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으로 쓰게 된 수강후기^^
수료자 / 평가자
Smile
작성일
2012.12.01
#동기 부여#꾸준함/루틴#실생활 연계#학습 노하우
안녕하세요?
어제 드디어 3개월동안의 수업을 마무리 했습니다.^^
사실 이런 후기를 적는것을 해본적없고, 글 재주도 없어 망설여졌지만
저 또한 벼랑영어를 시작하게 끔 결정적인 역할을 해준게 이 수강후기 였기에,
그리고 그동안 가르쳐주신 선생님께 작은 보답일 수도있다는 생각을 하여 기쁜마음으로 후기를 시작해보려 합니다.
어제 마지막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싱글벙글^ㅡ^..
단순히 3개월간의 여정이 끝나서가 아니라, 제대로 영어를 배웠다 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아 나는 정말 잘 배웠다!이제 영어학원,방법론 이런 것에 더이상 시간낭비할 일이 없겠구나!'
라는 생각과 그동안 영어때문에 혼자 아둥바둥거리며 마음고생했던 나날들이 스쳐가면서
마음이 한참 먹먹하고도 곧 기쁨으로 벅차올랐죠.
그런데 이 기쁨이 이젠 안주해도 되겠다라는 안도의 기쁨이 아니라,
'비로소 이제 전투가 시작됬구나' 라는 시작점앞에선 또다른 설레임에서 오는 기쁨이라고 하는게 맞는거같아요.
전 사실..3개월후면 마법처럼 스스로가 영어를 유창하게 잘 하게 되는줄 알았어요
그런데 참 얼마나 철없고 민망한 착각이었던지요. 그러나 하루하루 수업을 해가며 느낀건 절대 기적이 없다라는 것이었어요
마치 원래 보통사람과는 다른 부류였던 것처럼 너무 영어를 잘하시는 멋진 Wallce선생님을 보며
저분은 '원래..잘하는 사람이야..원래부터 저러셨을거야..'라는 생각이 당연하게 들었었지요.
그러나 수업을 통해 선생님또한 지금의 실력이 있기까지 치열한 고민과 피나는 노력이 있었는지 점점 알게 되며
누구는 피땀흘려 얻어낸 댓가를 손쉽게만 얻어내려고만 했던 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며 반성도 되고 또다른 생각으론
'아, 나도 할 수 있을 거야'라는 도전도 생겼지요..
그렇게 1개월..2개월 수업을 해나가면서
수업은 정말 더이상 유익할 수 없을 정도로 만족하며 잘 배웠던것같아요.
주어 동사 수식어 등을 도해하는 문장그리기 수업을 통해 영어의 기초를 쌓고 기반을 다져나가면서
수시로 사우스파크 음원과 영상으로 귀를 녹이고, 이미지단어장으로 단어를 학습하며 숙제로 목이 쉬어라
영어를 계속 말하며 녹음하고 듣던 모든 방법은, 영어를 이리저리 흥미로운 방법으로 제 삶에 흡수시키도록 하는
최고의 방법이었던 거 같아요.
그래도 3개월이 짧아서 안지칠줄 알았는데, 체력좋은 저도 .아무리 마음굳게 먹은 저도 2개월쯤에 훅 지치기 시작했어요
'학원에서 지금 같은 여정을 겪어가고있는 친구를 만들어서, 그나마 위로라도 주고 받을걸그랬나'
이라고 생각되기도 했는데..아무튼 혼자 매일 홍대까지 가서 열심히 한다하긴 하지만 내가 잘하고있긴한건지~
뭘 잘못하고있는건 아닌지~지치는 마음을 이해하며 나눌사람도 없고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면서 ..
스스로 조금씩 힘들어진거같아요.
그러나 공부는 혼자하는것이기에.. 지친 스스로에게 동기부여하려고 나름 작은 시도들을 했었어요.
잊어가던 목표도 재정립하고, 특히 학원에서 배운걸 혼자 벽보고 웅얼웅얼 거리다 마는게 아쉬워서
'살아있는 사람과 대화하면 좀더 흥겹게 공부를 해나갈수있겠다' 라는 마음에 전화영어도 시도하고~ 외국인 친구도 사귀었죠.
그랬더니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힘이 생기더군요^^
이렇게 우여곡절 3개월의 여정을 마친 저는 지금
제가 살던 세상이 이전보다 더 넓어진것 같고, 삶이 더 다채로워지는 것을 느끼고 있어요.
이전엔 알지 못했던 세상이 제 인생에 새로운 부분으로 들어오니, 더 많은 정보, 친구, 그리고 새로운 꿈까지..
'세상이 이렇게 더 재밌어질 수 있구나!' 라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어요..^^
여담이지만, 얼마전엔 지하철에 외국인아줌마들이 수다를 피우시는데 전 멍하니 있다가
그 주머니들이 하시는 수다?를 제가 듣고있는걸 깨닫고 스스로 놀라기도 했어요.
그분들이 워낙 쉽게말하신거기도 하지만. 더이상 정체모를 '불라불라'만은 아니었던게 기분좋았죠.
그밖에 저에게 온 변화를 작지만 말씀드리자면~
매일 영어를 읽던 쓰던 보던 어떻게든 삶의 부분이 되게하려 노력한다는게 가장 큰 성과가 아닐까 싶어요
그렇게 하니 보너스로 더 많은 다른나라 친구들이 생기기도 하고, 원서라 읽을 수 없던 책도 이젠 (모두 이해못해도)
두려워하지 않고 시도하게되고, 영화자막도 가끔 안보기도 하고. 집에 그냥 있어도 영어를 틀어놔요. 특히 카트맨이 떠드는소리로. 제가 뛰고 있는 헬스장 트레드밀에도 늘 카트맨이 떠들고있는데..자꾸 옆에 사람들이 캐릭터가 신기한지 같이 봐요..하하..
아, 그리고 저는 미대생이지만 선택할 수 있는 직업이 훨씬 많아진것같아요~ 곧 졸업반을 앞둔 저는 굳이 이땅에서만이 아니라 다른나라에서 일해도 어떨까라는 새로운 꿈도 생각하고 계획도 하고있답니다^^
평소에..어쩌면 죽을때까지 습관처럼 영어를 붙들고 있는 방법을 잘 배우고 나니
이제 영어는 더이상 저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고, 저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고 또다른 도전에 발판이 되어주는
고마운 조력자가 되어주는 대상이 된것같아요^^
지금까지 늘 한결같이 성실한 모습으로 잘 가르쳐주신 멋진Wallace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열심히 함께 심어주신 싹을 이젠 가르쳐주신 방법에 의거해 저의 노력과 의지로 열심히 틔워서
선생님께서 함께해주신 고생 헛되지 않도록 하고싶어요.
너무 재미있게 공부했던 것만큼 먹먹한 여운이 오래갈것같아요..
앞으로 제 주위에 영어에 고민하는 사람들을 보면 저는 주저없이 기쁜마음으로 이곳을 추천하려 해요.
많은 사람들이 다른곳에서 시간낭비하지 않고, 이곳을 통해 영어를 제대로 공부하는법을 알게 되기를
저도 모르게 진심으로 바라게 되네요^^
좋은 소식을 들고 그리운 벼랑영어에 다시 기쁘게 방문하게 되는 날이 기대되요^^..선생님 안녕히계세요!
[출처] 기쁨으로 쓰게 된 수강후기^^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Smile
AI 요약
"미대 졸업반 학생이 3개월간의 영어 학습을 통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꿈(해외 취업)을 갖게 된 후기입니다. 기존 학습 방식에 대한 회의감과 영어로 인한 스트레스가 컸지만, Wallace 선생님의 수업과 스스로의 노력을 통해 영어가 삶의 일부가 되는 습관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실력 향상 및 심리적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지쳐갈 때 동기 부여를 위해 전화영어, 외국인 친구 사귀기 등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 학습을 지속했으며, 이제는 영어가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조력자가 되었다고 표현하며 수업을 적극 추천했습니다."
새로운 후기를 가져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