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한 마음을 담아 벼랑영어 후기
저는 흔한 영포자였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때 영어를 포기해야겠다고 생각했던 그 순간이 기억이 납니다.
거의 평생을 영어를 외면했고 또 해야만 하는 숙제같아서, 다들 기본적인 영어는 유창하게 하는데 나만 못하는거 같아서 더욱 더 무서워 했습니다.
영어를 외면하고 살다보니 여행을 하면서도, 제 전공공부를 하면서도 영어는 꼭 필요한 언어라는 게 점점 더 크게 다가왔습니다.
그 때 인스타 광고로 벼랑영어를 알게 되었습니다.
호락호락한 곳이 아니라는 그 문구가 제게 너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수강해 보니 기초가 없던 저에게는 3개월 과정이 따라가기 빠듯했습니다.
과제도 100% 제출못하고 마지막에는 조금 포기하듯 살짝 영어공부를 놓기도 했습니다.
3개월을 마친 후 이렇게 끝을 내면 내가 후회하겠다는 생각에 추가로 더 스피킹 까지 수강한 지금 벼랑영어와 함께해서 너무 좋았다, 후회없는 선택이었다는 말을 하고싶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후기처럼 저는 3개월 + 2개월 후 드라마틱하게 영어가 유창하지는 않습니다.
여전히 영어를 잘한다고 할 수는 없지만
제게 제일 중요한 것은 영어를 외면하지 않게 되었고, 또 영어표현을 들으면 쫑끗하고 들으려는 노력, 관심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벼랑영어가 아니었다면 저는 아마 평생 자막없이 미드를 보려는 시도조차도 안했을겁니다.
그 하나만으로도 제게는 큰 변화였습니다.
영어를 마주하는 게 두렵지 않게 되었습니다.
3개월 만에 선생님들이 목표하신 만큼 잘 따라오는 학생은 아니었습니다.
노력파가 아닌지라, 배움의 속도가 느린편이라 결과물이 다른분들 처럼 반짝이진 않지만
다른 어떤 분의 후기에서 본 문장 처럼 이제 남은 것은 제 몫인거 같습니다.
과정 끝나고도 천천히 제 속도대로 더 다듬어 보려고 합니다.
이런 계기를 만들어 준 벼랑영어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원문출처] 감사한 마음을 담아 벼랑영어 후기 | 작성자 솜솜2
AI 요약
"저는 흔한 영포자였습니다. 영어를 마주하는 게 두렵지 않게 되었습니다. 제게 제일 중요한 것은 영어를 외면하지 않게 되었고, 또 영어표현을 들으면 쫑끗하고 들으려는 노력, 관심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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