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쿼터 수강, 졸업생입니다!

수료자 / 평가자
우비니
작성일
2013.09.16
#멘탈관리



 안녕하세요. P쿼터 c반 에서 수강 했던 한명의 학생입니다! 
처음 와서 모두의 앞에서 자기 소개 한 날이 3개월 전이라는게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정말 빠르게 시간이 흘러 종강을 맞이하게 되었네요.
전 처음 소개시간에 일본에서 오랜 시간 살다 왔습니다, 이번에 사정이 있어서 한국에 들어오게 되어
그 시간을 조금이나마 유용하게 사용하기 위해, 지금까지 꾹꾹 담아뒀던 콤플레스 였던 영어를 
극복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시작 하게 되었다고 소개를 했습니다. 
영어를 공부할 때마다 일본어와 한국어가 방해를 해버리는 바람에 매번 실패를 거듭해왔습니다. 제일 힘들었던 것이 두 곳다 
언어에서 서로를 존중 하는 즉 한국 = 존경어, 일본 = 겸양어 라는 문화가 듬뿍 담겨져 있는 언어였던지라 영어 라는 언어에
불편함을 많이 느꼈고, 멀게만 느껴졌습니다. 

그러던 차에 벼랑영어라는 곳을 우연히 지인으로 부터 소개 받게 되어 설명회에 참가하게 되었고
그때 느꼈습니다. 여기라면! 라고.

월 수 금 화 목, 격일로 진행되는 수업이 빠득 하게 만 느껴지는 수업의범위와 속도 그리고 과제의양. 그러나 그 만큼
변해 가는 자신의 모습 그리고 힘들 때마다 느껴지는 같은 반 수강생들의 열정. 꾹꾹 참고 진행하여
출석, 다이어그램 과제, 스피킹 과제, 모두 빠짐없이 다 제출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소화는 불가능했습니다만...

각각 수업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른 수강생분들이 자세히 알려줄 것이기 때문에 생략 하고
저한테 제일 좋았던 수업은 리드엔 켈로그 였습니다. 아아.. 영어는 이런 원리 이구나! 라는 것을 가장 간략하게 그리고 자세하게
보여주는 수업이었습니다. 처음에 선생님이 왜 이런 걸 해야 되나? 그건 3개월 뒤면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이니 믿고 해주십시오
라는 말을 이제 저는 100% 신뢰합니다(경험자로서).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은 속는 다는 생각으로 3개월 투자 해보시면 예상하지도 못했던, 3개월이라는 시간 가지고는 얻어 가긴 힘든 많은 것들을 얻어 갈 수 있다고 장담합니다.

마지막으로 선생님이 마지막으로 하셨던 영어의 자아, 한국의 자아 이야기를 했었을 때 , 저는 엄청 공감을 했었습니다.
뇌 안에 한국어를 쓰는 자신과 영어를 쓰는 자신이 따로 자리잡고 있다라는.
저도 일본인, 한국인 친구들 에게 항상 들었습니다. 다른사람 같다고. 친구들한테는 넌 일본어만 쓰자? 라는 말도 자주 듣습니다.ㅋ
아무튼 한 나라의 언어는 그 나라의 언어와 문화 풍습을 담고 있으므로 그 나라 언어로 생각하고 말을 하게 되면 
그렇게 되버리는게 당연한 수순이구나 ~ 라고 다시 한번 느끼며 빠른 세월 내에 영어의 자아를 성립 시켜 선생님들을 만나뵈러 
갈 수 있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 꾸벅

[출처] P쿼터 수강, 졸업생입니다!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우비니

AI 요약

"전 처음 소개시간에 일본에서 오랜 시간 살다 왔습니다, 이번에 사정이 있어서 한국에 들어오게 되어 그 시간을 조금이나마 유용하게 사용하기 위해, 지금까지 꾹꾹 담아뒀던 콤플레스 였던 영어를 극복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시작 하게 되었다고 소개를 했습니다.저한테 제일 좋았던 수업은 리드엔 켈로그 였습니다. 아아.. 영어는 이런 원리 이구나! 라는 것을 가장 간략하게 그리고 자세하게 보여주는 수업이었습니다.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은 속는 다는 생각으로 3개월 투자 해보시면 예상하지도 못했던, 3개월이라는 시간 가지고는 얻어 가긴 힘든 많은 것들을 얻어 갈 수 있다고 장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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