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와 영어공부는 평생해야 하는것!!
수료자 / 평가자
clove
작성일
2012.06.02
#학습노하우
저도 벼랑영어 수업을 마무리 지으며 후기를 써봅니다.
저의 특기이자 취미는 학원수강신청하고 가지 않기 입니다.
매번 영어공부해야지 마음을 먹고 서울의 있는 학원은 다 수강신청을 해본듯합니다.
항상 2~3번 , 많으면 1개월 수강하고는 야근,피로, 일신상의 이유로 학원을 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수리적 머리만 있지 언어적 머리는 없다는 생각에 학창시절부터 영어과 국어과목은 쉽게 포기하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무언가를 배우는것이 많이 두렵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포기하고 싶을때도 많았고 스스로 타협하고 싶을때도 많았지만 선생님의 격려에 용기를 얻어 벼랑영어의 과정을 마무리 하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수업시간과 메일등을 통해 영어를 잘하는 tip을 알려주시곤 하셨는데
많은 tip들 중 제가 소화한 몇가지만 소개할까 합니다.
첫번째는 많이 웃는것이다.
처음에 영어 잘하는 방법을 알려주신다고 하셔서 엄청 귀가 쫑긋!!했는데 많이 웃는것이라고 하셔서 엄청 크게 비웃었습니다.(죄송했어요
하지만 이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웃는다는 것은 상대방에게 열린마음으로 진심으로 호응하는것이고 대화가운데 집중하고 있다는것입니다. 영어를 대할때 두려워하지 않고 열린마음으로 집중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외국인을 대할때도 마찬가지~
두번째는 크게 소리내어 읽는 것입니다.
요즘 생긴 습관 중 하나는 영어로 써져 있는 어떤 것이든 크게 소리내어 읽어보는것입니다.
심지어 화장실에 앉아서 손에 잡히는 샴프,트리트먼트,바디크림 등에 영어로된 제품설명과 사용법등을 보이는 데로 크게 읽습니다.
소리내어 계속 계속 읽다 보면 처음엔 이해 되지 않았던 문장들도 점점 이해되기 시작합니다.
세번째는 나의 일상을 영어일기로 써 보는 것입니다.
저는 꾸준하고 반복적인 것에 매우 약한 사람인데 영어는 꾸준하고 성실한 사람이 잘 할수 밖에 없는 영역인것같습니다.
일기를 써보리라 마음을 먹고 매일 한장씩의 핸드폰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핸드폰에 사진과 함께 그날의 일을 간단하게 영어로 써보았습니다.
처음엔 정말 2~3줄 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요즘은 사진을 찍으면서 부터 영어의 문장들을 생각해봅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날은 할 말이 많아집니다.
수업시간에 꾸준히 배운 단어들과 문법그리기 ,South park,스피킹 숙제와 이런한 tip들이 mix되어 제가 좀더 영어를 이해하고 재미있고 친해질수 있는 동기를 만들어 준것같습니다.
마지막 달엔 앞으론 학원을 가지 않고 스스로도 영어공부의 흥미를 잊지 않고 해야한다는 것이 부담감으로 다가 왔습니다.
학원을 가면 일주일에 최소한 9시간은 눈으로 귀로 입으로 영어를 접하게 되지만 학원 과정이 마치면 또 예전처럼 돌아갈것이 두려워지도라구요. 하지만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는 것 처럼 습관처럼 자연스럽게 영어가 가까이에 있네요.
처음엔 내가 이번엔 영어의 끝장을 보리라 생각했습니다. 이번까지 하고 더 이상 영어는 없다 생각했습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할때 마음 처럼요. 벼랑영어를 마치면서 내린 결론은 '영어와 다이어트는 평생 해야하는것이다' 입니다. 지속적으로 꾸준히 하고 친하게 지내야 하는것 같습니다.
영어의 가르침 외에도 선배로써 삶에 대한 적극적이고 최선을 다는 자세를 깨우쳐주신 선생님~저의 무리한 숙제도 기꺼히 해주셔서 감사하고 동네에서 오며 가며 우연히 또 뵙고 인사드릴께요
야근하다 카페들어와 충동적으로 두서 없이 막 썼네요~ 저는 다시 근무모드로 ㅋㅋ
Motivation is what gets you stared, habit is what keeps going
Take care. Ciao
[출처] 다이어트와 영어공부는 평생해야 하는것!!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clove
AI 요약
"항상 2~3번, 많으면 1개월 수강하고는 야근, 피로, 일신상의 이유로 학원을 가지 않았으나 선생님의 격려에 용기를 얻어 벼랑영어의 과정을 마무리 하게 되었네요. 요즘 생긴 습관 중 하나는 영어로 써져 있는 어떤 것이든 크게 소리내어 읽어보는 것이고 나의 일상을 영어일기로 써 보는 것입니다.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는 것 처럼 습관처럼 자연스럽게 영어가 가까이에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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