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영어공부의 터닝 포인트, 스피킹을 포기한 저에게 희망을 준 벼랑영어

수료자 / 평가자
아름다운3개월
작성일
2021.06.24

저는 영어를 못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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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교육에 열성이셨던 부모님 덕분에 없는 형편에도 갖은 사교육을 받았고,

덕분에 입시용 문제풀이는 능숙해졌지만 영어로 한 마디도 못하는 그런 사람으로 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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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시간이 흘러 취업을 하고 진급을 준비하며 OPIC 1대1 과외도 3개월 가량 받으면서

저의 낯뜨거운 스피킹 실력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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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를 받으며 확인한 저의 실력은 같은 한국 사람도 알아듣기 힘든 이상한 영어를 구사하는,

참으로 부끄러운 수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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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학생 때처럼 열심히 공부한 것은 아니었으나,

출퇴근길에 영어 라디오나 유튜브 등을 들으며 영어에 대한 끈을 놓치 않았었는데...실력이 제자리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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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의 추천으로 벼랑영어를 접하고서야 비로소 무엇이 문제였는지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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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킹의 중요성 인식과 기반을 다져준 벼랑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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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입시 시험용으로 영어를 공부하고 외국인을 만날 기회도 없었던 저는,

스피킹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리스닝과 리딩만 공부하면 된다고 생각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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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0여년 동안 스피킹이 결여된 영어 학습을 꾸준히 해왔고, 그 결과 실력이 답보한 것이었습니다.

특히 외국인들이 하는 말을 알아듣기 어려워 리스닝'만' 해왔던 것이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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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동안 해왔던 리딩 공부라고는 지문을 읽고 문제를 푸는 것일뿐,

영어 원서나 기사, 기타 자료등은 읽을 생각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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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잘못된-내지는 비효율적인 방법으로 영어를 학습하였기에

투자한 시간대비 형편없는 결과를 내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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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영어는 3개월이라는 시간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자연스럽게 따라가며 스피킹을 포함하여 유기적으로 영어를 학습할 수 있는 기초를 갖추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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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부자연스럽고 어색했던 스피킹이 보다 자연스러워지면서,

과거에 들리지 않았던 표현들이 점차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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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제 스피킹이 원어민 수준에 미치지 못해 잘 들리지 않는 말들도 있지만,

지속적으로 학습해나가며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이라는 희망도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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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영어 수강을 고민하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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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영어 소개에서도 강조하는 것처럼 이 과정을 통해서 가장 크게 얻을 수 있는 것은

바로 올바른 학습방법과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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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감스럽게도 3개월이라는 시간은 긴 듯 짧기에, 3개월간 충실히 과정을 수행했다고 하더라도

마법처럼 영어가 유창하게 나온다거나, 어려운 원서를 막힘없이 읽을 수 있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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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는 단기간에 영어를 잘하게 되는 비법이 있는 양 혹세무민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벼랑영어는 담담하게, 그리고 정직하게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제시하고 있으며,

이런 점에서 끌리게 되어 3개월의 대장정을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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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학생 때 벼랑영어를 접했다면 (그 때는 벼랑영어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만)

지금쯤 저는 영어를 굉장히 잘 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드는 한편으로,

지금이라도 이렇게 접하게 되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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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앞으로 제 영어가 얼마나 나아질 수 있을지 기대도 되고 향상심이 크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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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게 그리고 자신감 있게 제 수준의 영어에서 한층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 즐겁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게 해주신 벼랑영어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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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온라인 수강을 하게 되었는데 질문에 답변도 빨리 해주시고

여러모로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쾌적하게 수강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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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운영하시면서 고충이 많으셨을텐데 고생하셨습니다^^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늘 건강히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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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 Safe, Stay Heal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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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

그리고 부교재인 사우스파크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참 재미있었고 수강하는 중간중간 짬 날때마다 조금씩 찾아봤습니다.

그렇게 봤던 에피소드가 나중에 숙제로 나오는 걸 보니 신기하고 반갑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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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의 교훈(?)도 있는 애니메이션이니 이 부분이 걱정되어 수강을 주저하는 분들은

걱정하시지 마시고 신청하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


[원문 출처] 30년 영어공부의 터닝 포인트, 스피킹을 포기한 저에게 희망을 준 벼랑영어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 작성자 아름다운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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