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쫓기는 사람이 확실히 배우고 갑니다.

수료자 / 평가자
적토마
작성일
2013.09.15
#학습노하우



선생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같이 한 학우(?)들도 감사드립니다.
강의시간이나 도움을 주신 모습들이 너무 감동적이었고요,
열심히 공부하는 학우들도 보면서 저를 돌아보고 열심히 해야한다는 채찍이 되었습니다.

사실 전 외국학교나 어학연수 가본적 없지만
영어때문에 고민하거나 걱정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간단한 영어가지고 됬고 솔직히 제 나이때 동년배(전 40대 중반)들 실력이 요즘에 비해
그 다지 높지 않았기 때문이죠..
문제는 그렇게 안주하다 실제 깊이 파고들어가서 하려니 진짜 말그대로 절벽앞에 와 있었던 것입니다. 저도 모르게
그래서 벼랑영어를 찾았는지도 모릅니다.

또한 직장에서 위로 올라갈 수록 책임지고 해야 될 일이 많았고,
위분들이 잘하는 분이 있어 따라만 가도 됬는데,
이제 가르쳐야할 수준이 되고, 더 잘하는 후배들의 시선이나
외국출장시 만날때 깊은 대회를 거침없이 해야하는 상황이 자주 생기더란 말이죠.
미리 준비를 했더라면 순간 순간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경우도 많았는데 말이죠.

그래서 이번에 영어해서 안되면 진짜 뒤도 안돌아 본다고 하고 임했습니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회사가 멀고, 야근, 회식등이 숱하게 있다보니 숙제도 못하고
예습 복습도 거리가 멀었습니다.
전 소박하게 수업만은 빠지지 말자하고 공부는 오가며 전철에서 대충 보는 정도로 때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회사, 친구들은 회식빠진다. 친구 멀리한다..결국 일은 안하나 하는 오해도 있었는데
나름 공력이 있어 회사일은 새벽 5시에 출근, 점심시간 열심히 했고, 친구들에게는 양해도 구했습니다. 건강이 안좋아 3개월간 약먹고 좀 챙겨야 한다고(친구들에게는 좀 미안)...회사일찍 가다보니 강의실에서 좀 졸은 적이 몇번은 있습니다. (선생님 죄송합니다.)

제 경험상 하고픈 이야기..
직장을 다니시면서 하시는 분께 꼭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바쁜데 이것 저것챙기다 보면 이래도 될까 싶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학원 3군데 빡시게 다니는 것보다
여기 한군데 대충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단,  열심히 하면 그 효과는 백배 만배가 될 것입니다.
저도 숙제도 열심히 하고, 예습도 처음에는 했는데,
잘 안되서 아쉬운 점은 있는데요..
이제 확실히 아는 바는 공부하는 법을 나름터득했다는데 있고요.
영어도 샘들 처럼하니깐 재미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목표를 수업만 빠지지 말자로 급선회하여 정하기도 했습니다.

직장인들 입장에서 고민도 많고, 이것도 해야할 것 같고, 저것도 해야할 것 같고 등등등
시간, 재정 등을 생각하여 고민합니다.
결론은 여기서 시키는 대로 따르면 될 것 같습니다.
일단, 학원가야하니 회식자리를 많이 참석 못해서, 재정이 튼튼해진다
둘, 술도 줄고, 머리도 맑아지니 건강도 챙겨진다.
셋, 챙피하기도 하지만 숙제하는 모습, 숙제하다 조는 모습 아이들이 보니 콩알들이 알아서 따라하더라
넷, 미드도 보고 패턴도 외우고 하니 외국인하고 대화하기 전에 미리 대화할 내용을 외워놓고 그 대화가
나오기를 간절히 기도하지 않아도 된다.
다섯, 공부하는 방법을 아니 다른 학원 전전긍긍안해도 된다.

* 제가 다른 사정으로 지금도 학원을 다닙니다.(동시통역학원)
여기서 대충해도 전유성이 통역학원 따라가더라 ...뭐 이말은 젊으신 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요
암튼 아주 좋습니다.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시간, 돈, 모두 아깝지 않은 ...
참고로 전 머리만 대면 자는 사람인데, 여기서는 그닥 많이 졸지는 않았습니다.

다시한번 선생님, 학우여러분 감사합니다..굿바이.

[출처] 시간쫓기는 사람이 확실히 배우고 갑니다.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적토마

AI 요약

"문제는 그렇게 안주하다 실제 깊이 파고들어가서 하려니 진짜 말그대로 절벽앞에 와 있었던 것입니다. 저도 모르게 이제 확실히 아는 바는 공부하는 법을 나름터득했다는데 있고요. 영어도 샘들 처럼하니깐 재미있다는 것이죠. 직장을 다니시면서 하시는 분께 꼭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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