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의 벼랑 끝에서.

수료자 / 평가자
까롱쓰
작성일
2025.03.14

폭풍같은 이십대를 거쳐, 삼심대가 되고 호주로 떠났습니다.

제가 살아온 모든 것을 걸고 새로운 타지에서 새 삶을 살고자하는 마음으로 갔습니다.

출국 반 년 전부터, 전국적으로 지점이 꽤 있는 유명한 스피킹 학원을 다녔습니다.

원어민 선생님이 네 명, 나름 구축되어 체계적인 튜터 방식, 당시에는 좋았었습니다.

반 년 동안 저는, 그 학원에서 가장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으로 불리었습니다.

그리고 반 년 후, 호주로 떠났습니다.

결과는 처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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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호주로 떠나기 전, 벼랑영어에 대해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등록한 수백만원짜리 수강비를 낸 학원에집중하고자 벼랑영어 등록을 하지 않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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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인생에 만약은 없지만,

호주로 떠나기 전에 벼랑영어를 했더라면, 이라는 아쉬움을 3개월 과정이 끝난 뒤에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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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에 정답이 없다, 라는 것은 어느정도 해보신 분들은 한 번 쯤은 느꼈으리라 생각합니다.

사회적으로 영어 공인 시험 점수가 요구될 때가 있지만,

이는 둘째치더라도 근본적으로, 외국인과 유창하게 영어로 대화를 하는 것이 영어 공부하는 모든 이에게 궁극적인 목표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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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궁극적인 목표를 향한 방향성을 나는 아직 모르겠다 싶으면 벼랑영어가 그 답를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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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디 흔해빠진 튜터 및 강사들의 과시용 스펙과 프로필 사진도 없습니다.

수강에 사용하는 책이 무엇인지도 모릅니다.

시덥잖은 짧은 쇼츠 영상으로 그럴싸해 보이는 듯한 마케팅적인 요소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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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영어에 미쳐보세요!

이 문구 하나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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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에서 얻은 영어의 학습적인 지식과 내용은, 설명 방식의 차이가 있다하더라도 분명 다른 곳에서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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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벼랑영어의 진가는 이 것이 아닙니다.

3개월의 제가 쏟은 시간 만큼,

'습관'이 형성됩니다.

그 습관은 공부하는 '재미'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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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엄청 고된 3개월입니다.

그 습관을 형성하는 것은, 어중간한 각오로 될 일이 아닙니다. 분명 지치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3개월이 끝나갈 무렵에는, 자신과 타협도 하게 됩니다.

이 정도면 됐지, 하고 말이죠.

이미 3개월 전과 실력 차이가 어느정도 나버렸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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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끝까지 모든 과정을 완수한다면

영어, 그 자체가 제 몸의 일부가 됩니다.

두렵지 않아집니다.

달라진 제 영어 스피킹 실력에 스스로 놀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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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 과정이 단순히 수업만 듣는 것으로는 안됩니다.

튜터님들께서 수업 중에도, 메일로도, 카톡으로도, 피드백으로도 계속해서 이끌어가고 과제를 던져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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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모든 것을 단 하나도 빠짐없이 하셔야합니다.

이 3개월동안은, 귀찮고 바빠고 하루정도는 쉬고 싶어도, 안됩니다.

이 3개월이, 그 3개월 후의 영어 공부의 방향을 결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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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3개월의 과정이 모두 끝나 후련하고 아쉬운 마음을 순간이나마 만끽할 찰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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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게임 도중 우연히 발견한 히든맵같은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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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더! 스피킹만 공부할 수 있는 과정이 정말로, 뜬금없이 발생합니다.

그 새로운 퀘스트에 싫증나고 지루해지던 영어 공부가,

다 사라져가던 동기부여가 다시 솓구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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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하십시오.

3개월 간 각종 피드백을 받으며 조금씩 다듬어진 혀와 영어를 쓰는 근육들이,

2개월 더! 스피킹을 함으로써 제대로 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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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5개월, 반년 가까이의 벼랑영어의 모든 과정이 끝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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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영어가 습관이 됐습니다.

네, 분명 모든 분들이 그렇지는 않을테지요.

그만큼 본인하기에 달렸고, 이 부분은 벼랑영어를 떠나 무슨 일이든 무슨 공부든, 어떤 학원이든 본인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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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진 영어에 대한 한과 동기부여, 목표가 벼랑영어가 추구하는 학습방법과 완벽히 일치했습니다.

그런 상호작용이 잘 맞았기에, 저로써는 당당하게 벼랑영어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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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영어의 수업방식은, 아주 근본적인 접근법입니다.

사람이라면 애기때부터 자연스레 접하는 언어를, 성인이 되서 접할 수 있는 방식으로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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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수업의 내용도 훌륭합니다.

원어민적인 사고와 원어민들의 소통방식, 습관, 그들의 관점 등에 대해 지루하지 않게 알게 됩니다.

일반적인 회화 학원에서 알려주는 뻔한 교과서같은 회화 방식이 아닙니다.

정말로 외국인과 소통하는 법을, 그 자체를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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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모든 과정이 끝나면, 홀로 설 수 있게 됩니다.

혼자서 공부를 하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5개월 공부하고 제 인생 내내 영어 공부하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이 이상의 설명이 필요할까요?

더 이상 영어공부에 헛 돈을 안 써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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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지난 5개월은 제게, 너무나도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이대로 굳혀진 습관을 적용해나가, 영어 실력을 더 끌어올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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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모름지기, 반평생의 공부거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시작에 벼랑영어를 선택한 것은, 인생에서 잘한 선택 중 하나라고 장담합니다.


원문 출처 : https://cafe.naver.com/0594mail94/26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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