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영어학원..벼랑영어는 수강료값 하는 학원일까?
수료자 / 평가자
iri
작성일
2013.07.17
#P07#P06
"벼랑영어는 수강료값 하는 학원일까?" 이런 의문보다는
"벼랑영어라는 곳은 과연 투입하는 시간만큼 효과가 있을까? " 라는 시간적인 측면을 더 중요시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처음 벼랑영어 수강을 고민할 때 말입니다.
벼랑영어 끝나고 갑자기 미친 듯 바빠져 카페에도 오랫만에 들어왔습니다.
이제는 수업하는 메뉴에 들어갈 수 없으니 많이 허전하네요.
학원 이 곳 저 곳 다녀봤지만 수강료 값을 톡톡히 한다라는 생각이 들었던 곳은 저의 경우는 단연 벼랑영어였습니다.
그 이유는 많은 분들이 많이 써주셨죠. 한마디로 제대로 공부시킵니다. 힘들어도 중도에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가보면 압니다.
벼랑영어 마치고 몇 개월 되어가는 시점에서 개인적 소감을 두 가지만 간단히 적어봅니다.
- 저 같은 경우는 reading이나 writing은 느낌이 올만큼 확연히 늘었습니다. 영어소설뿐 아니라 비지니스 영어문장도 부드럽게 쭉쭉 읽고 이해해 나가고, 영어 레포트나 메일 작성하는 것은 주변에서 칭찬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와~ 엄청 늘었다"고...
그러다 보니 영어문장이라도 나올라치면 반가워 합니다. 한글로 써도 될 것을 괜히 영어로 씁니다.ㅎㅎ
(같은 문장도 벼랑영어에서 배운 각 형식으로 다양하게 써 봅니다.)
사실 벼랑영어 과정을 마치면 정도 차이가 있어도 이 부분은 누구나 체감이 오지 않나 생각합니다.
리스닝이나 스피킹은 재미가 붙었다고 한다면 이 부분은 체감적으로 좋아진 것 같습니다.
- 정말 바쁜 일상, 출장길에서도 영어를 손에 놓지 않게 되었습니다. 계획적으로, 의무감으로 공부한다는 개념보다는 가급적 영어미디어를 듣고 영어로 된 책을 읽고, 이해를 잘 못해도 영어드라마나 뉴스를 봅니다.
영어를 아주 잘 하게 되서가 아니라 조금씩 늘어가는 것을 느끼며 재밌게 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팍 에피소드는 정말 재미가 있어서 계속 봅니다. 수업할 때 처음엔 무진장 이상하더니만ㅋㅋ)
아직 장담은 못하지만 영어를 늘 곁에 둘 수 있는 습관이 어느 정도는 붙은 것 같습니다.
이거~ 이거~ 영어라는게 나름 재밌더군요. ㅎㅎ
주변에 영어 잘하는 친구들을 지금 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 사람들은 옆에서 볼 때 참 재밌어 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그 느낌을 좀 알게 되었습니다.
벼랑영어가 말하는 것처럼 이제 학원을 기웃거릴 것 같지는 않습니다. 방법을 알겠어요.
사실 첫번째 텀 끝나고 너무 힘들어서 그냥 포기하려다가 맨 처음 했던 자신과의 약속이 무색해지는 것 같아서 계속 하게 되었는데 참 다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두번째 텀이나 세번째 텀이 되어도 여전히 힘들고 슬럼프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그 때마다 용기를 복돋아 준 선생님,("우리 과정은 가파른 고개를 넘는 것, 어차피 넘을 거라면 즐겁게" 라고 하셨죠.)
그리고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분위기를 같이 만들어 준 동기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덕분에 참으로 다행스럽게 과정을 마칠 수 있었고 지금은 스스로에게도 만족스럽습니다.
벼랑영어는 크지 않은 아담한 학원이지만
저의 영어에 있어서는 아주 아주 큰 태산 같고 무지 무지 넓은 대양과도 같은 곳이었습니다. 행운이죠 뭐~~
선생님들 대단히 고맙습니다. 꼭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 아 참, 단점 하나...설명회 참석은 원하는 사람만 하면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꼭 참석치 않아도 어떤 개념인지 알 수 있는 부분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등록하기까지의 과정이 좀 불편하고 복잡한 것 같습니다.
사실 등록하고 처음 OT받고 할 때까지는 괜시리 복잡하다는 생각도 조금은 들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니 그냥 참고하시라고요.
[출처] 홍대영어학원..벼랑영어는 수강료값 하는 학원일까?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iri
AI 요약
"The user, identified as a working professional, experienced significant improvements in reading and writing skills after attending '벼랑영어'. Despite facing difficulties and slumps, they successfully developed a habit of integrating English into their daily life, even during busy periods and travels, which aligns with their self-improvement goal. The primary challenges were maintaining consistency and overcoming the tendency to giv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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