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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감은 다소 오래전에 작성된 것으로,
세부적인 규칙(과제 제출 방식, 과제의 수 등)이 현재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수강 후 1년 지났어요
수료자 / 평가자
clouds
작성일
2013.12.15
작년 12월 수강을 마친 졸업생입니다.
전 곧 수강을 마칠 분들에게 참고가 되길 바라면서 적어봅니다.
1. 원서 읽기 꼭 해야 합니다. 영어 학습이 한차원 달라집니다.
마지막 수업때 Wallace쌤이 알려 주신대로 원서 읽기 들어갔습니다.
전 로알드 달의 시리즈(마틸다, 찰리 초코렛공장, 솔로 기타 얇은 단편들)를 사서 시작했는데,
왔다 입니다. 너무 기발하고 재미있으니까요. 그 이후에는 책을 살 필요도 없던데요, 왜냐하면
요즘은 지역도서관들이 아주 많고 원서도 상당히 많아요(국내판 or 해외판) 여하튼 한국소설도 잘
읽지않던 제가 지금은 항상 원서 책 한권 보고 있는 중.. The Last Lecture( by Randy Pausch).. 지금
이책 보고 있는데 반납 날짜 다가오는데 다소 현학적이어서 책장 빨리 넘어가지 않네요 ㅋ
그래저래 일년간 30권 정도(얇은 것에서부터 최대 250페이지를 넘지 않는 두께... 이상은 아직 부담스러워요.ㅎ)
는 보았으니, 몇년 후엔 100권에 도달할 것입니다. 도서관에 꽂혀 있는 원서들 계속 읽어도 평생
다 못 볼 것같은 책들 보기만 해도 뿌듯합니다. 그 때의 제 영어의 발전이 기대됩니다.
먼저 도서관에 가셔서 흥미가는 것으로 골라 시작하세요.
2. 핸드폰과 이어폰을 활용하세요
흔히 듣는 말로 매일 20분 공부하면 영어된다라는 말 있죠. 그 정도가지고는 절대 영어 늘지 않아요. 아시잖아요. 이 말은 매일 공부하는 습관을 가지도록 고무하는 말일 뿐이지요.
하지만, 바쁜사람도 매일 몇 시간씩 공부하는 방법은 있습니다.
스마트폰이라면 영어앱도 다운받아 보시고, 요즘은 거의 모든 영어교재 출판사들이 홈페이지에
자료실에 MP3오디오 자료들 무료다운 받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cnn듣기, 낭독훈련, 오디오북, 회화등 엄청나게 많은 자료들이 널려 있습니다. 맘에 드는 걸로 골라 폰에 저장하고 항시 이어폰으로 들으세요. 이동시, 청소기 돌리거나 설겆이 하는 시간 듣거나 때로 따라 해 보세요. script가 필요하다 싶으면 그 때 책을 사세요.
이럼 하루 두세시간 영어공부(혹은 영어에 노출)하시는 거에요.
3. 연음, 인토네이션을 가미하여 말하기 연습
단어하나하나를 뚝뚝 끊어 말하지 말고 연음 넣고, 쉴 때 쉬어주고 높낮이을 넣어 영어답게 말하기 연습하기 바랍니다. 쌤이 speaking 숙제 강조하는 이유가 여기 있죠.
다음의 받아쓰기 훈련이 많이 도움됩니다.
* www.listen-and-write.com 상식도 많이 늘고요, 1. Full mode 로 선택하시면 좋던데요.
* 유튜브 검색에서 english dictation 1 치시면 native 가 강의하는데, 1번에서 문제주고 2번에서
답주고 새 문제 주는 형식이어서 중독성이 있어서 재미있고 listening 과 speaking에 모두 유익합니다.
위의 두개는 사이트는 꼭 해 보시기 바랍니다.
위의 세가지는 벼랑영어 수료 후 제가 생활화한 주요사항입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하고 외람되게
올렸습니다. 양해 해 주시고요.. 전 앞으로 일년은 사우스파크 못 본 거 마저 보고 대본 외우기 한번 시도 해 보려고 합니다.
졸업생 여러분, 지금 사기 충만할 때 여세를 몰아서 계속 하세요. 손 놓으시면 안돼요~! 감사합니다.
[출처] 수강 후 1년 지났어요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clou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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