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재미 있네요~
수료자 / 평가자
whofree
작성일
2013.06.25
#시간관리
안녕하세요. J-Quarter C반 이옥희입니다.
과정을 수료한지 이제 열흘 정도 지났는데요.
지금은 학원을 다니지는 않지만, 선생님이 내주신 숙제하느라 바쁘긴 매 한가지인것 같습니다.
매직 트리 하우스 책도 지금 4권째 읽고 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구요.
읽다가 해석이 잘 안되는 부분이 있으면 나도 모르게 머리속으로 문장그리기 하고 있더라구요.
사우스파크도 첫회부터 보기 시작했습니다.
자막이 없어도 내용을 이해하는데 큰 무리가 없긴하지만 제가 모르는 표현들이나,
말이 길어지는 부분들은 스크립트로 따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용 영화를 몇편 보았는데, 어린이용은 거의 다 잘 들리는 것 같습니다.
영어가 재미가 있네요.
벼랑영어 수강하기 전까지,
저는 특이하게도 미드를 보면서 한번도 재미있다고 느낀적이 없었습니다.
수강동기도 다른분들처럼 회사업무에 꼭 필요하다거나, 절실하거나 그런것들이 없어서
초기에 고민도 좀 되기는 했었습니다.
3개월 공부한 후에 미드를 자막없이 보면 좋겠지만, 안되도 어쩔수 없는거라고 생각했고,
Wallace 선생님이 믿고 따라오라고 했지만.. 무조건 믿기가 쉽지가 않더라구요. ^^
어쨌건 저는 3개월 완주에 목표를 두었기 때문에,
숙제도 제가 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필수 숙제인 문장 그리기와 스피킹 숙제만 했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다른 분들처럼 열심히 하려고 새벽 3-4시 까지 숙제하고 그랬는데요,
그 다음날 회사에서 업무시간에 집중이 잘 안되더라구요.
보통은 3개월 과정중 3번의 슬럼프가 온다고 그러시던데요,
슬럼프는 정말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조급한 마음에 성과가 없다고 느끼시거나,
몸이 아프거나 체력이 딸리는 경우, 그리고 결석 혹은 지각으로 수업을 중간에 빼먹게 되는경우에 오는것 같습니다.
저도 마지막 한달은 지각도 많이하고 결석도 하고 그랬는데요,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동영상 자료 덕분에 끝까지 완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3개월을 끝까지 버틸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수업이 너무 재미있어서가 아닐까 싶네요.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Wallace 선생님께서는 수업시간에 농담이나 에피소드 하나도 허투루 하신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막 웃다보면 어느새 영어문장이나 단어들이 머리속에 각인이 되어 있더라구요.
회사에서도 제가 학원 다녀온 다음날이면 직원들이 어제 학원에서 들은 얘기 해주라고 그래서 얘기를 하다보면 저도 다시 그 문장이나 단어들을 저절로 복습하게 되더라구요.
요즘은 매직 트리 하우스 책을 들고 다녔더니, 새로운 프로젝트 담당자가 자기도 조카 읽어주려고 읽고 있다고 아는 척을 하더라구요. 프로젝트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서먹서먹 했었는데, 웬지 이번 프로젝트는 조금은 편하게 끝낼수 있겠다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3개월 동안, 저는 듣기가 정말 많이 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번역된 투의 자막으로 미드를 보는 것이 아니라서, 말투 하나하나의 감칠맛이라고 하나요?..
그런 것들 때문에 미드도 너무 재미 있게 느껴집니다.
영어도 많이 늘긴 했지만, 숙제나 수업시간에 보는 예문들은 저를 뜨끔하게 하는 것들도 많았거든요.
저도 예전에는 꽤 열심히 살았던 것 같은데 요즘은 아무런 목표없이 그저 흘러가는 대로 대충 살고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구요. 그저 경치나 보는 관광이 아니라 여행다운 여행을 제대로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무언가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마음도 막 들고요. 저 같은 경우는 그런 것들이 오히려 더 벼랑영어에서 얻어가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마지막 수업 시간에 선물도 받고 선생님과 악수도 하고 그랬는데,
좀 전에 Wallace 선생님한테서 이메일이 또 왔습니다.
방대한 양의 자료와 함께 어마어마한 숙제가... 역시 Wallace 선생님은 숙제가 많네요.. ^^
제가 선생님의 열정을 반만이라도 따라가면 좋을텐데요.
항상 멋진 삶을 살고 계신 Wallace 선생님의 수업을 듣게 되어서 영광이었구요,
다음에는 저도 영어로 후기 남길 수 있도록 더 많이 공부 열심히 할게요~
감사합니다!!
[출처] 영어가 재미 있네요~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whofree
AI 요약
"영어가 재미가 있네요.3개월 동안, 저는 듣기가 정말 많이 는 것 같습니다.어쨌건 저는 3개월 완주에 목표를 두었기 때문에, 숙제도 제가 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필수 숙제인 문장 그리기와 스피킹 숙제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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