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어느 멋진날...!

수료자 / 평가자
chae
작성일
2012.09.04
#미분류



2012년 5월의 어느날..
평범한 직장인이던 나는 개인적인 이유로 호주로 떠나기로 결심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동안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안되었던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고 생각하면서...

사실 처음엔 영어공부한다하면 흔히들 수강하는 P학원에 등록하려 했었다.
그런데.. 무슨이유에서 였을까? 스케쥴을 보는데 마음 한구석이 답답해져왔다.
지금와서 생각건데.. 마음속 깊은 곳에서 뻔한 영어공부가 너무너무 하기 싫어서 그랬던 것 같다.
그리고 학원 다닌다고 해서 영어가 늘것이라는 기대감도 없었을 터..

그러던 와중 갑자기.. "벼랑영어"가 불연듯 생각이 났다.
누군가 예전에 나에게 스치듯이 얘기를 해주었는데 갑자기.. 왜 .... 그 때 생각이 (이제와 생각하면, 난 정말 행운아다!! ㅎㅎ)
그래서 사실.. 나에게 추천해주었을법한 친구에게 물어보았다.
그런데 그 친구는 모르는 학원이란다.(아이러니하게 누가 추천해주었는지 아직 찾지 못하였다.ㅋㅋ)
거참... ^^
이렇게 벼랑영어와 나는 인연을 맺게 되었다
(선생님~ 이제와서 하는 얘기지만 학원이름 참 잘지으신것 같아요!ㅋㅋㅋ)

5월의 마지막날..
수강초청회에 간 그 날... 그날까지도 반심반의 하면서 3개월 과정 수강신청을 했던 나였다.

6월의 시작과 그리고 8월의 끝..
수 많은 수강후기에서 읽을수 있듯이..
정말 커리큘럼은 한마디로

it's real!!!!!

그래서 3개월 수업동안 단 한번도 수업시간에 졸았던 적도 없었을 뿐더러..(내가 생각해도 놀라운일!ㅎㅎ)
특히 미국의 미드나 여러가지 매체를 통해 다루어지는 수업은 정말 빨려들어갈 정도로 너무 재밌었다.
영어공부를 하면서 즐거울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크나큰 행운이다.

솔직히 난 영어가 많이 절실하진 않았지만..
오히려 벼랑영어를 통해 절실해졌고, 영어를 더 잘하고 싶고, 앞으로 영어공부를 평생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영어를 좋아하게 되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선생님이 진심을 다해 영어와 친해지도록 도와 주심이 느껴지기에
영어 과제를 게을리 할 수가 없다.
그리고 과제를 하면서도 실력이 느는 것이 느껴지니까.. ^^
게다가 3개월 과정을 공부하다보면 영어를 잘하고 싶은 열정은 커지지만 조급함이 줄어들게 된다.
참 신기한 부분인데...
개인적으로 선생님께 가장 감사하는 부분이다.
내 인생에 있어서 큰 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소중한 벼랑영어에서의 3개월을~
사실 글재주도 없고... 이런 후기는 처음 써보는 나로써는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지만..
너무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라도 나의 마음을 알리고 싶어 글을 남기게 되었다.

비록 벼랑영어는 영어학원이긴하지만..
인생을 사는 데 있어서 누군가에게 큰 도움을 받았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장소이며
시간이 많이 흘러 아주...아주 나중에는 마음이 따뜻한 공간으로 기억될 것 같다.

언어라는 것이 그런것일까?
나는 영어를 통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찾게 되었다.

그래서
9월의 어느 멋진날..
지금 이순간이 너무 행복하고, 기대되며
앞으로 내 인생이 더욱 기대되는 지금이 감사하다.

[출처] 9월의 어느 멋진날...!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chae

AI 요약

"평범한 직장인이던 나는 개인적인 이유로 호주로 떠나기로 결심을 하게 되었다./영어를 더 잘하고 싶고, 앞으로 영어공부를 평생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알게 되었다./내 인생에 있어서 큰 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소중한 벼랑영어에서의 3개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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