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기 수강후기 (^___^) |

수료자 / 평가자
Andante
작성일
2011.12.09
#학습노하우#EBD활용



 



그림 이쁘죠 ^^ 스탠 저 나쁜뚱보가 저렇게 이쁘게 나왔네요.

후기라.. 뭘 어떻게 써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생각 나는 대로 써보겠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벼랑영어와 인연이 닿아서 공개강의 듣고 수강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하게 이야기 해서 학교 다닐때 공부도 잘 못했고 특히나 영어는 더더욱 관심도 안가졌었죠. 선생님의 매가 무서워

암기나 좀 했을뿐...

또한 회사일로 영어를 사용할일이 없어 많이 소홀히 했었고 해야지 해야지 맘만 먹고 있다보니 영어는 정말 아무것도 몰랐어요

이렇게 기초도 없고 영어도 모르는 내가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하지만 다른분이 남기신 후기에 애플 이야기가 힘이 됐죠. 아 나보다 더 모르는 사람도 성공했는데 나도 하면 되겠지.

하하 그래도 그래도 애플에 " P " 가 2개 인건 알고 있었어요.  ^^

일단 영어문장이 나오면 지레 겁부터 먹고 이거 어떻게 해석해야하는게 맞는걸까? 이게 맞는걸까?

이런고민만 하다 정말 간단한 문장인데도 포기해버리기 일쑤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뜯어봅니다. 정말 하나하나 문장 전체를 다 보고 주어 동사 찾고 수식어들이 어떤놈들인지..

물론 아직도 잘 안되는 부분도 많지만 한다는거죠 할수 있습니다. 

직장인이다 보니 회사일과 같이 병행 하려니 시간이 부족해서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수강료로 아깝고 시간도 아깝고

해서 목표를 세웠죠. 3개월동안 일단 출석과 과제물은 다 해야지 맘먹었습니다. 

결국은 조금 부실했지만 끝까지 다 했네요. 복습을 전혀 못해서 많이 아쉽지만 말이죠

전 과제를 이렇게 했어요  말그대로 참고만 하세요.

 

  1. 스피킹 과제물


다른분들이 후기에 올려주신데로 자기 목소리 녹음해서 듣는거 정말 곤욕이에요. 하하.. 내목소리가 내목소리가....

녹음해서 들어보면 아 이부분은 틀렸네 저부분은 잘한거 같네 라고 생각이 들꺼에요. 내 목소리고 내가 소리내서 녹음한거라

들리더라구요. 그런 목소리 듣고 피드백 해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

중요한건 틀린부분 피드백 해주신거를 다시 반복 복습해야하는데.. 이걸 전 못했어요... 복습이 젤 중요한데.. 시간이 쫓기다 보니...

네이티브 발음들 정말 따라하기 힘들더라구요 몇번을 반복 해서 들어도 잘 들리지도 않고

제가 썻던 방법은 곰녹음기와 알송플레이어를 가지고 하는 알송플레이어에 어학 기능이 있어요.

구간별 반복이 되고 속도도 조절 되니 좋더라구요.

알송으로 구간 속도 조정해서 여러번 반복 듣고 곰녹음기로 녹음 , 일시정지 , 녹음 , 일시정지 하는 방법으로

과제물을 했죠 ^^  이후 기수님들 참조 하시면 좋을듯..

 

  1. 문법그리기


이게 젤 중요한 부분인거 같아요 선생님은 안중요한게 없다고 하셨지만 저한테 있어서는 문법그리기가 제일 중요했어요.

첫날 이게 모지? 왜 이렇게 그려야 하지? 이렇게 하면 좋은가? 정말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지만 닥치고 따라가자는 심정이였죠

그리는 방법도 잘 모르겠고 어디다 무엇을 붙여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단어도 모르겠고 정말 모르는거 투성이였어요

매일 책상위에 지우개 똥으로 가득했어요. 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고 이게 맞는건지 틀린건지 잘그리고 있는건지

하지만 한번 한번 할때 마다 수업시간에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선생님 덕분에 아하 아하~ 연신 깨달음을...

과제물 아래쪽에 있는 해석 부분은 말그대로 참고만 하시고 의역을 해놓으신 부분이 많아서 해석에 맞춰 그리시면 틀리는 경우도 생겨요. 제가 그랬어요 ^^; 

피드백해주시는 과제물에 점수는 정확하진 않지만   Great < Good jab < Awesome < Excellent <Beautiful 인거 같아요.

이거 가지고 친해진 옆짝궁과 라이벌 의식을 가지고 비교해보기도 했었네요.

저만 그랬는지 몰라도 제물 틀린게 왜이리 신경 쓰였던지.. 틀린건 복습을 통해서 개선하면 되는데 너무 연연했던거 같아요...

사전을 찾는게 좋은데 아래 사이트는 영영사전 사이트 랍니다. 진작에 알려주셨음 도움이 많이 되었을텐데

종강시간 때 알려주신 선생님... OTL

 

Dictionary

http://dictionary.cambridge.org/

http://www.urbandictionary.com/

과제물을 100% 하시는게 제일 좋지만 간혹 회사일로다 내지는 집안일로 못하시더라도 RESET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강의는 계속 진행하고 과제물은 늘어나는데 예전에 못했던 과제에 연연하면 계속 힘들어

지니 반이상만 했더라도 과제물을 제출하시고 그다음 강의와 과제물에 열중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후기를 써야하는데 이건 다 꼼수만 쓰는거 같아서

노력한만큼, 선생님을 괴롭힌 만큼, 의문을 가지는 만큼, 돌아오는 성과는 크다는 점을 명심하시고

선생님 괴롭힐 방법을 찾아서 괴롭히세요. 질문받는거 무지 좋아하시고 성의껏 대답해주신답니다.

모르는건 잘못이 아니고 방치하고 알려고 하지 않는게 잘못이란 생각이 가지고 물어보고 조금 창피하고 이런것도 물어봐도 되나

생각하지 마시고 질문해서 답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금전과 시간을 투자해서 시작한거니깐 최대한 많이 가져가셔야죠.

이렇게 쓰고 나니 전 무지 영어를 잘 하는것처럼 비춰지는데 후기엔 BEFORE 와 AFTER 가 상반되게 나와야 하는데

전 솔직하게 말해 개뿔도 몰랐다가 이제 개뿔을 안정도 랍니다. 어떻게 공부하면 되고 습관들이면 되겠구나 생각이 든거죠.

꾸준한 습관을 가지는것이 젤 중요하다고 말씀하셔서 앞으로도  그런 방향으로 영어공부에 정진할 생각입니다.

네이티브와 농담 따먹기 하는 그날을 위해 열심히 하시길 바라며, 연말이라 술자리가 너무 많아 괴롭네요

사무실에서 업무 안보고 후기쓴 1인 이였습니다.

첫눈도 오네요~ 금방 그쳤지만~

스토리마다 나와서 죽고 알아들을수 없는 말만 하는 캐니.. 제일 훈남이네요 ^^

 

[출처] 9기 수강후기 (^___^)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Andante

AI 요약

"이런고민만 하다 정말 간단한 문장인데도 포기해버리기 일쑤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뜯어봅니다. 정말 하나하나 문장 전체를 다 보고 주어 동사 찾고 수식어들이 어떤놈들인지.. 전 솔직하게 말해 개뿔도 몰랐다가 이제 개뿔을 안정도 랍니다. 어떻게 공부하면 되고 습관들이면 되겠구나 생각이 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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