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증거
저역시 벼랑영어에 문을 두드린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영어에 한이 맺혔던 사람으로 수강 후 저의 변화를 적어 봅니다.
그전에는 영어는 역시 원어민한테 배워야 한다 해서 대형 회화 학원에서 잘하는 사람들 들러리도 서보고 같은 영화를 20번 정도 보면 영어가 들린다 해서 자막 없이 몇 번씩보고 스크립을 확인하고 다시 보고하는 과정을 1년간 제일 좋아하는 10편의 영화로 지겹도록 해보기도 했고 또 어떤 사람은 영어 공부절대로 하지말라 해서 들릴 때까지 받아쓰기만 죽어라고 5개월간 해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좌절만 거듭되고 결국 벼랑 영어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과정을 끝낸 지금 아직도 못 들어본 소리는 못 듣지만 들어본 소리가 안 들리는 경우는 없습니다. 못 듣는 것과 안 들리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이제는 미드 볼 때마다 결코 들리지 않을 것 같던 말들이 너무도 자연스럽게 들리고 그다지 빠른 것 같지도 않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신기하기만 했는데 수업의 체계적인 커리와 살인적인 과제 그리고 선생님의 열정과 시기 적절한 내적 동기부여 테크닉을 지금 곰곰이 생각해보면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 동안 다른 학원에 바른 돈으로 담을 쌓을 수도 있지만 그 담을 넘어 벼랑영어에 오려고 그랬나 봅니다. 이름도 어찌나 제 마음을 꿰뚫던지 ㅋㅋㅋ 이젠 영어로 놀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지만 번역본만 볼 수밖에 없었던 존그리샴 소설 이제는 두렵지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굳은 결심과 시간 재정적 여유(학원비 비싸다눈거…)가 되시는 분께 강추 입니다.
이상으로 조금이나마 제가 여러분의 희망의 증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을 맺겠습니다.
[출처] 희망의 증거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91145874
AI 요약
"그 동안 다른 학원에 바른 돈으로 담을 쌓을 수도 있지만 그 담을 넘어 벼랑영어에 오려고 그랬나 봅니다. 이젠 미드 볼 때마다 결코 들리지 않을 것 같던 말들이 너무도 자연스럽게 들리고 그다지 빠른 것 같지도 않습니다. 과정을 끝낸 지금 아직도 못 들어본 소리는 못 듣지만 들어본 소리가 안 들리는 경우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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