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도 인연인가봐요,

수료자 / 평가자
kelly park
작성일
2012.06.01
#과제수행



아, 아직 끝난게 실감이 안나는데 정말 끝인가요~ ㅎㅎ 꿀벌상회 건물이 너무 그리울거 같아요~
저는 회사를 다니면서 영어학원에 다녀볼 요령으로 무조건 홍대 근처로 알아보다가,
무슨 무슨 어학원들은 너무 식상하고 저한테는 안맞는다는걸 알아서, 뭔가 다른 영어학원은 없을까
하며 무한 검색을 하다가 정말로 우연히 이 벼랑영어를 만나게 됬는데요
설명회를 시작으로 저는 선생님께, 정말 흠뻑 빠져있었던거 같아요~
영어라는 과목? 끝나지 않을 숙제? 라고 생각했던 저에게  영어는 언어라고,
그래서 접근 방식이 다를수 밖에 없는 그런 선생님의 커리큘럼이 정말 신선했고 맹신할정도로 엄청
열심히 했던거 같아요~
3개월 출석과 과제-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보자 라는 심정으로 시작했거든요
제가 외국에 나가있을때 그 외로움과 자신과의 싸움이 너무 힘들어서 영어도 배우지도 못하고 상태만
악화된채로 한국에 들어왔었는데, 다시 외국에 나갈 계획을 세우다 보니, 정말 큰 결심 아니면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이 영어학원 3개월을 제대로 마치지 않으면 유학의 유자도 꺼내지 말자고 혼자 결심하고
시작했는데, 정말 행운이었던거 같아요 ^^ 진짜 선생님께 감사드려요~
저는 일단, 그림을 그리면서 문장을 보는 문법수업은 정말 저에게 많이 도움이 됬던거 같아요
문장을 정말 볼줄 알게 되더라구요~ 제가 여태 배웠던 공교육이 무너지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ㅋㅋ 그래서
긴 문장도 자꾸 보게되고 신문같은것도 재밌어서 자꾸 어플을 깔아서 보게되는거 같아요, 정말 놀라운 습관이 생긴거 같아요
그리고 저는 사우스팍이 너무 좋았어요! ㅎㅎㅎ 몇년이 지나도 똑같은 그 초딩애기들이 너무 웃기고 재밌어서 ㅎㅎ
처음엔 카틀맨만 너무 좋아했는데,다른 출연진들도 다 이제는 너무 좋아요~ ㅎㅎ 너무 재밌고 또 미국문화나 우리가 접할수 있는
사회적인 이슈나 이런것들까지 다 건들이니까 더더 좋았던거 같아요 저는 프랜즈만 죽어라 봤었는데 이제 사우스팍으로 갈아탔답니당^^ 에릭이 포커페이스 부르는거 너무 좋아요 은근 중독성 있어서 그 에피소드를 자주 듣는답니다 ㅋㅋ
그리고 스피킹 과제.... 아 정말 절망도 많이 하고 이번엔 과제를 내지말까 하는 시련도 많았었는데,
마지막 피드백을 받아봤을때 눈물이 다 날거같더군요 ㅎㅎ 감격스러워서~
정말 스피킹 과제 할때 너무 힘들었어요 처음에는, 하루에 10분 조차 영어로 말을 안해봤으면서 어떻게 하루아침에
잘 할꺼란 생각을 했는지, 쉬운 단어조차 꼬이고 더 버벅되고 그래서 좌절을 많이 했었는데
선생님이 처음부터 잘하는게 이상하다고, 피드백에서 격려를 많이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포기하지 않고 계속 연습하고
또 숙제할때 저절로 스피킹을 하니까, 매일 매일 소리내서 영어로 말하는걸 3개월을 하다보니까 이제는 영어로 말하는게
불편하지 않고 편해졌다고 할까요? 이렇게 좋은 습관을 길러주셨는데 앞으로 혼자 외국 나가기 전까지 하루도 거르지 않고
하려고 계획표도 세워놨답니당
아 정말 하고싶은말은 너무 많은데요,
정말 선생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하고싶네요. 정말 감사드렸구요
감사드립니다 정말, 3개월이 끝이 아니라 이제 시작인걸 알려주시네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게요~!

[출처]
우연도 인연인가봐요,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kelly park

AI 요약

"이 영어학원 3개월을 제대로 마치지 않으면 유학의 유자도 꺼내지 말자고 혼자 결심하고 시작했는데 정말 행운이었던거 같아요. 그림을 그리면서 문장을 보는 문법수업은 문장을 정말 볼줄 알게 되어 긴 문장도 자꾸 보게되고 신문같은것도 재밌어서 자꾸 보게되는 놀라운 습관이 생긴거 같아요. 매일 소리내서 영어로 말하는걸 3개월을 하다보니까 이제는 영어로 말하는게 불편하지 않고 편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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