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영어,사팍의 힘- 토익시험 영어가 너무 느리게 들릴 정도
수료자 / 평가자
cliffenglish
작성일
2013.11.05
#EBD활용#학습노하우
P-quarter의 KYK님께서 과정이 끝나고 2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수강후의 상황을 메일로 전해오셔서 대신 올려드립니다.
H-quarter 여러분, 학습하는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성함은 임의로 이니셜 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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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지난 P쿼터 C반 수강생 KYK이라고 합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여쭤볼것도 있고 그 동안의 개인적인 후기도 살짝 들려드릴 겸 메일보내요'-'*
어느 해보다 치열했던 여름이었는데 어느새 겨울이네요 ㅠㅠ
P쿼터가 passion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그 뜨거웠던 열정도 찬바람에 같이 식은 것 같아 너무 아쉽습니다 ㅠㅠ
다시 벼랑영어 교실로 돌아가고 싶어요! 수강생들 기 좀 받으러? ㅎㅎㅎ
벼랑영어 다니면서 저는 작문과 듣기에서 가장 크게 변화가 왔어요.
일하면서도 이표현이 맞나 저 표현이 맞나 늘 자신없게 쓰던 메일도 우선 자유롭게 막 쓸 수 있게된 점.
물론 피드백이 없으니 얼마나 틀린 표현을 당당히 쓰고 있었는지는 모릅니다...ㅠㅠ
또 벼랑영어 전까지는 미국영어에 국한되어 쉽게 들리는 편이었고 그것도 조금만 빠르면 금새 문맥을 놓쳤는데
이제는 듣는다는 의식 없이도 편하게 들릴뿐만 아니라 고질적이었던 영국, 호주, 그외 듣기 힘든 발음도 꽤 자연스럽게 들리기 시작했어요.
이게 저한테는 가장 큰 수확인 것 같아요. 똑같은 영어인데 호주사람 뉴질랜드사람이 발음하면 못알아 듣는다는 게 저한테는 넘기힘든 큰 산이었거든요.
그런데 이상하게 따로 훈련하지 않았는데 쉽게 들리기 시작해서 신기했어요 ㅎㅎ
뿐만아니라 얼마전 중국계 미국인 업체 사람과의 미팅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그 사람과 사적인 얘기를 아무 거리낌 없이 할 수 있어서 놀랐습니다.
사람들이 술도 마시고 모두 업 된 분위기에다 신나서 말하는 바람에 말하는 속도도 훨씬 빨랐는데 듣기나 말하기나 전혀 부담이 없었어요.
사실 그 전까진 아직도 말하기 전에 이표현이 맞나 생각하고 말하고 스스로 어색해서 단답형으로만 대답하고 그랬거든요.
어떻게 신나서 말하다 보니 쭉쭉 말이 나오는 거 보고 전 방언 터지나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는 내용이 끝나고 할말이 없어지니 말이 쏙 들어가더라구요 ㅠㅠ
또다시 그 후에는 이렇게 말해야하나 고민하고 있는 제가 있었습니다...ㅠㅠ
말하기는 성격에 많이 좌지우지 되는 것 같은데 저는 확신이 없으면 말이 아예 안나옵니다 ㅠㅠ
이건....나중에 제대로 극복하면 까페로 후기 올릴게요.
또 최근에 놀란 건 토익시험을 한 번 신청했었는데
바쁘고...많이 아프다는 핑계로 정말 시험만 보러 간 적이 있었어요.
거의 2~3년만에 처음 듣는 토익시험 듣기었는데 너무 충격을 받았습니다.
한국어 안내방송은 빠르고 영어 듣기 방송은 너무 느려서 정말 한 5초동안은 헐........너무 느려! 했었습니다.
예전에 토익 시험 준비할때 아무리 연습해도 느리다는 느낌을 받은 적은 없었는데
진짜 느리게 들리더라구요. 사팍의 힘이겠죠?
저는 그 때 수업시간에 한 번 보여주셨던 dog whisperer 를 요즘 즐겨보고 있어요. 원래 동물농장도 좋아해서 ㅎㅎㅎㅎ
벼랑영어 끝나고 복습도 제대로 못하고 겨우 한게 사팍과 cesar millan 만나는게 다였습니다만 ㅠㅠ
이제 개인적으로 시간이 많이 생겨서 제대로 복습하려구요!! 그럼 더더더 많이 늘겠죠?
아, 사실 궁금한게 있어서 메일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어요^^;
벼랑영어 복습은 말씀해 주셨던 부분들, 수업했던 부분들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만
오픽같은 말하기 시험 영어를 준비하는 요령은 따로 있다고 예전에 말씀해주셨던게 생각이나서...
책의 예문을 달달 외워야 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혹시 어떤 방향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참고로 하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좀 더 많이 늘고 자랑할 수 있을 만큼의 실력이 되면 찾아 뵙고 당당히 인사드리고 싶어요!!
정말 너무너무 많이 배웠고 감사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선생님 모두 너무너무 보고싶어요:D ***
아래는 메일의 워문 이미지입니다.

AI 요약
"벼랑영어 다니면서 저는 작문과 듣기에서 가장 크게 변화가 왔어요.이제는 듣는다는 의식 없이도 편하게 들릴뿐만 아니라 고질적이었던 영국, 호주, 그외 듣기 힘든 발음도 꽤 자연스럽게 들리기 시작했어요.토익시험 듣기었는데 너무 충격을 받았습니다. 한국어 안내방송은 빠르고 영어 듣기 방송은 너무 느려서 정말 한 5초동안은 헐........너무 느려!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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