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이지난 지금, trauma가 오네요~

수료자 / 평가자
jjanggayaa
작성일
2013.06.19
#학습노하우



안녕하세요.
c반 수강생 장규완입니다.
40대후반의 어정정한 나이에 21년간의 조직생활을 청산하고 새로이 사회에 나왔을 때,
제일 먼저 머리속을 스친것은  Global 한 무한경쟁의 시대에  과연 나의 경쟁력은 무엇이고
부족했던점과 그리고 앞으로 보완해야 할 점이 무엇일까에 대한 생각이었습니다.

386세대의 주자로서 역사적 소명도 배웠었고~
아버지 세대들로부터 근면성실도 배워왔고~
IMF의 경제후폭풍을 통하여 경영의식과 도전정신도 깨닳으며 지내왔는데...
...
마음 한구석을 짓누르는 애절한 부분 하나가 바로 외국어의 영역이었습니다.
말 그대로 Global한 무한 경쟁의 세계에서 언어란 어떠한 무기라기 보다는 오히려 현실이고 필수에 가까운
그 어떤 것(thingy~) 인데...

수 많은 searchingㅡ을 통해 알게 된 벼랑영어~...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등록을 하였으나,
south park 이 박(Park)씨 성의 사람의 일대기일거라고 스스로 생각하며 첫 수업에들어왔으니,
얼마나 답답한 사람인가 스스로가 각성을 하면서
말 그대로 벼랑에 선 심정으로 3개월을 학습하였습니다.

24개의 South Park episode와  key Vocabulary & essential expression를 통하여 청취력과 어휘력에 대한 감각을 익힐수
있었으며,
27회에 걸친 English Body Diagram의 연습은 영어의 문리를 익히고, 문법적 개념을 재정립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10회에 걸친 South Park Reading 연습은 돌이켜보건데 참으로 멋진 학습법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매주 일요일은 큰소리로 따라 말하는 연습으로 하루를 보내곤 했었는데, 이 연습으로 말미암아 영어에 대한 보이지않는
두려움이 많이 치유된 듯 싶습니다.

물론 어떤 때는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따라읽은 적도 많지만~...
그럴때마다 역시 글로 (뜻을)모르면, 말로도 제대로 읽어지지가 않는다는것을 깨우쳤습니다.
선생님은 '본인이 할 수 있는 말은 다 알아들을 수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역시 이래서 못알아듣는구나~ 느끼기도 하면서...

영어라는 언어는 (물론 모든 언어가 다 그렇겠지만...)
Listening - Speaking - Reading- Writing 은 모두가 하나이고 이들을 따로 떼어놓을 수는 없다는 점을 피부로 배웠습니다.지난 3개월간의 학습은 그 어떤 학습이나 일을 할 때보다도 집약적이고 혼을 싣고서 한 것같아 스스로가 너무도 대견하고 그러한 학습법을 연구하고 가르침을 주신 Wallace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늦은 밤시간을 택하여 후기를 쓰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3개월 학습이 끝난지 불과 3~4일이 지났는데....
일종의 trauma 가 엄습을 해 오네요.
그것도 아주 많이....
습관적으로 오늘 학원가는 날인데....하는 생각도 들고...
이젠 가고 싶어도 못가겠지요~?
ㅎㅎㅎ
이젠
마지막날 주신 새로운 학습법(After 3 months what do I do?) 대로 홀로 내공을 키워야 겠네요~...
학조대사의 가르침을 받고 홀로 하산한 홍길동의 마음으로~....

네~...
지난3개월간 열과 성을 다해 가르침을 주신 Wallace 선생님...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또한 수강생의 학습에 많은 supporting을 해주신 Jay 선생님과 Sam 선생님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같이 수강했던 많은 학우들께도 너무도 수고하셨노라고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다소 아쉬움이 있다면....
첫달이 지난 어느날...
3개월 학습이 다 끝나면 영어로 후기를 남겨야겠다..라는 신념을 불태웠었는데~...
워낙 늦은 나이에 영어를 접한 탓에(물론, 핑계겠지만~)...
아직 그 수준까지 Up 하지 못한것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차후엔...

영어로 후기를 남겨보고 싶네요~...

벼랑영어와....
벼랑영어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고 건승하시길 바라면서 후기를 갈음코저 합니다~...

늦각이 생도 장규완 드림~...

[출처] 3개월이지난 지금, trauma가 오네요~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jjanggayaa

AI 요약

"40대후반의 어정정한 나이에 21년간의 조직생활을 청산하고 새로이 사회에 나왔을 때, 제일 먼저 머리속을 스친것은 Global 한 무한경쟁의 시대에 과연 나의 경쟁력은 무엇이고 부족했던점과 그리고 앞으로 보완해야 할 점이 무엇일까에 대한 생각이었습니다.매주 일요일은 큰소리로 따라 말하는 연습으로 하루를 보내곤 했었는데, 이 연습으로 말미암아 영어에 대한 보이지않는 두려움이 많이 치유된 듯 싶습니다.3개월 학습이 끝난지 불과 3~4일이 지났는데.... 일종의 trauma 가 엄습을 해 오네요."


새로운 후기를 가져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