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여름을 꽉 채워주었던 벼랑영어, P쿼터 후기입니다

수료자 / 평가자
아스카
작성일
2013.09.27
#과제수행#학습노하우#EBD활용



벌써 벼랑영어와 함께한 시간이 끝난지 2주가 지났네요!
끝나고 바로 복습했어야 했는데, 정신없이 명절을 보내고 이제서야 복습을 시작하려고 해요..

본격적으로 복습을 시작하기 전에
"괜찮을까?"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느꼈던 것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으힝..후기도 엄청 늦어졌네요..)
좀 두서 없이 적은 글인데 수강하시는 분들께 약간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사실 잘 알려진 학원이 아니고, 홈페이지가 아니라 까페만 있어서
처음에는 정식 학원이 맞나..좀 걱정했었어요..(지금 생각해보니 선생님들께 죄송하네요..)
설명회를 들어보니 꽉 짜여진 커리큘럼, 자신감 있는 수업 방식에 믿음이 생겨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전 수능 시험 이후로 영어를 끊었(?)었죠..
취업할때 영어 점수가 필요하지 않아서 흔한 영어시험 한번 안봤었어요..
영어 수업을 들은 경험은 학교 교양강의, 토플 2개월, 회화학원 띄엄띄엄 3개월 정도?
수능 공부할때 문법 공부는 따로 쭉 정리해본적은 없고 적당히 감으로 풀었던 것 같아요
(3문제가 나오면 2문제는 맞추고 1문제는 불안하게 맞추거나 틀리는 수준..)
우리말 문법도 잘 모르는데 뭘..하면서..
회화는 한국어를 들으면 이해는 하는데 말하지는 못하는 원어민 친구와 종종 사전을 찾으며 대화하는 정도였어요.

그러다가 "언제까지 영어 못할건데?"하는 생각이 들었고
너무 길게 끌 자신은 없어서 선택한 벼랑영어
특별히 시험을 위해서가 아니라
정말 재밌게 언어로 영어를 만날 수 있었어요
미국 문화도 같이 배울 수 있으니 한층 더 흥미롭구요~

숙제를 안내면 큰일 나는 것도 아닌데
리드앤캘로그 과제, 스피킹 과제도 빠짐없이 제출했답니다(한번 안가져가서 못낸적이 있긴 하지만요;;)
3개월동안 숙제는 꼭 다 하자~라고 스스로와 약속한 것도 있고
또 재밌어서 하게되더라구요.

전 3번씩 크게 읽는건 잘 못하고 막 적어서 내는데 급급했는데
문장을 크게 읽고, mp3를 들으며 쉐도우 스피킹을 했다면 훨씬 도움됐을거 같아요!
확실히 읽어봤던 문장들은 기억에 잘 남았어요~

사우스팍 영상은 핸드폰에 넣어두고 이동할 때 많이 들었었어요.
너무 빨라서 잘 안들리는 부분은 어플로 약간씩 늦게 들어보기도 하구요.

스피킹 과제를 할때는 강세를 주어야할 부분, 끊어읽어야할 부분에 체크를 해놓고 읽었었는데요.
그래서 억양이나 끊어읽기는 어느정도 했었지만 연기력이 좀 부족했었어요.
여러번 읽어본 후에 어느정도 문장이 머리 속에 들어있으면 좀더 감정을 실어서 연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3개월이 지난 지금,
영어로 후기를 적고 싶지만 아직은 좀 자신없는..그런 영어 수준이지만
계속 재밌게 영어를 배우고 사용하고 싶어졌답니다!!

그동안은 충분하게 인풋을 넣었으니 이제 여기저기에 활용해보려구요~
한 문장을 배웠으면 다른 문장으로 만들어보면서요!
(수업 마지막에 앞으로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꼼꼼하게 알려주신것 실천하겠습니다!!)

빡빡한 교육과정과 소심한 저의 성격 덕분에
선생님들이나 수강생들과 대화 한번 못해봤는데요,
Wallace선생님의 열정이 느껴지는 강의,
Jay선생님께서 타주시는 맛있는 커피, 자상하 챙겨주시는 Sam 선생님, 꼼꼼하게 관리되고 있는 교실 분위기 등등 덕분에
왠지 수업 듣는 내내 따뜻한 느낌이었고 끝날때 엄청 아쉬웠었어요
수업을 듣는 내내 제 영어 실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응원을 막 받는 기분이 들었어요!

이제 요리 재료는 채워졌으니 본격적으로 요리를 할 차례네요!
머지않은 미래에 영어로 선생님들께 연락드리고 싶어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수강하시는 분들도 모두 즐겁게 영어와 친해지시길 바라요 :)

[출처] 2013년 여름을 꽉 채워주었던 벼랑영어, P쿼터 후기입니다 :)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아스카

AI 요약

"전 수능 시험 이후로 영어를 끊었(?)었죠..특별히 시험을 위해서가 아니라 정말 재밌게 언어로 영어를 만날 수 있었어요3개월이 지난 지금, 영어로 후기를 적고 싶지만 아직은 좀 자신없는..그런 영어 수준이지만 계속 재밌게 영어를 배우고 사용하고 싶어졌답니다!!"


새로운 후기를 가져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