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piness and Hope
수료자 / 평가자
hahaha
작성일
2012.09.04
#미분류
안녕하세요^-^!
감격스러운 3개월 과정을 끝마치고
시원 섭섭한 마음이 아직도 가시지 않습니다..
지금 너무 기쁘기도 하고 , 앞으로의 공부가 걱정도 되지만
우선
벼랑 이라는 기회를 준
둥둥 떠다니는 나의 운 에게 감사하며,
'아. 나를 위한 (행)운이 있구나....'라는 생각이들 정도로
선택받은 사람이 된 기분이었습니다.
간단히 제 소개(상황)를 말씀드리자면. 저는 대학교 3학년 휴학중인 미대생입니다.
다들 휴학을하면 토익,토플같은 시험을 위해서든 아니든 누구나 영어공부를 합니다.
하나같이 점수를위해 공부한다고 했습니다. 당연히 재미있어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렇게 영어를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고, 방법만 잘 찾는다면
분명 1년,2년씩이나 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진심으로 좋아서 스스로 공부할 수 있을거라 믿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대로 영어 공부를 해본적이 없어서 인지 그 방법을 혼자서 찾기에는 너무 어려워 하고 있던 때에
벼랑을 만났습니다.
찾는 자에게는 답이 보인다고 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한다고 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실패를 본보기 삼아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나서야 합니다.
영어를 공부하는 수 많은 방법 중
제가 찾는 답은 벼랑 이었습니다.
어제 저녁 홍대에서 친구를 만나고 집에 돌아가는길에
티벳에서 왔다는 외국인 친구가 길을 묻길래
이래저래 약간의 대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거의 짧은 영어와 눈웃음으로 대처 했을뿐
제대로된 대화는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예전처럼 자책하거나 부끄러워하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벼랑이 가져다준
가장 커다란 변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영어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와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
사실 저는 스피킹과제는 한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결석과지각은 단 한 번도 하지않고, 문장그리기 거의 밀리지 않고 전부 했지만,
평소에도 목소리도 작고 조용한 톤에 말하는 속도도 느린편인 저에게
카트맨 처럼 말하는 것은 너무너무나 어색한 일이었습니다.
분명 스피킹 과제를 한 분들에 비해 회화를 트일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잡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땅을 치고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앞으로 차근차근 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벼랑이 가져가준
할 수 있다!!!!!!!!!!!! 는
설렘과 기대감을 가지고 말입니다.
그리고 선생님께 꼭 ! 말씀드리고 싶었던 부분은
PPT로 준비해 주신 문화관련 수업에 관해 정말 너무나
재미있었고, 너무 많은 감동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셔서 무한 감사 드린다고
꼮꼭꼭꼭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흥미 만큼 사람을 설레게 하고
사기를 높이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당시 친구들이 다 하는 페이스북도 하지 않았고,
당연 Mark Zuckerberg 라는 사람이 누군지도 몰랐습니다.
(지금은 자주는 아니어도 페북을 하고 있습니다.. 하핫.)
그리고!!!!!!!!!!!!!!!!
선생님께서 수업 중 소개해주신 영화가 궁금하여
즉시 찾아 봤었는데.....
Fight Club 과 Shawshank Redemption
두 영화 모두 정말.최고.정말. (Shawshank Redemption은 보면서 울었습니다.그정도로 재밌음.)
또한. 저는 개인적으로
수업 뿐만아니라 Wallace 선생님의 마인드를 통해서도
많은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많은 경험과 공부를위해
새로운것을 받아들이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모든것에 최선을 다 하시는모습.
그리고 가장 중요한 당당하고 진실된 모습이 아직 젊은(?)저에겐
정말 멋진 선생님의 모습이었습니다.
한 마디로
벼랑은
= Happiness and Hope !!!!!!!!!!!!!!!!!!!!!!!!!!!!!!!!!!!!!!!!
앞으로. 반드시 꾸준히 공부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러
Wallace 쌤을 다시 뵙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쌤.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3개월동안 너무 수고 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바로 다음 기수 수업을 진행하실 텐데
힘드실거라 생각됩니다.
부디 힘내셔서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영어에 대한 희망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Hppiness and Hope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hahaha
AI 요약
"저는 대학교 3학년 휴학중인 미대생입니다./영어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와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사실 저는 스피킹과제는 한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후기를 가져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