 아깝지 않습니다.
다만 남은 아쉬움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재수강으로 해소하고 싶네요.
그것이 여의치 않더라도 종종 지날 때 한 번 들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출처] 홍대8기 수강후기입니다.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r1049
AI 요약
"전보다 확실하게 업무 메일(외국계 기업이라 영어로 메일을 주고 받거든요)의 문장이 분명하게 해석이 되고 회신 메일을 쓸 때도 간결하면서도 정확한 문장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잘 정리 된 강의 라인 덕분에 따라가기만 했는데도 덩달아 제 영어가 정돈이 되었습니다. 일주일에 세 번, 세 시간씩 했던 투자가 아깝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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