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하루가 너무 짧아요 ^^
수료자 / 평가자
rewind
작성일
2009.08.31
#학습노하우
수업 내용을 일일이 설명하는 것보다는 저의 요즘 생활을 적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전 요즘 수업에서 다루지 않았던 사우스 팍 에피소드 보느라고 하루가 너무 빠르게 지나갑니다. 예전에는 한국 드라마나 오락 프로 보며 지냈던 시간을 이제는 전부 영어로 된 컨텐츠를 보거나 읽는 데 쓰고 있습니다.
우선 일어나서 Korea Times 중 내가 좋아하는 스포츠와 IT관련 기사를 읽은 뒤 무악재에서 직장인 역삼까지 40분 조금 넘는 시간에 PSP로 이제는 오락 대신 사팍에피 두 개는 거뜬히 본답니다. 물론 subtitle없이요. 자막은 화면 가려서 짜증난다는 거. (ㅋㅋ 내가 이런 말을 할 날이 올 줄이야~)
이 수업을 듣기 불과 몇 달 전에만 해도 상상 할 수 없는 일이었죠.
농담이 아니라 직장이 조금 멀었으면 하는 마음도 생깁니다. 선생님이 추천 해주신 책도 읽어야 하거든요. 그래서 카페 자료실에서 MP3파일을 다운받아 MP3로 들으며 책은 책대로 읽어도 봤는데 예상대로 2가지에 집중하는 것은 힘들더군여.
그래서 선생님의 조언대로 집에서 무악재역까지 버스를 타지 않고 사팍을 MP3로 들으며 걸어서 간 뒤 전철에서는 책을 읽고 있는데 이거 효과가 장난이 아니네요. 첨엔 MP3로 들으면 화면이 없어서 내용을 못 따라갈 줄 알았는데 웬걸 길가다 혼자 죽어라고 웃는 내 모습을 보면 정말 신기합니다. 게다가 걸으니 건강도 좋아지고. 사실 3개월간 MP3로 사팍을 듣고 장면을 연상 하는 계속 연습했으니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제가 흥분해서 어떻게 이런 부분까지 생각하고 수업을 준비 했냐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내면 이건 별거 아니라는 듯이 답장을 주시는 선생님의 모습에서 이 수업을 얼마나 치밀하게 준비 하셨는지 짐작이 가더군요.
설레는 마음으로 이제는 하루가 좀 더 길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도록 영어를 습관으로 만들어주신 Wallace 샘!
정말 감사합니다. 샘을 진정한 영어 강사라고 인정합니다.
[출처] 이젠 하루가 너무 짧아요 ^^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rewind
AI 요약
"전 요즘 수업에서 다루지 않았던 사우스 팍 에피소드 보느라고 하루가 너무 빠르게 지나갑니다. subtitle없이요. 자막은 화면 가려서 짜증난다는 거. 설레는 마음으로 이제는 하루가 좀 더 길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도록 영어를 습관으로 만들어주신 Wallace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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