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단없는 전진

수료자 / 평가자
jerom0012
작성일
2012.05.31
#멘탈관리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중 한 분이 슬로건?으로 많이 사용했다던 '중단없는 전진'...
벼랑영어는 그게 단점이자 장점인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중간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갑자기 공부도 하기 싫고 남보다 좀 못하는 것 같아서 기분도 좀 다운되고 그랬죠.
한 세차례 정도 중간에 그만둘까 고민했습니다.
다음 달 등록할까 말까 고민도 했었고 한참 진도 나가던 중간에도 그냥 그만두기로 거의 맘을 굳히기도 했었죠.

결론은 끝까지 마쳤습니다.

벼랑영어는 중간에 약간씩 의구심이 들 수 있는 코스라는 생각입니다. 특히 저 같이 이것 저것 재보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특히 그럴 것 같습니다.
실력이 늘고는 있는 것인가?  히어링이든 스피킹이든, 그리고 영어의 얼개를 익히는 것들이 정말 약간씩 좋아지고 있는 것인가?
하는 의구심을 종종 품었던 것 같습니다.
하여간 저는 저말 운 좋게(그만두기 일보직전이었거든요) 끝까지 온 케이스입니다.
선생님께서 상담도 해 주시고 계속 일어설 수 있도록 해주신 덕분에, 아무래도 태솔학까지 마치고  강남 같은데서 다년간 영어를 가르쳐온 선생님의 경험이 확실히 맞겠지라는 생각으로 버텼습니다. 버틴다는 말이 맞을 정도로 사실 제대로 할려면 양도 많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니까요.

제가 운 좋게 끝까지 온 케이스라고 한 것은 정말 중도에 포기하지 않은 것이 천만다행이어서 그렇습니다.
저는 그다지 영어의 바닥이 큰튼한 편은 아니었습니다. 사우스팍을 계속 수업시간에 듣고 문법그리기도 나름 따라하는데도 2개월째 중반 넘어서도 크게 마음이 편할만큼 변화가 있는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사우스팍도 그렇게 마음에 와 닿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부터 이상하게 점점 빠져들게 되더군요. 사실 저는 기 이후부터는 사우스팍을 정말 재밌게 보고 들었습니다.
당연히 완벽히 들리는 것은 아니고 단어공부에서 본 것들 위주로 군데 군데 들리는 정도지만 점점 재미가 있는걸?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3개월이 채워지는 즈음에는 하기 싫고 힘들고 그런 것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영어가 상당히 편해지고 가벼워진 그런 느낌은 확실합니다.
마치 과체중 나가다가 3개월 다이어트 하고 나서 10kg 정도 빠져 몸이 홀가분해지면서 상쾌한 그런 기분?
딱 그 소감이라고 하겠습니다.

마지막쯤에 마무리로 해주신 크램코스는 정말 유익했고 종강때 이것 저것 자료 챙겨주시고 영어를 어떻게 습관으로 굳힐 지에 대한 좋은 말씀 정말 좋았습니다.
생각 같아서는 마지막 시간에 해주신 말씀만으로 영어를 공부하고자 하는 그런 누군가에게 특강을 해주셔도 정말 유익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내용도 없이 길어졌습니다만, 벼랑영어가 왜 3개월코스인지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끝나고 나면 확 밝아지면서 그것을 알 수 있겠는데 문제는 초반, 중간...심하면 중간을 더 넘어설 때까지도 많이 느낌이 잘 안온다는 점이 문제라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저 같은 사람들이 몇 분 있었을 것 같습니다. 중도에 참지 못하고 포기한 사람 말입니다.

벼랑영어 코스를 생각하시는 분은 절대로 끝까지 가셔야 합니다. 안 그러면 정상 못 봅니다.
물론 터벅 터벅 가기만 하면 되는 것은 아니고 긍정적으로 열심히 과제하면서 따라가야 합니다.
모 대통령이 내세웠다는 '중단 없는 전진',  벼랑영어와 딱 맞는 슬로건 같습니다. 끝까지 가야만 진가가 나옵니다.

꾸미지 않고 수업하는 벼랑영어 추천합니다.
선생님 끝까지 가게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AI 요약

"벼랑영어는 중간에 약간씩 의구심이 들 수 있는 코스라는 생각이나 선생님께서 상담도 해 주시고 계속 일어설 수 있도록 해주신 덕분에 끝까지 온 케이스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영어가 상당히 편해지고 가벼워진 그런 느낌은 확실합니다. 마치 3개월 다이어트 하고 나서 10kg 정도 빠져 몸이 홀가분해지면서 상쾌한 그런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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