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낳는 곳?

수료자 / 평가자
아이사랑
작성일
2012.12.08
#과제 충실



영어학원을 찾고 있다면 강력추천 합니다.

 저는 미대를 나왔고, 대학을 졸업한지는 20년 다되어 갑니다. 전공 특성상 영어가 그렇게 내 인생에 영향을 줄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닥치는 대로 필요할 때마다 딱 그만큼씩만 했던 거 같아요. 20년이 되어 간다고 했는데, 그 동안 많은 기회들이 있었습니다. 제가 20살 무렵에 생각하지 못했던, 전혀 계획하지 않았던 일들이 일어나고, 나이가 들면서 점 점 더 영어가 내 인생에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럴 때마다 지금 시작해서 뭐하냐는 생각으로 공부할 생각은 안하고, 다른 사람 도움을 받거나, 과감히 온 기회를 포기했습니다. 자괴감이 들었죠.

내년에 또 미국에 나갈 기회가 생기면서, 이번에는 공부를 해보려는 결심을 했습니다. 우연히 인터넷 서치 하다가 알게 됐는데, 후기를 읽고 설명회 신청도 안하고, 의심 없이 수강했던 거 같습니다. 무한한 신뢰가 느껴졌거든요.

 추천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커리큘럼이 훌륭합니다.
 후기를 읽었거나, 설명회 때 온 분이라면 그 내용은 다 아실 테니 각설하고, 제가 영어를 대하는 태도 변화에 초점을 두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영어가 더 이상 나랑 전혀 상관 없는, 도저히 넘을 수 없을 거 같은 그 뭔가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께서 나의 언어영역을 관장하는 뇌 영역을 활성화 시켜주신 거 같습니다. 물론 아직 어렵습니다. 그런데, 노력하면 할 수 있을 거 같은 마음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막연함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내가 뭘 해야 할지를 깨닫게 해주신 거 같아요.

 2. 시스템이 훌륭합니다.
 정말 감탄스럽습니다. 최소의 인원으로 완벽하게 돌아갑니다. 누수가 없습니다. 이런 분위기는 첫 수업 오리엔테이션에서부터 느낌이 팍 옵니다. 아주 섬세한 행정실장님은 1에서 10까지 아니 0에서 10까지 모든 것을 다 파악하고 미리 대비 해 놓는 거 같습니다. 철저하고 친절하고 사려 깊게 수강생의 편의를 봐주십니다. 거기다가 커피도 아주 맛있게 만들어 주십니다.
 저는 만족했습니다. 올해 토정비결에서 좋은 인연을 많이 만난다고 했는데, 그 중에 한 인연이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아침에 남편과 아이를 보내고 가면 거의 수업시간 시작 전에 가기 때문에 시간 맞춘다고 세,네번 세수도 안하고 갔습니다. 결석은 피치 못할 사정으로 한번 했구요, 과제물은 총 1/3 정도 한 거 같습니다. 큰 후회로 남죠. 2개월때부터 전체적인 집중력이 좀 떨어졌던 거 같아요. 그래서 재수강에 대한 욕구가 마구 생겼는데, 12월 행사가 많아 이번 학기는 일단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혼자서 한번 해 보려구요.
 과제.. 다 하세요. 다 안하시면 저처럼 재수강의 욕구가 생깁니다.

[출처] 희망을 낳는 곳?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아이사랑

AI 요약

"20년 전 대학 졸업 후 영어를 멀리하다 미국행 기회를 계기로 수강을 결심한 주부의 후기입니다. 영어를 대하는 태도가 긍정적으로 변화한 것을 가장 큰 성과로 꼽으며, 과제와 출석을 완벽히 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과 함께 성실한 과제 수행을 조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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