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Acquisition vs. Language Learning

수료자 / 평가자
태미플루sucks
작성일
2009.08.29
#시스템관련



제 수강 후기 제목처럼 언어는 습득이고 지금까지 학습을 해왔기에 영어가 그렇게 힘들고 짜증나는 것이었다는 설명회 내용이 너무 와 닿아서 등록을 한 것이 어제 같은데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지금 돌이켜보면 좀더 열심히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사실 전 대학에서 영어를 전공해서 Stephen Krashen의 습득과 학습 이론은 친숙한 내용 이였습니다. 하지만 제 의문점은 EFL 환경에서 어떻게 습득을 가능하게 만드냐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수강을 끝낸 지금 그 걱정은 단지 기우에 지나지 않았음을 인정합니다.

우선 P&C 원리로 문법을 습득하며 시청각 수업인 사우스 팍이 꾸준하게 Input으로 들어오는데 만화가 시리즈라 그런지 처음에는 엄청 빠르던 성우(Voice actor)들의 목소리가 회가 지날수록 친숙해지고 캐릭터마다 사용하는 어휘와 스타일이 정해져 있어 결국에는 자막은 물론 스크립도 나중엔 찾아보는 횟수가 자연스럽게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용이 너무 엽기 발랄해서 그야말로 20분이 어떻게 지나가는 줄도 모르게 중독이 되어갔죠. 사실 각 에피소드마다 평균 50단어씩 정리된 visual 연상 단어장만으로도 이 수업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학 다닐 때 그야말로 이론에 불과 하다고 생각 했던 습득 이론이 EFL 환경에서 가능 할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이러한 성과는 총 187개의 에피중에서 엄선된 최고의 36개의 에피(Part 1)를 그것도 문법 수업(Part 2)에 맞게 고르고 그에 필요한 문화 수업과 그 동안 머릿속에 떠나니 며 실체를 드러내지 않던 문법을 눈으로 직접 확인시켜 준 Part3 가 철저하게 계산되어 만들어낸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인지주의 LAD를 인정하는 동시에 최근 추세인 구성주의의 기능적인 면까지 오직 장점만을 갖고 만든 이 수업은 분명 영어 전공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Noam Chomsky가 주장한 Universal Grammar가 실제로 존재 한다는 것을 보여주신 선생님의 혜안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출처] Language Acquisition vs. Language Learning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태미플루sucks

AI 요약

"사실 전 대학에서 영어를 전공해서 Stephen Krashen의 습득과 학습 이론은 친숙한 내용 이였습니다. 하지만 수강을 끝낸 지금 그 걱정은 단지 기우에 지나지 않았음을 인정합니다. 대학 다닐 때 그야말로 이론에 불과 하다고 생각 했던 습득 이론이 EFL 환경에서 가능 할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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