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수강후기입니다:-D

수료자 / 평가자
handdol
작성일
2012.03.03
#과제수행



안녕하세요. 

처음 학원을 찾아보고 카페가입해서 수강후기를 읽고 했던게 정말 엊그제같은데 벌써 3개월이지나 제가 후기를 쓰고있네요^^

 처음 설명회 듣기전에는 후기들이 다 좋은말들만 써있고 학원위치는 어딘지도 모르겠고 뭔가 꽁꽁 싸매져있는것같아서
설명회 신청을 하면서도 '이상한데는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네요ㅎㅎ

 사실 수업첫날 자기소개를 하면서도 말했지만 전 정말정말 영어를 싫어했던사람이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영어를 싫어한것보단 시험에 맞춰서 공부해야하는 영어를 싫어했습니다.
언어자체는 관심도 있고 재미있지만, 학교시험 수능시험 토익시험을 대비해야하는 영어공부에 신물이 나있었습니다.
(뭐가 다른가 싶을수도있지만 전 조금 다르게 느껴졌어요ㅎㅎ)

다른학원에서 토익수업을 들어도 뭔가 흥미도 없고 제 자신이 기본기가 되어있지 않다는 생각에 이해도 되지않고 하면서

 시간은 흐르고 점수는 안나오고 해서 지쳐서 손을 놓아버렸는데
그러던 와중에 우연히 지식인에서 벼랑영어를 알게되었습니다.
다른학원들하고 같으면 어떡하나 하는 마음에 다행히 설명회가 있어서 설명회신청을 하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학원을 갔는데
신선했다고 할까요? 문장을 나누는 방법은 알고있었지만 그림으로 그려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는게 참 재밌었습니다.

 수업중간중간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것처럼 첫달엔 아직 다른 긴 문장들을 익히기엔 버거웠는데,
3개월이 지난 지금은 조금 서툴긴하지만 그래도 문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진것같습니다.
단적으로, 저는 1형식~5형식 문장들의 구조이해가 전혀 되어있지 않은상태였습니다.
학교수업에서도 모든 학원에서도 첫 시작이 1형식문장에 대한 설명이었지만, 그렇게 많은 예문들을 통해 본적도 없었고
저 자체도 슬렁슬렁 넘어가기 일쑤였으니까요. 그런 단순한 부분부터 완전히 이해하고 시작하니 구 절 수동태 등등
시간을 거듭할수록 머리에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그리고 처음으로 학원수업을 결석없이 출석한것같네요. 수업시간을 연락도 없이 이리저리 왔다갔다 제멋대로 듣기도했지만 (정말정말 죄송합니다ㅠ)
결석을 한번도 하지않고 수업을 들을 수 있었다는게 참! 제 자신이 대견스럽더군요.

물론 단순히 출석에 대한 대견함과 기쁨보다는 그만큼 제가 재미를 붙이고 공부하고 있었구나 하는 느낌에 기뻤습니다.

 수업이 끝난 지금, 참 아쉬움이 많이남습니다.
그동안 한번도 스피킹과제를 하지 못했다는점이 제일 아쉽네요.
이핑계저핑계 충분히 할 수 있는 시간은 만들 수 있었는데 말이죠ㅠㅠ

선생님께서 양해해주신다면 나중에라도 피드백을 받을 수 있을까요?ㅎㅎ 조심스럽게 꺼내봅니다ㅎ
물론 아직 완벽하게 우리말처럼 영어를 구사할 순 없습니다. 분명 슬럼프도 오겠죠. 학원을 오기 전과 같은 상태로 돌아가기도 할테죠. 그래도 그동안 수업했던 자료들, 그리고 선생님이 계시기때문에 마음놓고 공부해보렵니다.

 우리말을 쓰는 시간만큼 영어를 썼는지. 우리말을 공부한 만큼 영어를 공부했는지 생각해보시라는 선생님의 말씀이 참 와닿았었습니다.

 그동안 정말 한정된시간동안 공부하고 쓰고 했던 다른말을 우리말처럼 되지 않는다고 답답해하고 포기하려했던 제 모습이 참 부끄럽게 느껴졌습니다.  그 말씀 항상 생각하고 의식하면서 공부해보겠습니다.
수업시간에도 있는듯마는듯 수업도 듣는듯마는듯한 적극적이지 못한 모습이었지만 마음속으로는 참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감사합니다.

[출처] 10기 수강후기입니다:-D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handdol

AI 요약

"전 정말정말 영어를 싫어했던사람이었습니다. 저는 1형식~5형식 문장들의 구조이해가 전혀 되어있지 않은상태였습니다. 그런 단순한 부분부터 완전히 이해하고 시작하니 구 절 수동태 등등 시간을 거듭할수록 머리에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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