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영어를 마무리하면서.
수료자 / 평가자
인조이
작성일
2012.06.02
#과제수행
영어공부에 대한 요즘의 나의 느낌은?
설레이고, 신나고, 즐겁습니다.
SouthPark이든, 뉴스든, 연설문이든, 듣고 또 들어도 질리지 않고 재미있습니다.
들으며 흥얼거리고, 새도우리딩도 해보고,
영어의 소리가 이제는 너무도 익숙하고 친해져서, 일상이 된듯합니다.
나는 영어를 못한다는 생각을 극복하기 어려웠습니다.
내나이 45세,
영어를 쓸 직업도 아니고, 환경도 아니고, 영어 손놓고 지냈답니다.
3개월전, 영어공부를 다시 학고싶은 욕구가 생겼습니다.
영어를 잘 할 수 없다는 생각을 넘어가보고 싶은데, 좀 막연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할 때 마침 검색하다 벼랑영어를 알게되고 설명회도 참석했지요.
왕복 3시간 거리지만,
3달이면 충분하다는 것이 마음에 들었고,
그림단어장뿐아니라 문법그리기 수업은 아주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문법그리기 수업은 문장구조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와 정리를 할 수 있는 수업이었습니다.
5월 스케쥴은 정말 바쁜가운데 보내면서도
문법그리기 수업을 마무리 하고 싶은 바램이 벼랑영어를 마무리할 수 있는 동기가 되어주었습니다.
이제는 문장구조가 명확해지고, 영어를 읽어내는 것이 훨씬 수훨해졌습니다.
영어 손놓은지 오래돼서 단어가 아직 약하긴 한데, 꾸준히 공부하다보면 늘겠지요.
3월에 왕복 3시간외에도 집에서도 틈틈히 들었던 SouthPark의 속도가 느려져 들리기 시작하고,
어느날은 자막없이도 SouthPark 에피소드가 이해되어지더군요.
정말 신기하기도 하고, mp3만 듣다가 동영상을 보면 더 잘 들리고 잘 보이게 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처음 스피킹과제를 했을때는 4~5시간은 걸렸던듯합니다.
차츰 속도도 빨라지고, 한문장씩 끊어 듣고 따라하면서 스피킹 숙제를 하다보니,
발음, 연음, 억양등 영어소리의 규칙들이 이해되고 스피킹 과제가 수훨해졌습니다.
올해 대학원을 시작했고, 주부고, 바쁜가운데 함께했던 벼랑영어였네요.
출석은 3번정도 못해서 보내주신 동영상으로 수업을 대신하고,
문법과제도 5월에는 할 시간이 없어 못했지만, 문법lesson과 homework 문장을 복습할 계획입니다.
스핑킹과제는 그래도 끝까지 다했네요.
3개월이 지난 지금,
영어공부를 다시 시작하는데 벼랑영어를 만나는 것은 제게 참 행운인듯합니다.
영어가 스트레스가 아닌 재미와 즐거움으로 전환되는 디딤돌이 되어주었고,
이제 혼자 공부할 수 있는 바탕이 되어주고, 힘이되어주었습니다.
영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뿐만아니라,
영어공부의 발판을 마련해주기위한 Walace선생님의 열정과 정성스런 가르침에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출처] 벼랑영어를 마무리하면서.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인조이
AI 요약
"왕복 3시간 거리지만 3달이면 충분하다는 것이 마음에 들었고 문법그리기 수업은 문장구조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와 정리를 할 수 있는 수업이었습니다. 차츰 속도도 빨라지고 한문장씩 끊어 듣고 따라하면서 스피킹 숙제를 하다보니 발음, 연음, 억양등 영어소리의 규칙들이 이해되고 스피킹 과제가 수월해졌습니다. 어느날은 자막없이도 SouthPark 에피소드가 이해되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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