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영어와 사려깊은 훈련
수료자 / 평가자
cliffenglish
작성일
2013.02.01
#학습노하우#멘탈관리
Free writing 게시판의 글 www.cliffenglish.com
안녕하세요 저는 B반 수강을 하고 있습니다.
2번째 term이 끝나가는군요 공부하시느라 힘드시죠.
슬럼프가 꼭! 찾아온다는데,
저는 웬지 슬럼프는 열심히 하지 않은 사람의 변명같은 것이라 생각해서
겉으론 쿨한척하면서도 (마치 카트맨이 breast cancer에서 애써 What's up!!을 외치듯)
다른 분들의 수강후기도 다시 읽어보며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전 특히 네덜란드로 취업하신 분의 글을 읽으며 힘을 얻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이런 저런 글들을 읽다가
사려깊은 훈련(deliberate practice)이란 표현이 담긴 글을 읽게 되었는데
저와 같이 슬럼프끼가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무엇인가를 전문성있게 잘하기 위해서 사려깊은 훈련이란 것이 필요한데
사려깊지 못한 훈련의 예로 골프장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저는 골프/헬쓰에 대해 잘 모르지만 웬지 이 예는 너무 쉽게 와닿네요)
모두들 뻘뻘 땀흘려 열심히 연습하지만,
대부분은 헬쓰를 하고, 진짜 골프를 연습하는 분들은 많지 않다는 것이죠.
진정으로 잘 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주의 집중과 상당한 양의 구체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저는 나름대로 영어를 열심히 해왔다고 생각했었는데
첫 면담 때, 선생님 앞에서 객관적으로 저 자신을 돌아보니
양적으로도 터무니없이 부족했던 것 같고,
그 노력의 진지함도 모자랐던 것 같습니다.
저는 특히 스피킹(참고로 IELTS라는 시험을 준비하고 있구요) 영역에 더 많이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스피킹 과제를 하면서 연기력과 빙의라는 것은 아직도 어려운 큰 숙제지만
그것들이 사려깊은 훈련과 정확하게 맞아떨어지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벼랑영어를 접하기 전에도, 입을 열어 말하는 연습을 했지만,
저는 실제 골프가 아닌 헬쓰를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진지함 없이 입만 혹사시키는 입근육의 운동이 아닌,
머리와 입이 진지하게 하나의 의미를 만들어내는 훈련을 남은 기간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그것의 숨은 비밀이 연기력과 빙의임은 함께 수강하시는 수강생분들껜 불필요한 잔소리겠지요.
모두들 힘내시고, 뜻하신 바를 이룰 수 있도록 남은 한 달도 사려깊은 훈련을 하시길 빕니다.
[출처] www.cliffenglish.com 사려깊은 훈련 / 벼랑영어 작성자 : fin108
AI 요약
"저는 나름대로 영어를 열심히 해왔다고 생각했었는데 첫 면담 때, 선생님 앞에서 객관적으로 저 자신을 돌아보니 양적으로도 터무니없이 부족했던 것 같고, 그 노력의 진지함도 모자랐던 것 같습니다. 저는 특히 스피킹(참고로 IELTS라는 시험을 준비하고 있구요) 영역에 더 많이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머리와 입이 진지하게 하나의 의미를 만들어내는 훈련을 남은 기간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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