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영어' 수강후기 - '영어의 정공법! 더불어 + @@@까지' P쿼터 26세 남

수료자 / 평가자
군계일학
작성일
2013.09.23
#학습노하우#멘탈관리#시스템관련



<미확인 자료의 홍수속에 사는 우리들 : 벼랑영어에는 '정보'만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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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3년도 P쿼터를 수강한 26세 청년입니다.
보시는 분들께 참고가 되셨으면 하는 마음에 개인적인 배경도 덧붙여 봅니다.

이 글은 'Long Story Short'....을 지향합니다만,
EP1606 'I Should Never Gone Ziplining'에서 배운대로 작성합니다.

▷ 수강 전 영어 실력
- 초/중/고 운동을 한다는 핑계로 공부를 소홀히 함.
- 2010년 해외 여행을 계획 함 -> 2010년 동네 회화 학원 2달 수강 후 여행 -> 영어X : 엉망진창 바디랭귀지로 버팀.
- 2011년 가장 기초반 'Be동사'부터 배우기 시작 (귀국 후 처음으로 영어를 배우고 싶다는 마음에 다시 동네 학원 등록)
- 2012년 회화학원 옮기고, 동영상강의도 수강 해 봄 -> <허나, 그 해 여름부터 영어와 이별 함.> 
- 2013년 초 해외여행 2차 실시 -> 1년 회화학원를 다닌 결과 : 더듬더듬 내 의사만 전달. 
- 여행 귀국 후 '영어'가 너무나 배우고 싶어서 학원을 찾아 다녔으나 도무지 찾지 못함.
- 결국 '토익' 점수도 필요 없는데, 영어를 배워보자는 마음에 한 달 수강 함. (2013년 5월)

<결론>
학창시절 인풋 : 미비... 없음...
성인이 되고 인풋 : 회화학원 3곳 (1년) : 문법 동영상+ 여러가지 인터넷강의(3개월) : 토익학원(1개월) = 1년4개월.
- 문법 : 기초문법만 어설프게 들어 봄.
- 말하기 : 바디랭귀지를 함께하여 더듬더듬 (토론? 회의? 절대 불가능)
- 듣기 : 이 사람이 '영어'라는 언어를 쓰는구나 인지.
- 읽기 : 주어 동사는 간신히 구분한다. 부사구? 형용사구? 뭐.. 주어 동사 아닌게 있다보다.
- 쓰기 : 국어 쓰기도 잘 하지 못함.

ps,
(수강하실 분의 기존 영어실력에 대해서는 오리엔테이션으로 다뤄집니다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최소한.. 문법책 한권과 학원을 다녀보신 분 ~ 부터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혹시나 ^^;; 글을 읽으시는 분께서 '나는 영어 잘하는데..?'라고 생각하신다면,
제가 수강 한 반에 현직 영어 선생님도 계시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수강 중
과거 숱한 학원과 인터넷강의를 헤매이다 '벼랑영어'에 검색을 통해서 알게되어 정착.

<첫 달> = 출석 100%, 복습 100%, 과제 100%
'수업이 재밌다'
'숙제가 재밌다'
'30도를 넘는 날씨에 땀을 삐질삐질흘리며 영어를하는데 재밌다'
'내 모든 생활이 '벼랑영어에 맞춰진다'
'스피킹과제가 재밌다. 허나, 스피킹과제를 완벽히 하려다보니 재녹음을 반복하여 스트레스와 손을잡게 됨'
'과제를 못하면 안된다는 '부담'과 '압박'이 산소처럼 24시간 나와 함께 한다.'
'선생님께서 프로중에 프로다'

<둘째 달> = 출석 100%, 복습 100%, 과제 100%
'수업날이 설렌다'
'학원가고 싶다'
'왜 평일 격주로 수업하는지 이해가 된다'  (복습, 과제를 하기가 쉽지 않음)
'왜 3개월을 올인 할 사람만 수강해야 하는지 이해가 된다'  (복습, 과제를 하기가 쉽지 않음)
'강의 60%가 넘어가고 개인적인 슬럼프가 찾아 옴'
'수업 중에 슬럼프를 이겨낼 수 있도록 많은 이야기듣고 힘을 냄'
'정말! 선생님께서 프로중에 프로다'

<셋째 달> = 출석 100%, 복습 100%, 과제 0%
'인풋이 많아지면서 걱정이 된다'
'많은 것을 배움에 감사하고 기쁘다'
'잔여 강의가 10회 미만이라는 사실에 아쉬움을 느낀다'
'완벽히 복습하지 않았거나 과제를 놓친 부분에 대해 반성하고, 눈물이 흐를 '뻔' 한다'
'아!!! 정말!!! 선생님께서 프로중에 프로다'

ps, (자세한 수강 내용 오리엔테이션에 다뤄집니다.)

▷ 수강 후
- 문법 : 문법책 찾기가 너무나 재밌다. 모르면? 모를 수도 있지 -> 공부가 지속된다.
- 말하기&읽기 : 먼저, 책이나 기사 읽는게 너무 재밌다. 어디서 호흡하고 끊어 읽어야 하는지! 신이 난다.
                      자유로운 대화는 실전에서 쓸 일이 없어서 지금은 혼자 대화하듯 모든지 말하 듯 '크게' 읽게 된다^^
- 듣기 : 2013년 9월 21일 토요일 -> 길거리 외국인들이 대화를 나눈다 -> 아.. 그렇구나 내가 고개를 끄덕이고 있다.
- 쓰기 : 작문은 여전히 힘들다^^ 허나, 배운 표현을 덧붙여 가며 말을 늘릴 수 있다. 두렵지 않다.^^ 재미있다.

2010년 군대 전역 후 재입대 꿈을 꾼 적이 있습니다.
꿈 속에서 '고통'과 헤어진 전우들은 만나는 '재미'
그리고 꿈이 깬 뒤 '안도와 환희'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왠지 개운치 못한 감정까지... 숱하게 마음이 요동합니다.
그런데....
수강 후 5일이 되는 날..... 꿈을 꾸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집에서 나와 지하철을 타고'벼랑영어'를 향해 갑니다.
->
반쯤 왔을까요? '아..수강 다 했구나' 라는 생각에 지하철에서 내립니다.
->
발 길을 돌리지 못하고 그냥 지하철역에 앉아 핸드폰으로 '벼랑영어'까페에 접속하는 제 모습을 발견합니다.

석달이 정말 너무나 빠르게 지나겠습니다.  여러 감정이 교차 됩니다^^

어렸을 적 자전거에 보조바퀴를 달고 가다가 뗀 것처럼
초등학교 졸업하고 중학교 1학년 교실에 처음 들어와 있는 것처럼
종강 후 일주일이 흘렀는데, 사실 불안하기도 하고, 다시 바퀴를 달고 싶고 초등학교로 돌아가고 싶기도 합니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데, 이렇게 아쉬운 적이 있을까 할 정도로 서운함이 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홀로서기를 해야 하고 선생님들의 가르침에 보답하려면 '이제 진짜 시작이다'를 다시금 새겨봅니다. 

- '벼랑영어'는 홀로 자전거 타도록 교육합니다.
- '벼랑영어'는 홀로 씩씩하게 등/하교+학교생활+시험+과제+졸업+이후까지 '스스로 학습'을 지향합니다.

다시 'Long Story Short'을 도전합니다^^;;

<정리>
'벼랑영어'는
- 많고 많은 학원들 '교육 서비스','정보' 제공 -> '수강료'   이 말은 결국에 참 된 교육이 아닌 그냥 '서비스 업'
허나, 벼랑영어는 '궁극적인 목표'와 선생님들의 '교육 철학' '수업 목적&목표'가 확실 합니다.
- 선생님들의 엄청난 경력 = 경험으로 축적 된
'수업의 최적화', '방대한 정보', '수업의 재미',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국가의 문화', '수강 후 효과' 등등...
- 맛집은 입소문을 타고 전파되기 마련입니다.
광고?? 파워블로그?? 댓글?? 기사?? 다 돈이면 되는 세상이지요. 허나, 직접 찾아가서 맛을보면 알 수 있습니다.
'벼랑영어' 맛보셔도 좋습니다^^ MSG ?? 없습니다^^ 정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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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음 말>
저는 말 주변도 없고, 어디에 글을 쓰지도 않는 20대 평범한 일을 하는 장기휴학생이었습니다.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는 수강을 하신 분, 희망하시는 분, 그냥 한 번 보시는 분.. 다양하게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왜? 이곳은 3개월 전념하기를 바라는지,
왜? 이곳은 매 강의마다 인원이 초과되는지,
왜? 사람들이 이렇게 수강후기를 올리는지,
왜? 내가 영어학원을 다니는데 또 다른 학원을 찾는지,
왜? 지금 내가 이 글을 읽고 있는지,
감히.. 제가^^;;; '다시 한 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말씀을 드려봅니다.
'언어'로 접근해야 했는데, 왜 '과목 / 시험 / 스펙'으로만 영어를 접했는지...

'벼랑영어' 이름 처럼
영어에 대해 벼랑 끝 심정이신 모든 분들 반드시 많은 '변화'가 함께 할 것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내가 벼랑 끝에 매달려 있는데, 그 벼랑의 지대가 불안해서 누군가 나를 잡아 '쑤~욱' 단 번에 꺼내 줄 수 없다'고 말입니다.

정공법
[명사]

  • 1.정면으로 공격하는 방법.

  • 2.기교한 꾀나 모략을 쓰지 아니하고 정정당당히 공격하는 방법.


그렇습니다. 벼랑영어는 '정공법' 입니다.
'스스로'학습에 대한 각오가 되신 모든 분들!
지대가 불안한 벼랑 끝에 매달려 있는 나에게
-> 가장 가까이 다가와 극복하는 방법을 설명해주고 보여주고 또 확인해줍니다.

모든 분들께서 조급하지 마시고 또 불안해하지 마시고 이럴 때일수록
더 차분하게 준비하시어 벼랑끝에서 가볍게 올라 오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벼랑에서는 나 혼자 스스로 극복하시는 모습으로!

아자자 화이팅!^^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__)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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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학원에서 알게 된 한 구절 한 구절이 참 도움이 됩니다^^
덧 붙여,
'Life is not a speed but a direction'
얼마전에 메이저리거가 된 76년 생 '임창용'선수의 인터뷰중에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고 이야기 하는 구절을 읽었습니다.

'벼랑영어'를 통해서 영어뿐만 아니라 문화와 가치관도 새로이 정립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뭐라.. 더 감사의 표현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I can not thank you enough.

마지막으로 수업을 함께 한 'P-quarter 학우'님들^^ 고생하셨습니다!
특히나 5,60대 큰 형님, 큰 누님 분들께
'같은 공간에서 '영어'라는 목표로 함께 한 것 자체가 영광이었습니다.' 라는 말씀 남기고 싶습니다.^^

 

+
다 작성하고 보니 빠진 것도 많고 영어 실력 변화에 대한 내용이 적네요^^;
-긴 문장에 대해 주어 동사 찾기는 물론 수식어구들.. 절과 구를 나누며 문장을 툭툭 이해해가며 넘어 갈 수 있습니다.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 그 자리가 무슨 자리니까 '땡땡'으로 이해하고 넘어가면서 유추가 가능해진다.
-시험에 나오는 문법만 공부 혹은 회화학원에 패턴 식 영어 : 무작정 암기가 아닌, 스스로 '활용'하도록 이해를 합니다.
-영어 지문 읽기가 재미있어집니다. 긴 문장도 나눠가며 호흡하는 부분, 강조해야 할 부분이 보입니다.
들리는 것도 마찬가지로 영어 리듬에 귀가 반응합니다.
-외국 영화를 보는데 시선이 영상에 중점을 두고 몰라도 들어볼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자막으로 눈이 덜 가는데, 슬쩍슬쩍 자막과 대사가 다른부분도 확인되고 혹은 나라면 이렇게 변역하겠다. 라면서 혼자 평가(?)도 해 봅니다.
+
-발음교정을 통해 '내가 할 수 있는 말만 들린다'를 깨우치게 됩니다.(발음을 할 수 있으니 읽는게 재미있을 수 밖에 없는 듯 합니다^^)
-지나가다 외국인이 보이면 혹시 나에게 길을 묻거나 말을 걸기를 바래봅니다.
-사우스파크를 자막그대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배경지식+문화 설명으로 제대로 의미를 파악합니다.
따라서 더 많은 지식이 쌓입니다^^
-기존의 잘못 된 학습법을 교정합니다.
-'평생학습' 시작을 합니다.
-공부가 아닌 '재미'로 다가옵니다.
초보인 제가 이정도면 더 많이 깨우치신 분들은...
얼마나 더 재미 있으실까요 ㅎ
이상입니다^^


 



[출처] '벼랑영어' 수강후기 - '영어의 정공법! 더불어 + @@@까지' P쿼터 26세 남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군계일학

AI 요약

"2013년도 P쿼터를 수강한 26세 청년입니다.내 모든 생활이 '벼랑영어에 맞춰진다''벼랑영어'를 통해서 영어뿐만 아니라 문화와 가치관도 새로이 정립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후기를 가져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