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영어를 들을지 고민 중이라면....
수료자 / 평가자
수호천사
작성일
2012.12.07
#학습노하우#EBD활용
벼랑영어 수강 전
처음에는 그냥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벼랑영어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영어를 제대로 정리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남자친구와 함께 설명회를 참석하였습니다. 설명회를 들으면서 다른 학원과는 다른 커리큘럼이 마음에 들어 수강 등록을 하였고, 그냥 따라와서 설명회만 들으려 했던 남자친구도 영어를 접하는 다른 시각과 생각을 느끼고 결국 함께 수업을 들었습니다.
먼저 벼랑영어를 듣기 전 저의 영어실력은 이도저도 아닌 상태였습니다.
지금 저는 대학교 마지막 학기를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 그래서 학교 수업이 별로 없어서 듣게 되었어요~
저는 주위에서 평범히 볼 수 있는 대학생 영어 실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핫
대학교 내내 영어 교양 과목을 외국인한테 필수로 듣고 있고, 토익도 토익스피킹도 방학 때 학원을 다니면서 흔히 말하는 필요점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 알고 있듯이 이러한 시험은 저에게 영어가 언어가 아닌 그냥 필요하니까 따게 되는 자격증일 뿐이었고, 그렇기에 저의 영어실력은 이도저도 아닌 것이었습니다. 영어 시험 점수도 높고 영어 자격증도 충분하지만, 알고보면 정작 영어를 할 줄 모르는 아이러니한 상태 였던거에요.
벼랑영어를 들으면서
그리하여 듣게 된 벼랑영어!
항상 시험을 위해서 영어 공부를 했던 저에겐 솔직히 충격이자 기쁨이였어요.. 더 이상 문제를 풀기 위한 영어가 아니라 언어로서 배운 다는 느낌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모든 분들이 수업을 들으면서 결석하지말고 숙제를 꼭 하라는 내용과 어떤 식으로 수업이 진행되는지 이러한 중요한 이야기에 대해 이미 다 적혀 있어서 저는 다른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재미 입니다.
정말 저는 영어 수업이 재미 있어서 즐겁게 수업을 들었습니다. 사우스파크 English body그리기 외국문화 이 모든 것이 너무 재미 있었습니다.
사실 전 언어를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이과생이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국어도 영어도 흥미를 못 느껴요;;;
이런 저에게 가장 큰 변화를 꼽자면 영어에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이게 얼마나 중요하냐면요~!! 영어숙제하는 것도 사우스파크 mp3를 듣는 것도 입으로 소리내는 것도 모두 억지로 해야 되기 때문에 하는 게 아니라 숙제도 숙제지만 즐겁게 재미있게 하고 있다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벼랑영어를 듣는 3개월동안 정말 흥미를 가지면서 영어를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꼭 입으로 소리내서 말해보기 입니다.
물론 혼자서 소리내서 영어 읽는거 쉽지 않습니다. 뻘쭘하기도 하고 그냥 펜 끄적이면서 영어문장 쓰면서 공부하듯이 하는게 낫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크게 도움이 됩니다~
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강조하는 건 그럴만한 이유가 다 있는 거에요~~ ㅋㅋ
100번 듣는 것보다 소리내서 말해보는 것이 훨씬 영어 실력을 쑥쑥 올릴 수 있는 지름길이란 거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저는 마지막 달에 취업 때문에 녹음스피킹을 제출하지 못하였지만, 사우스파크 녹음 뿐만 아니라 수업 시간에 배우는 문장과 문장그리기 과제를 그냥 수업만 하고 숙제만 하지 마시고 꼭 소리내서 말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영어단어 문장 속에서 이해하기입니다.
수업시간에 하는 영단어 외우는 법! 이거 정말정말 너무너무 좋은 방법이고 효과 만점이에요.
더 이상 한글로 영단어 뜻찾기는 그만. 제가 영어 번역가가 될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한글 뜻을 찾았는지……
영어 단어 정말 중요하잖아요. 그런데 이미지로 기억하고 문장으로 암기하고 어떻게 쓰이는 지 알면 그 단어를 쓰기가 수월해집니다! 그러니 평소에 공부하면서 모르는 단어 있으면 영영사전부터 이용해보기 추천합니다~~ 그래도 모르겠으면 그 뒤 영한사전을 이용해요~
남자친구는 이게 너무 마음에 들어서 설명회 때 수업을 듣기로 마음먹었다고 하네요~
벼랑영어 수강 후
벼량영어를 듣고 확실하게 영어실력이 바뀌었냐고 묻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 말씀드려요~ 영어습관, 영어 공부 방법은 모든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물론 바뀝니다. 여기서 정작 영어 실력이 바뀌었냐고 묻는다면!!! 저는 yes라고 말할 수 있어요~
제가 가장 크게 바뀐 건 듣기 입니다. 처음에 안들렸던 사우스파크 지금 거의 다 들리구요~ 사우스파크가 들린다는건 다른 미국드라마는 왠지 천천히 말하는 것같아! 라는 느낌이 든다는거에요~
그리고 영어문장 이해도가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다시한번 읽어보고 읽어봐야 이해되었던 것이 이제는 잘 읽힌다는 점~ 이건 제 남자친구 여담인데요~ 원래도 영어를 아주 못하진 않았지만 지금은 귀가 뻥뻥 뚫렸답니다 ㅋㅋ
지금 저희가 대학교4학년인데 공대생인 남자친구가 현대 영어 면접이 너무 쉬었다는 겁니다. 물론 외국인 면접관이 배려심으로 천천히 질문도 하고 했겠지만 너무 잘 들리고 말하기도 어려움이 없었다고 하네요~ 결국에는 최종합격하고 행복을 즐기고 있습니다;;;;; ㅋㅋㅋ
이렇게 확실한 증거가 있습니다!!! 그러니 꼭 3개월 열심히 들으시고 영어정복 하시길 바랄게요!!~
3개월 영어 수업을 재미있게 들었던 저에겐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턴 어떻게 영어공부를 해야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저는 영어 공부가 아닌 영어 즐기기를 할 예정이에요~
제 스마트 폰 인터넷 첫페이지는 코리안헤럴드 입니다. 또한 수업시간에 안 본 사우스 파크를 재미나게 보고 있고, 원래 예전부터 보던 미국 드라마들도 챙겨 보면서 영어를 즐기고 키울 생각이에요~
마지막으로 저에게 영어를 제대로 알려준 Wallace 선생님과 학교수업 때문에 교차수강해도 편하게 대해주신 Jay 실장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3개월 수고 많으셨습니다!! 부끄러움이 많아서 말도 잘 못하고 Jay실장님 커피도 얻어먹어보지 못해서 많이 아쉽습니다.ㅜㅜ
그래도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눈이 많이 오네용! 또 새학기 시작 하실텐데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당~
[출처] 벼랑영어를 들을지 고민 중이라면....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수호천사
AI 요약
"영어 시험 점수도 높고 영어 자격증도 충분하지만, 알고보면 정작 영어를 할 줄 모르는 아이러니한 상태 였던거에요. 제가 가장 크게 바뀐 건 듣기 입니다. 처음에 안들렸던 사우스파크 지금 거의 다 들리구요~ 공대생인 남자친구가 현대 영어 면접이 너무 쉬었다는 겁니다... 결국에는 최종합격하고 행복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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