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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감은 다소 오래전에 작성된 것으로,
세부적인 규칙(과제 제출 방식, 과제의 수 등)이 현재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10기 후기입니다:)

수료자 / 평가자
ellair
작성일
2012.02.29



 

안녕하세요:)

드디어 3개월간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 수 있는 수업을 모두 마친 10기 수강생입니다.

마지막 강의를 마치며 3개월 동안 못한 것이 아쉽게만 느껴졌습니다.

앞으로 수강하실 분들은 후회 없는 수업을 듣길 바라며! 후기 작성하겠습니다!

먼저 벼랑영어를 접하게 된 계기는 저 또한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토익같은 시험 기술이 아닌 영어에 흥미를 갖고 제대로 공부해 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네이버 검색 중 이 곳 벼랑 영어를 택하게 되었습니다.

3개월 후 미드, 원서를 술술 보고, 듣고, 읽고 까진 아니어도 거부감 없이 보고, 재미를 느끼는 것에 목표를 두었었고, 현재 영어에 재미를 붙이게 되었구요.

 

 벼랑영어가 저에게 끼친 영향은!?

첫째,

 수업 중 배운 문장그리기라는 것은 제게 영어의 신세계를 보여주었습니다. 전에 영어 문장을 보면 뭐가 문법인지,,,왜 해석이 그렇게 되는지 머릿속이 뒤죽박죽인 상태였는데 문장그리기를 하고 난뒤는 1-5형식, 수식어, 절 등등이 제 머릿속에 펼처지며 이해가 되기 시작하더라구요 (아직까지 시작에 불과하지만 끝은 거대하리라생각합니다;;). 특히나 생략된 부분도 직접 그려보고 하니 이해하기가 훨씬 수월했습니다.

둘째

 이미지 단어장도 제게 많은 도움을 주었는데요.  단어를 보고 한국 뜻이 아닌 이미지로 생각하니 대입 할 때 보다 빠르고 쉽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틀에 갇혀있는 한정적이 뜻이 아닌 이미지이다 보니 그 단어 느낌이 좀 더 잘 느껴진다랄까요.

셋째

사우스팍이란 애니메이션은 그저 웃고 즐기기만하는 만화가 아닌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는 내용이 있는 유익한 만화란 것을 느꼈습니다. 영어공부도 하고, 알찬 내용도 있고, 재밌기도하고 특히나 그 곳의 문화를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었던 것이 좋았습니다(물론 많은 비속어들이 많이 나오지만 그 것들 또한 그 나라의 문화이며, 그 문화를 이해하고 친해지기 위해선 꼭 알아야 한다는 생각합니다). 이젠 점점 보다 보니 개성 뚜렷한 만화 캐릭터들에게 정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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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배우고, 애니메이션 동영상보고, 문장도 그리는 이 3시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선생님께서 수업을 지루하지 않게끔 노력하시기 때문에 저도 그만큼 집중해서 수업을 듣게 됩니다. 가끔씩 선생님 특유의 개그로 빵 터지기도 하구요.ㅋㅋ 선생님의 경험담도 재밌게 들어서 지루하지 않은 수업을 들었던 것 같네요.:)

넷째 (과제)

문장 스피킹 과제는 가끔씩 그리기 과제에 섞여있는 경고 메시지 덕에 안하려 했던 것도 하게 만듭니다.ㄷㄷ

사우스팍 스피킹과제는 시간이 되지 않아 한번도 못해서 무척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그래도 듣기 같은 경우는 지하철에서 이동할 때 꾸준히 들어서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아직까지 못 듣는 부분도 많지만 그건 제가 조금도 노력해야 할 부분 인 것 같습니다.

문장 그리기도 수업 중 한 것은 몇 문장 되지 않아 자기 것이 되기에는 조금 어렵습니다. 그래서 문장그리기는 필수로 꼭 해가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과제 몇 번 밀려보니 그 필요성이 확 와닿더라구요.;;

 

 

모든 과정을 다 마치고, 과제 다 해가고 복습을 좀 더 할걸 이라는 어쩔 수 없는 후회가 밀려왔지만 이미 지나간 일을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앞으로의 2~3달을 허투루 보내지 않고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선생님 말씀을 마냥 믿기에 강의 후 2개월 다시 한 번 힘내보려구요!  

 

다른 분들의 후기가 제게 다시 열심히 해보자는 의지를 심어주었기에 저도 후기를 올리게되었구요. 저의 후기 또한 다음 수강생 분들에게 많은 도움되길 바라며 긴 글 이만 줄이겠습니다.J

그럼 모두들 파이팅!!

 

[출처] 10기 후기입니다:)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ell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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