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기 부끄러운 수강후기 ...

수료자 / 평가자
로망소녀
작성일
2011.12.14
#학습노하우



 

저는 워낙에 글 쓰는 재주가 없어서

후기를 쓰면 적립금이 빵빵하게 불어난다는  어느 쇼핑몰 사이트에서 조차도 후기라는것을 써본적이 없는데

벼랑영어에서 후기라는걸 처음 써봅니다..

다른 분들이 워낙에 잘 쓰셔서 괜히 비교될까 챙피하기도 하고..

또 제가  워낙에 성격이 소심하고 자신감이 항상 부족한 타입이라 망설였지만

그동안 너무 열심히 가르쳐주시고 많은 도움을 주신 wallace쌤께 고마움을 표현할 방법이 이게 최선인거 같아서

용기를 내어 써봅니다..

 

우선 아주 우연한 기회에 ..벼랑영어를 찾게 되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정말 행운이었던거 같네요

영어 공부를 하고자 찾던것도 아녔고 그냥 심심한 시간 때우느라 서핑중에 이 카폐를 발견했고 공개강의도

그냥 한번 들어나보자는 심정이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학원들과는 좀 다른 느낌이어서 그랬는지 계획도 없이 왔다가  3개월을 보내고 이렇게 후기까지 쓰게 되었네요..

정말 영어하곤 친하게 지낼수 없게끔 실력도 바닥이었고 ..

제 스타일이 워낙 의지가 약하고 끈기는 더욱 모자란 사람인지라 ....

항상 기초반만 한달씩.. 참 챙피한 사실이지만 그렇게 여기저기 영어 학원을 많이 다녀봤습니다

그래서 벼랑영어도 다른곳과 별다를건 없을거라 생각하고 그렇게 큰 기대없이  시작을 하고  다니게 되었었는데...

 

제가 그동안과는 다르게 3개월을 잘 보낸것에 대해서 놀라울 따름입니다..ㅋ

우선 제 자신에게 칭찬을 해줘야 겠어요..ㅋ

 

아무튼 비교 하자면 다른 대형 외국어 학원들을 보면 초기에만  큰 꿈을 꾸게 했었죠..

마치 몇달후엔  영어 울렁증에 입도 못열던 내가 술술 말을 잘 하게 될꺼라는 그런 말도 안되는 꿈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이 갈리게 되고

그러다 못하는 사람들은 스스로 포기하고 또 다른 학원을 기웃 거리며

매번 가는 학원마다 1개월째 수강만 듣다가 결국 또 포기하게 만들죠.. 

그런데 벼랑영어는 정말 다른 학원들과 달랐던것 같습니다..

수업만 신경써도 바쁘실텐데 학생들에게 하나 하나 신경써주시는...

그러면서 끊임없이 달리게 만드는 채찍과 당근이 있더라구요...

wallace쌤의 과제 피드백을 받아본다면 제 말이 어떤 느낌인지 아실겁니다...

워낙 자신감 없는 제 경우엔 그게 제일 큰 도움이었던거 같습니다..

 

수업에 관한 내용이나 노하우는 아래 후기쓰신분께서 너무 잘 써주셔서...^^;;;

 

 제 경우를 쓰자면,...

 

스피킹과제는 정말 나의 목소리를 듣는것이 젤 힘들지만 그래도 끊임없이 하다보면 익숙해지기도 하구요..

그러다 나중엔 흉내를 내듯 연기를하듯...그렇게 하게 되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신감이란게 생기기도 했나봅니다..

 

문법과제는 정말 지겹기도하고 뒤로 갈수록 어려워지기도 해서 긴장을 풀면

순식간에 마구 밀리게 됩니다.. 그래도 포기안하고 계속 하다보면 ...

어느 수업보다도 알찬 수업이라 느껴질만큼 ...가장 효과가 큰것 같습니다...

저 역시 실력이 바닥인지라 틀린게 더 많은 숙제 였지만

결론은 그래도 한것과 안한것은 분명 다릅니다..

 

그리고 단어와 사우스팍....첫 수업때보면 딱 주눅이 들 정도로 빠르고 어려워 보입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에 사우스팍에서만이 아닌 다른 데서도 그 단어들과 표현이 종종 나오는걸 듣게되고

그렇게 재미를 느껴가면서 하다보니 이젠 조금씩 문장이 들리기도하고 ..그렇게 늘어가는것 같습니다.

 

위 세가지는 어느 분들이나 다 비슷한거 같네요..

암튼 중요한 결론은 먼저 하셨던분들 후기 보면 아시겠지만 숙제를 하고 안하고의 차이는 정말 큰거 같습니다..

(그리고 웬만하면 결석하지말고 현장수업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3개월을 마치며 저 또한 실력이 아주 뛰어나게 늘어서 술술 말이 가능한건 아닙니다..

하지만 이젠 더 이상 기초반을 기웃거리는 일은 할 필요가 없어졌구요....

제 성격 개선에도 변화가 생겼다고 할 만큼이나

무엇보다 할수있다는 자신감이 마구 생겨나서  알려주신 방법으로 꾸준히 해본다면 ..

말도 안되던 꿈들이 현실로 가까워 질 것 같은 그런 느낌....

앞으로 어떻게 해 나가야 겠다는 그런 계획도 세울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동안 너무너무 수고하신 Wallace쌤.....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신경 잔뜩 써주신 CD선물 또한 고맙습니다^^;; 

 

[출처] 9기 부끄러운 수강후기 ...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로망소녀

AI 요약

"제 스타일이 워낙 의지가 약하고 끈기는 더욱 모자란 사람인지라 .... 항상 기초반만 한달씩... 참 챙피한 사실이지만 그렇게 여기저기 영어 학원을 많이 다녀봤습니다. 제 성격 개선에도 변화가 생겼다고 할 만큼이나 무엇보다 할수있다는 자신감이 마구 생겨나서 알려주신 방법으로 꾸준히 해본다면 .. 말도 안되던 꿈들이 현실로 가까워 질 것 같은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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