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의 영어공부 수강후기(10기)

수료자 / 평가자
푸른바다74
작성일
2012.03.08
#멘탈관리




안녕하세요? 지난 3개월간 벼랑영어를 통해 영어를 다시 접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누구나 마찬가지 이겠지만 중고등학교 다니면서 영어공부 한거 말고는 제대로 해 보지도 못 했던것 같네요.
딱히 영어를 공부 해 봐야 겠다고 해서 시작한 건 아니었지만 우연한 기회에 인터넷을 서핑하면서 벼랑영어를
알게 되었죠. 2011년 10월에 벼랑영어를 알게 되어 12월 개강에는 무조건 등록을 하리라 마음먹고 개강 전까지
예비 수강생 참고 서적 이라도 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책을 구하고 시간나는 대로 읽어보려 했지만 그것도
제 마음대로 안되더라구요. 물론 핑계지만 시간이 없어서 개강전까지 제대로 한번 보지도 못 했어요.
그러면서 등록을 하고 개강을 해서 12월부터 다니는데 wallace 샘 말씀이 3개월 동안 자신을 믿고 잘 따라오면
영어로 의사표현이 가능한 수준까지 만들어 진다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이 말은 너무 믿지 마세요.
저 같은 경우도 이 말만 믿고 그냥 3개월만 지나면 어떻게 되겠지 이런 마음으로 다녔는데 제가 착각을 했더라구요.
지금 현재는 영어로 자유로이 의사표현이 물론 되지 않습니다.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면 직상생활 하면서 이틀에
한번씩 벼랑영어 수업듣고(물론 수업 들을때는 알겠더라구요) 집에 가서 숙제하고 (막상 집에서 혼자 하려니까
잘 안되더라구요) 긴가민가 하면서 이게 맞는건지 틀린건지도 제대로 모르겠고 하옇든 3개월 동안 숙제만
열심히 한 것 같습니다.

지금와서는 후회가 밀려 오는게 사실 입니다. 정말로 wallace 샘이 말한 것 처럼 무조건 믿고 나 자신을 속이지 않고
따라 갔으면 틀린 말도 아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3개월 동안의 수강을 마치고 제가 영어를 대하는 태도 면에서는
전 보다 조금 달라진게 "까짓거 한번 붙어 보자"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 같았으면 "내가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먼저 들었는데 말이죠. 지금은 생각이 진짜 영어는 공부할 게 못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부의 대상이 아니라 그냥 편안히 즐길 수 있는 가지고 놀 정도로 그냥 듣고 말하고 이런 것 들이 더 중요하다는 거죠.
지금 이글을 쓰면서도 두서없이 쓰는 것 같은데요.. 이 글을 읽으시는 지금 벼랑영어 11기로 등록 해서 수강 하시는
분들에게 하고 싶은 얘기는 일단 믿었으면 그냥 미친 척 하고 따라가세요.. 결코 자신에게는 관대해 지지 마시구요.
한 번쯤은 괜찮겠지 하는 마음이 드는 순간이 제일 위험한 순간 같더라구요. 한 번이 두 번 되고 두 번이 세 번 되고...
이런 식이면 애초에 결심 했던 마음이 무너지고 마는 겁니다. 지금 수강하시는 분들은 3개월 후에 wallace 샘 말처럼
모두 귀가 틔이고 입이 열려서 좋은 결실을 맺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지금은 영어를 생활의 일부분으로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중 입니다.
모두 힘 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감사합니다.

[출처] 3개월의 영어공부 수강후기(10기)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푸른바다74

AI 요약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면 직상생활 하면서 이틀에 한번씩 벼랑영어 수업듣고 집에 가서 숙제하고 3개월 동안 숙제만 열심히 한 것 같습니다. 제가 영어를 대하는 태도 면에서는 전 보다 조금 달라진게 "까짓거 한번 붙어 보자"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생각이 진짜 영어는 공부할 게 못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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