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후 수강후기!
수료자 / 평가자
송지율
작성일
2013.03.13
#미분류
안녕하세요! A반 송지율 학생입니다.
3개월이 이리도 빨리 흘러가다니, 이렇게 4번만 더 흘러가면 1년은 훅 지나가겠네요 ;(
처음 반 배정을 받고나서 자기소개 했던 때가 거짓말 않고 엊그제같아요.
자기소개 때도 똑같이 말했지만,
전 영어에 관심도 흥미도 없었고 그렇다고 공부를 열심히 하던 학생도 아니었기때문에 기초지식 또한 전혀 없었답니다.
그래서인지 취업을 위해서라기 보단 단순히 흥미를 갖고 싶어서 벼랑영어를 택했던 것 같아요!!
아무 지식없이 들어가서 혼자 헤매지는 않을까 걱정 많이 했는데, 뒤에서 잘 챙겨주셔서 으쌰으쌰 할 수 있었습니다.
3개월이 지나면서 스물넷이 되며 이제 뺴도박도 못하게 사회인이 되어버렸어요.
학생 때도 물론 느꼈지만, 하루 아침에 학생신분 아닌 백수신분이 되니 이제야 영어의 중요성을 깨닫고 있어요.
다행이라 생각되는 건 왜 일찍이 공부하지 않았나 후회보단, 영어에 찌들기 전에 흥미를 먼저 느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앞자리에서 꾸벅꾸벅 많이 졸기도 했지만 문화 얘기 해 주실 땐 눈 초롱초롱 뜨고 너무 신나게 경청했어요!
앞으로 영어공부를 하는 데 있어서 벼랑영어가 튼튼한 버팀목 역할을 해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친구들은 대학 졸업과 동시에 유학이니 어학연수니 한국을 훅 떠나버렸어요.
혼자 꿋꿋이 대한민국을 지키며 떠난 친구에게 페북으로 북한이랑 전쟁나면 내 걱정 해줄거냐고
너희 대학민국 국민인 거 잊지 말라며 시시껄렁한 농담도 하며 잘 되길 빌었는데,
솔직히 제 속은 혼자 남아 뒤쳐지는 건 아닌지, 저 혼자만 엄청나게 정체 된 기분이었어요.
어떤 친구는 회화학원 다닌다는 제 소식을 듣곤 약간 비웃 듯 가면 뭘 배우냐고 물었던 적이 있는데,
첫 수업 때 배운 첫 단어가 fart 여서, 넌 외국에서 방구마려우면 뭐라하냐고
우리 학원은 실생활 용어 알려줘서 다른 학원이랑 다르다고, 재밌다며 막 웃었던 기억도 있네요 (:
덕분에 깊은 슬럼프없이 열심히 살고 있어요!!
원래 조용히 앉아있는 소심한 성격이 아닌데,
새해들면서 조신한 이미지로 바꾸겠다고 조용조용 있던 탓에 같은 반 분들과 많은 얘기 나누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워요.
같이 수업 들었던 학생분들 전부 하시는 일 잘 되길 빌어요!
또 정말정말 너무너무 감사한 Jay쌤과 Wallace쌤!
염치없이 교체수업 꽤 많이 신청했는데 항상 따뜻하게 대해주시며 일일히 시간 맞춰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못 나가서 못 받는 프린트물도 일일히 챙겨주시고, 감동이에요....♥ 복 받으실 거예요!
먼저 인사해주시고 보통 학원에서 신경쓰지 않는 선까지 꼼꼼히 챙겨주셔서 마지막 수업 때 그리 아쉬울 수가 없더라고요.
영어가 아닌 다른 어떤 학원을 가도 이렇게 따뜻한 선생님 못만날 것 같아요. 진심이에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3개월간 너무나 수고 많으셨고 백번천번 감사합니다!
아참아참, 항상 Wallace 쌤 보면서 바비킴 닮으셨다 생각했는데!! 저만 그런가요☞☜
마지막에 챙겨주신 미드보러 이만 글 줄일게요!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행쇼 (:
[출처] 3개월 후 수강후기!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송지율
AI 요약
"아무 지식없이 들어가서 혼자 헤매지는 않을까 걱정 많이 했는데, 뒤에서 잘 챙겨주셔서 으쌰으쌰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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