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No! 습관-Yes!!
수료자 / 평가자
박팥쥐
작성일
2013.01.01
#학습노하우
종강 후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우선 제 수강후기를 기다리고 (? 그냥 제생각임 ㅋ) 계실 Wallace 에게 늦어서 죄송하단 말부터 전하고 싶네요. 연말은 연말인가 보아요. 회식, 모임등등 정신없이 불려다니다 이렇게 31일이 되어서야 문득 정신이 제자리에 돌아왔네요.
그래도 올해가 가기전에 온전한 정신으로 수강후기를 올릴수 있게 되어 다행입니다.
이렇게 수강후기를 쓸려니 처음 온라인을 통해 벼랑영어를 접하게 되었을때의 기분좋은 긴장감이 떠오르네요.
자막없이 미드감상, 원서독파, 영어의 습관화 등등의 문구가 첨엔 제 눈을 오랜만에 호기심 가득하게 만들었고, 하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반신반의. 오리엔테이션에서 Wallace 의 매력적인 커리큘럼, 그리고 무엇보다 'Everything has a price' 를 강조하던 그의 믿음에 찬 눈빛에 제가 이 강의를 듣지 말아야할 이유를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평소 언어는 습관에 의해 길러지는것이지 학문적으로 접근할 대상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고, 'no pain no gain' 을 항상 염두해 두고 살아가는 사람중에 하나였던 저에게(그래도 공짜로 주는거 좋아하긴 해요 ㅋ) 'Everyhitng has a price'는 무엇보다도 강렬하게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 저또한 생각에만 그치고 실천은 작심삼일을 반복하던 터라 항상 발전없이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것만 같은 답답함과 동시에 조급증을 느껴왔습니다. 그래서인지 '나를 따르라 하루아침에 영어가 된다'식의 (사기성 가득한? ㅋ) 강의들 혹은 완벽한 스파르타식 강의들 보다는 Wallce의 길잡이가 되어 줄테니 지치지 말고 함께 달려 영어를 습관화 할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보자는 설명은 설득력있고 게다가 진실성까지 느껴졌어요. 이렇듯 조금은 오버스럽게 벅찬기대를 안고, Wallce 가 3개월 동안 내 남자친구다 라는 생각도 더불어 하며 (그렇게 생각하면 좀 더 열정을 가지고 귀 기울일것 같아서- 뒤늦게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듣고 불쾌하셨다면 죄송!! ㅋㅋㅋ) 영어의 습관화를 위해 달렸어요. 사실 3개월 동안 한치의 흐트러짐도 없이 집중했다고 자신있게 말할순 없지만 - 출장으로인해 학기중 반정도는 과제를 제대로 하지 못했어요. 수업도 동영상 강의로 대신하고...,하지만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것은 전 벼락영어를 시작하기 전보다 영어와 많이 친해졌고, 앞으로 더 많이 알아가고 싶은 마음이 생겼어요. 뭐든지 처음은 힘들잖아요. 인내심도 필요하고. 그런면에서 전 아주 단단하고 긍정적인 토대를 제대로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이 토대를 기반으로 가속도 낼려구요 ㅋ
수업 중간중간에 접하게 되는 문화와 관련된 소스들은 타수업과 차별화 될수 있었던 일등공신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해요. 사실 전 완전완전 좋았거든요 (하트 뿅!!) 사실 언어를 배우는 목적이 표면적으로는 다들 다를수 있겠으나, 근본적으로는 다들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봐요. 그래서 전 그런 문화적인 소스(평소 관심은 많지만 어디서 구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시간도 많이 걸리고ㅠㅠ 암튼 한계가 있으니) 를 짧은 시간이지만 다양하게 접할수 있게 해주신데도 무한한 고마움을 표하고 싶네요. 혹시라도 기회가 되시어 그런 문화적인 소스들만 집중적으로 다룬 수업 하실 예정이시면 꼭!꼭! 알려주셔요. 무조건 참석하겠어요!!
그리고 Wallce 의 깨알같은 유머 & 에피소드들도 즐기시게 될꺼에요. 마음을 오픈하기고 즐기셔요.
사실 저희반은 좀 다를 무반응이셨던듯.... 난 완전 잼났었는데 ㅋ 가끔 너무 웃긴데도 주위가 다들 무반응이거나 그냥 피식 웃고 마셔서 넘 크게 웃기가 좀 민망 ㅎㅎ 그래서 웃음 참느라 어깨만 들썩거렸다는 ㅋㅋㅋㅋ
특히 제임스의 Did you open your asshole? 과 준코의 No, I didn't 에피소드는 ....아... 저 지금 쓰면서 또 웃어요 ㅋㅋㅋㅋWallce! 이 에피는 제가 공개해 버려서 이제 수업시간에 사용 못하시는건 아닌지 ㅋ앞으로 벼락영어를 접하시게 될 모든 분들께 행운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Good Luck, everyone out there!!
[출처] 학문-No! 습관-Yes!!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박팥쥐
AI 요약
"사실 3개월 동안 한치의 흐트러짐도 없이 집중했다고 자신있게 말할순 없지만 - 출장으로인해 학기중 반정도는 과제를 제대로 하지 못했어요.하지만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것은 전 벼락영어를 시작하기 전보다 영어와 많이 친해졌고, 앞으로 더 많이 알아가고 싶은 마음이 생겼어요.이 토대를 기반으로 가속도 낼려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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