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만에 내가 원하던 직무로 고고싱~~^^

수료자 / 평가자
yon2802
작성일
2013.06.22
#멘탈관리



벼락영어의 효과는 정말 많은 여러분들이 말해서 저까지 줄줄이 말할 필요가 없어보입니다..
간단히 저에 대해 소개를 하자면, 저는 3교대 간호사로 병원에서 근무중입니다.
요즘 병원에서 외국인 환자가 자주오는데 해주고 싶은말이 많은데 항상 간단한 말만하며 최소한의 간호만 하였었습니다.
나이도 31살로 혼기가 꽉차(?) 지금이 아니면 영어를 마스터 할수 없다는 생각에 (결혼은 하면 임신, 출산, 육아로 당분간은 힘들다고 생각함) 
3교대의 불규칙한 업무속에서 한번 죽어보자 하고 등록하였습니다.

그동안 토익공부도 꾸준히 해서 이미 고득점자이고, 부끄럽지만 어학연수도 다녀왔음에도 불구하고 영어를 자신있게 하지 못함에 항상 마음이 아팠습기 때문입니다. 어디가서 어학연수 받았다고 말도 못하고ㅜㅜ 영어로 말도 못하고ㅜㅜ
사실 밤샘근무를 하고도 아침에 학원에 갔다가 그리고 와서 숙제하고.. 나름 한 두달은 열심히 했습니다.ㅎㅎ
그런데 개인적 사정으로 결혼은 7월 7일로 갑자기 앞당기게 되었습니다.

정말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느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삼교대로 예비남편과 시간이 안맞는데 틈틈히 예식장 알아보고, 살집 알아보고, 양가 인사하고, 상견례하고, 예단, 예물 알아보고, 웨딩찰영하고, 스드메 고르고, 신홍여행 알아고보..등등 일생에 한번이라 어느것 하나 소홀히 할수 없는것들응 챙기느라 정신없이 달렸습니다.
마지막달 등록할때는 정말 내가 벼락영어를 계속 할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밀려오고,
숙제도 밀려오고,,
체력은 슬슬 고갈되어 오고..
위기가 닥쳤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때 문뜩 이런생각을 했어요.
고급영어(?) 을 하려고 지금까지 달려왔는데 막달에 이수를 못하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숙제를 포기하더라고 수업은 계속하자라는 생각으로 나름 열심히 했습니다. 숙제는 끝나고도 할수있다라는 생각으로...
 또 저를 자극하는 한가지는 마지막달인데도 많은사람들의 높은 출석룰 이였습니다. 정말 벼락영의 학우님들의 영어에 대한 열정은 대단한것같아요.ㅎㅎ  결국저는 30회의 수업중에 28회의 출석률을 기록했네요.아마 평균이하의 출석률일듯..^^;;;

수강하는동안은 내 영어가 늘고 있는건지 정말 의문이였어요.
그래도 늘겠지.. 하면서 다녔는데..
외국인환자를 대할때 먼지모를 자신감은 확실했습니다.

눈에 보이는 결과로 말하자면....
엇그제
저의 영어실력을 눈여겨보신 팀장님과, 원장님이 업무부서 이동을 권유했어요^^
외국인 담담 서비스팀장!!!
(사실 팀장의 타이틀은 거의 없다보지만 팀장급의 업무와 대우를 해주는 조건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교대근무였던 제에게 결혼선물로 상근직을 주신거죠.ㅎㅎ
게다가 서비스팀에는 백인네이티브 근무자와 필리핀권 영어 근무자가 한팀입니다.
한국말은 못하기때문에 중간에서 제가 직원들 관리까지 맞게되었어요.
ㅎㅎㅎ
너무 좋네요.
어제 밤에 협상타결하고 너무 기뿜마음에 감사글 올리기 위해 바로 일끝나자마자 글 올려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숙제를 소홀히 한것이 정말 맘에 걸려요.
특히 스피킹 녹음숙제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됨에도 불고하고 몇번 못했네요.
선생임의 꼼꼼한 지적질은 정말 감탄사가 절로 나오고..
녹음만으로도 실력이 향상되는데 지적질 당한 문자을 다시 복습하면서 표현이 자연스럽게 익혀지고 외워지는것같아요.

또 벼락영어에서 한가지 얻을수 있는것은  "열정"입니다.
 한사람 한사람 열정이 있는 사람들로 가득하여 저도 모르게 그 분위기에 스며드는것같아요. 다들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나도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경각심이 엄청 듭니다. 큰 교훈을 얻었죠.
 특히 제 옆에 몇번가치 앉았던 대학병원 연구간호사 언니. 자녀가 둘임에도 일과 공부과 가정일까지 충실히 하시더군요. 숙제까지 챙기며~~대박!!!
아~~ 수강 후기를 쓰니 정말 수업이 종료된것이 이제야 실감이 되네요.
3달동안 정말 즐겝게 했는데 너~~무 아쉬워요.ㅠㅠ
개성강하신 선생님들 많이 생각날꺼에요~~
근데 정말 갠적으로 연락해두 되는건가요?? ㅎㅎ
커피두 저는 개념없이 여러번 얻어마셨는데..ㅎㅎ 지나갈때 꼬옥 맛난거 사가지고 한번 갈께요.. 저를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ㅎㅎ
그리고 질문이 잇는데요.. 졸업 등급도 카페이용할수 있다고 들은것같은데 오늘보니 안되네요..ㅠㅠ
왜죠????????????????????????

[출처] 3개월만에 내가 원하던 직무로 고고싱~~^^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yon2802

AI 요약

"그동안 토익공부도 꾸준히 해서 이미 고득점자이고, 부끄럽지만 어학연수도 다녀왔음에도 불구하고 영어를 자신있게 하지 못함에 항상 마음이 아팠습기 때문입니다.저의 영어실력을 눈여겨보신 팀장님과, 원장님이 업무부서 이동을 권유했어요^^ 외국인 담담 서비스팀장!!!한가지 아쉬운점은 숙제를 소홀히 한것이 정말 맘에 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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