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이 아닌 마술같은 벼랑영어!

수료자 / 평가자
ssogopa
작성일
2013.03.11
#과제수행#학습노하우




벼랑영어의 3개월 과정을 끝마치고 어찌 후기를 안쓸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여기 후기를 쓰러 왔습니다.

저는 대학생입니다. 
2012년 여름방학때 토익공부를 하다 이건 마치 유치원생이 수능공부 하는 것과 같다고 느껴 토익책을 덮고 생활영어(?)에 도움이 된다는 미드와 원서를 마치 미취학아동이 의학드라마를 보고 구운몽을 읽듯이
그저 보고 글자를 읽기만 했지 진정으로 이해하고 즐기며 보지 못한체 보는척했습니다.

그렇게 혼자 답답하게 공부하는 것에 한계를 느껴 회화학원이라도 다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운 좋게도 제가 원하는 커리큘럼에 제가 원하는 방식의 영어를 가르쳐 주는 학원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때 제가 홍대를 좋아하는 것이 너무 기특했구요ㅜㅜ 하늘이 내리신 기회인 것 같았습니다.
근데 그 기회를 제가 잘 사용을 못한것같네요......
다른분들이 벼랑영어의 우수성을 잘 설명해주시고 계시니까
저는 게으른자의 최후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전 쉐도우스피킹과제를 3개를 녹음하고 1개를 제출했습니다.

물론 피드백도 1번 받았구요. 처음엔 부끄러워서 제출을 못했고 두번째는 심혈을 기울여 녹음하고 용기내어 제출했습니다.

그리고 3번째는 녹음파일을 가지고 있는 핸드폰을 잃어버리며 의욕상실. 그뒤로는 단한번도 녹음을 하거나 심지어 스크립트를 읽어보지도 않았습니다. 강의 중 선생님이 가끔 하시던 말씀이 있었습니다. "숙제 꼭 하셔야합니다. 하는 것과 안하는 것은 천지차이입니다. 결과는 3개월 후에 확연히 보입니다." 그땐 그럭저럭 괜찮겠지 싶었는데 그 3개월 후가 오니 거짓말처럼 뼈가 저리게 느껴지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전 천과 지에서 지에 있습니다. 물론 늘지 않은 것은 아니지요 하지만 지금에 3배는 더 늘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진하게 남습니당.... 아직도 그때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 제출했던 2번째 쉐도우스피킹과제의 대사가 입에 맴도는데 나머지 에피소드도 그렇게 했으면 적어도 반이라도 그렇게 했다면....이라는 생각이 자꾸만들어 재수강을 생각하게 하네요....ㅜㅜㅜㅜ진지합니다..궁서체입니다...

도해과제를 당장 눈앞에 있는것이도 복습을 하지않으면 비를 맞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복습을 하고 문제를 풀고 했습니다.

하지만 항상 마감이 임박했을때 해버려서 3번씩 스피킹하는것도 27개 숙제중에 반정도만 했던것같네요. 이것또한 쉐도우스ㅍㅣ킹과 같은 결과를 가지고 왔습니다. 늘었지만 후회를 남기는 늚.입니당.

또한 강의를 수강하다보면 소홀해 지는 것이 사우스팍의 보카 인것 같습니다.

아주 주옥같은 보카가 많아요. 보카 공부 제대로하고나면 사이스팍의 다른 에피소드나 다른 미드를 볼때도 한결 수월하게 볼 수 있는데 저는 알면서도 이것도 목표치가 100이었다면 60만 한것같습니당. 역시 후회입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뭔가 늘긴 늘었지만 아직도 입속에서 맴맴맴하는 느낌이 남아있습니다. 듣기도 아 이거 단어시간에 한건데 뭐더라? 라는 생각을 사우스팍 볼때마다 하게 됩니다. 그날그날 복습하고 쉐도우스피킹했었다면 전혀 하지 않을 고민이지요.

앞으로 수강을 앞두고 계신분들 저처럼 게으름피며 수강하시면 뿌듯함보다 후회를 더욱 크게 느끼시게될겁니다.

물론!! 저는 이번에 학교가 개강을 하고 영강시간에 교수님의 말씀 하나도 놓치지 않고 알아들을 수 있었고, 교수님의 농담에 함께 웃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저처럼 대충했어도 결과가 이렇게 나름 눈물나게 감동적인데 만약 다했다면!!! 정말 다했다면!!!하나도 빠짐없이 다했다면!!!!!!!!! 제가 강의를...은 아니어도 교수님의 농담에 함께 웃고 다시 농담을 건낼수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벼랑영어는 마법이 아니고 마술입니다. 마법사는 해리포터같이 주문을 외워 슝하지만 마술사는 피땀어린 연습과 노력으로 훌륭한 마술을 만들어 내지요. 그저 가만히 있으면 되는 마법이라고 생각마시고 마술사가 되어 의미있고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만들어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저는 마지막 한마디 남기고 벼랑영어의 연장선 '벼랑끝에서 두발 물러선 지혜영어'하러 가야겠습니다^^. 벼랑끝에서 내려오는 그날까지~

"실패는 고통스럽다. 그러나 최선을 다하지 못했음을 깨닫는 것은 몇배 더 고통스럽다."

후회없는 수강하세용.

[출처] 마법이 아닌 마술같은 벼랑영어!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ssogopa

 

AI 요약

"그래서 한 6~7번째 과제부터 연기에 신경을 쓰면서부터 많이 늘었던 것 같습니다. 스피킹 과제는 정말 만만치 않지만 반드시! 반드시! 모조리 하세요"


새로운 후기를 가져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