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플 대신 벼랑영어에 쏟은 값진 6개월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너무 바쁜 시기인데 벼랑영어에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 늦은 후기를 작성합니다.
(4/5 개강한 21J 수강함)
미국 유학 준비 중인 40세 아이셋의 워킹맘 입니다.
이민을 결심하고 현재 하고 있는 일을 미국에 가서도 계속 하고 싶어 미국 대학 3학년 편입을 준비하는 중이에요.
준비과정에서 영어가 가장 걸림돌인데,
워낙 경쟁이 치열한 프로그램이라 토플 점수는 100점이 넘어야 안심하는 수준입니다.
지원가능한 토플 minimum 이 100점인 학교도 있구요 ㅜ.ㅜ
제 점수는 93점. 리딩 27 리스닝 21 스피킹 18 라이팅 27 기이한 패턴입니다 ㅜ.ㅜ
리스닝은 주제에 따라 28 까지도 나오는데 정말 스피킹은 여지껏 20을 넘겨본적이 없어요.
* 미국 보딩 스쿨 준비중인 중3 딸래미는 84점. 리딩 17 리스닝 20 스피킹 27 라이팅 20 이구요;;;
올해 서류 접수 기간은 3월~8월 인데
토플에 더 투자해 100점을 만들것인가.
서류 통과 후 인터뷰 기회가 왔을 때를 대비하여 진짜 영어 훈련를 할 것인가.
고민을 하다가 저는 후자를 선택했습니다.
그 방법을 찾는 중에 벼랑영어를 알게되었구요.
솔직히 후기를 자세히 읽어보지는 않았어요.
저는 3개월, 미치다, 이걸 이미 너무 좋아해서요.
3개월마다 미치는걸 좋아합니다. PT도 3개월 단위로 끊고 수영 강습도 3개월, 등등
얼마나 효과적인 학습 전략이고 자기 의지를 optimal 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 체험적으로 아니까요.
벼랑영어가 시키는대로 했어요.
아쉬운건,,, 더 열심히 못했다는거요. minimum 만 했어요.
EBD 녹음 파일 들으며 shadowing 하면 좋다 하셨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도움이 됐을거 같은데 빈칸 3개 체크할만큼만 소리내어 읽었어요.
한 에피소드라도 전체 스크립트를 shadowing 해봐라 전후가 다르다 하셨는데
시간이 부족했습니다ㅜ.ㅜ
아쉽기도 하고 3개월 수강 후 벼랑영어에 대한 신뢰가 팍팍 올라가서, 벼랑영어의 진심을 알기에
아묻따 더스피킹 까지 수강했습니다.
아 역시 3개월의 법칙,,,
처음 3개월 과정만큼만 시간을 쏟았으면 더스피킹 과제 + EBD, South Park 복습까지 할 수 있었을텐데.
또 minimum 만 했네요.
얼마나 좋아졌을까요,
정량적으로 확인할 길은 없습니다.
정성적인것만 말씀드릴게요.
제가 11개 대학에 지원했고 4개 reject, 2개 interview invite, 나머지 기다리는 중인데요.
오늘 새벽까지, 3일에 걸쳐 첫 인터뷰를 virtual로 했습니다.
솔직히 말해, 각국에서 접속한 8명의 candidate 중 제가 제일 영어 못했습니다.
그러나 정말 좋아졌다고 느꼈어요 ㅜ.ㅜ
I would have been/ what I thought/ things that I do
등 기본적이지만 전에는 제 입에 안붙어있던 표현들이 자연스럽게 나왔구요.
EBD 와 shadowing 덕분인것 같아요.
원어민과 따로 인터뷰 준비를 했는데
제가 말하고 싶은 내용을 broken, konglish 로 얘기하면 원어민 튜터가 이렇게 표현해봐라 수업을 해줬고
그걸 recording 한 영상을 보며
dictation 을 하고 계속 반복하면서 소리내어 읽었습니다.
10년 넘게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기에 제 일에 자부심이 있는데
관련 내용이 나왔을 때 영어를 못해 답변을 못할까 싶어
유툽에 공개되어있는 학회 발표, 강의 등을 보았어요.
영어자막 자동 재생기능이 있는데
중요한 표현이 나올때마다 멈춤 하고 계속 따라 읽었습니다.
적고 보니깐. 영어 이렇게 하면 잘할 수 있어요. 너무 뻔하고 흔하고 쉬운 이야기로 들리네요.
너무 뻔하고 흔하고 쉬운건데.
그동안 못했어요 ㅜ.ㅜ
그래서 감사합니다.
느끼게 해주셔서.
이 느낌 잊지 않고 앞으로 계속 열심히 해서 성공적으로 정착하겠습니다.
그리고 벼랑영어 동문 여러분,
그저께 인터뷰가 밤 10시부터 새벽 5시 까지 였는데
그렇게 오랜 시간 영어를 듣고 말하니까.
영어 꿈을 꾸더라구요. 저 영어 꿈 꿔본자 >.<
몇 가지 꼭,, 벼랑영어에 드리고 싶었던 말.
벼랑영어의 그 수많은 공지글을 누가 작성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어요.
국어 잘하는 사람이 영어도 잘하는구나. 싶었습니다.
제가 오전 수업, 저녁 수업을 바꿔가며 들었는데
모든 튜터분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고 싶어하는 진심이 전해졌구요.
숙제 피드백을 열어볼때마다 설레었어요.
excellent 일까 awesome 일까.
처음에는 excellent 가 최고인지 알았고;
beautiful 이 있는지는 더스피킹 가서 알았어요;;;
피드백 주신 튜터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제가 항상 명심하는 말
You get what you pay for
* Always do more than what you get paid for. It makes you a valuable person.
튜터님들은 소중하신 분들, 복받으실거에요! :)
저는 언젠가는 영어 정말 잘할거에요!
이런 사적인 긴글을 여기까지 읽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좋은 글 공유하며 마칠게요 ^^
참. 제 글의 결론. 할까말까 후기글 읽고 계신 여러분, 꼭 벼랑영어 하세요. 3개월만 미치면 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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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환경에서도 빛을 발하는 사람들에게 우리는 흔히 '재능이 있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재능이라는 말은 그 사람이 지금까지 해온 노력과 인고의 시간을 보이지 않게 만드는 요소가 아닐까 싶다. 지금부터 그녀가 성과를 이루어낸 요소 3가지에 관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첫째, 오늘 하루에 집중한다.
그녀는 오늘 하루만 열심히 살자고 그날그날 다짐했다고 한다. <1만 시간의 재발견>에서는 중요한 게 의식적인 연습이라고 한다. 집중하고, 고치고, 반복하기라는 단순해 보이지만 쉽지 않은 이 과정을 해낸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그날 하루에 몰입한다는 사실이다. 1주일에 한 번씩 또는 가끔만 연습하는 사람이 과연 실력을 끌어올릴 수 있을까? 고수의 경지에 오른 사람들은 모두 매일매일의 힘을 강력하게 아는 사람이었다는 것을 기억하자.
둘째, 자신을 믿었다.
긍정적인 마인드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강한 효과를 발휘한다. 기회는 언제든 온다는 마음은 자신의 하루하루 노력을 믿는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너무 멀리 있는 목표에 지치지 않게 하는 게 중요하다. 자신에게 긍정적인 말과 생각으로 동기부여를 줄 수 있는 사람은 조급해하지 않는다.
셋째, 피드백의 기회를 얻는다.
대회에서 상을 받는다는 것은 자신의 노력을 인정받는 기회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최고의 선생을 만날 기회이기도 하다. 즉각적인 피드백의 힘은 실력 향상에 매우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잘못된 방법으로 수만 시간 연습한다고 실력이 나아질 수 없으니 말이다. 나아지고 싶다면 어떻게든 최고의 선생으로부터 피드백을 받으려고 시도해보자.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최고의 선생을 찾기 쉬워진 오늘날이야말로 좋은 기회는 곳곳에 널려 있지 않을까?
재능이라는 지름길은 없다. 초반에 남들보다 빠른 습득력을 가진 사람도 의식적인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실력이 나아질 수 없다. 예술 분야가 아니더라도 자신만의 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올리기 위해서 의식적인 연습을 하고 있는지 한 번쯤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출처: https://content.v.daum.net/v/c7Xwa1NcQ6
[원문출처] 토플 대신 벼랑영어에 쏟은 값진 6개월 | 작성자 장희진
AI 요약
"미국 유학 준비 중인 40세 아이셋의 워킹맘 입니다. I would have been/ what I thought/ things that I do 등 기본적이지만 전에는 제 입에 안붙어있던 표현들이 자연스럽게 나왔구요. 할까말까 후기글 읽고 계신 여러분, 꼭 벼랑영어 하세요. 3개월만 미치면 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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