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은 끝이지만 이제 정말 시작.!

수료자 / 평가자
보라곰팅
작성일
2013.12.19
#학습노하우#멘탈관리



간단하게 제 소개를 하자면
A class  28세의 청년입니다.

설명회에 참석을 했을 적
전 갓난 아기 였던게 생각나네요 ^^....
항상 대문밖을 서성거렸는데 이번엔 처음으로 대문을 밀고
들어온 제 마지막 인생의 '벼랑영어' 학원.

여러 학원들의 공부 방식은 거의 비슷? 하다고는 알고 있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학원을
다닌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보통 학원들과 다른 커리큘럼이라고 설명회에서 그랬었고
또한 많은 분들이 커리큘럼이라는 말씀을 하셨었는데
커리큘럼이라는 단어쓰임 자체가 "뭐지 무슨 말이지?"
라고 생각한 사람입니다.(결국 사전으로 찾아 보았죠.)

제 영어 레벨을 따진다면 문맥상으로 나와버렸네요??ㅎㅎㅎ
정말 최최최최최 최 하위 였습니다.
수업 시작하고 처음 받았던 home work 01
제 답안지에는 소나기가 주르륵 내렸었죠.
지금 확인해 보니 25문항에서... 단 두개 맞추었네요.
당연한 결과일지 몰라도 남들보다 아주 많이 부족한 저 로서는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모든 일을 제쳐두고 절실함을 더했습니다.

야간 일 끝내고 돌아와서 공부모드로 준비하면 오전 10시쯤
자는 시간은 오후5시 수면시간은 평균 4~5시간
이렇게 공부했네요. 한달정도 공부해 보니 몸이 힘들더라구요.
그 대신에 수업진도에 따라 갈 수 있는다는 제 자신이 너무 기특하다고 생각 했었습니다.^^
하지만, 겨우겨우 따라가는 것 뿐이더군요.
한달정도 다다랐을 때 내가 너무 기초가 부족한가?
라고 생각이 들 무렵
여러 게시판을 읽어보니 많은 분들이 간접적으로 해답을 많이 주셨습니다.
그것은 "절실함"

좀더 절실하다는 느낌을 배우고 초심을 더했습니다.
수강이 끝나기 전 까지 출석률 100프로를 지키자! 라며 작은 목표를 세우고 다시 임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냥 꾸준히 했습니다.
지쳐서 퍼질러 잔 적도 있었고 과제를 몰아서 하느라 잠도 두시간 잔 적도 많았으며 일 하면서 졸면서도 해 보았고
어떤 하루는 그냥 손 다 놓고
띵가띵가 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중간에 포기 하지 않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이렇게까지 할수 있었던 이유는
"재미있어서" 였습니다.

3개월 수강을 다 마치고 생각해 보았죠.
수업이 "재미있어서" 절실함이 생겼고
수업이 "재미있어서" 학원에 계속 나오게 된 거였고
수업이 "재미있어서" 실력이 제자리 걸음이 아닌 늘어가고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이제 정말 끝났네요.
많이 아쉽습니다....더 열심히 할껄 ㅠㅠ...
3개월전만 해도 외국인들 보면 무서웠는데
지금은 제가 오히려 다가가고 있네요
일부러 대화 걸고 ㅋㅋ....
지금도 당연히 미숙하지만
미드 사팍 지나가는 외국인들의 대화
이 모든게 들리고 있습니다. 가 아니라 들립니다.
들리는 것 자체를 넘어서서 이제는 이해하고 말하고 있습니다.
수업시간에 배웠던 모든 배움이 플러스가 되었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

이제는 재미가 붙었고 버릇이 생긴 것 같아 앞으로의 공부가
더욱 더 의미 있고 도움될 것 같습니다.
(이제 시작이겠지요 ^-^)

같이 수강했던 학우님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배움 이라는 것에 크나큰 용기를 받았습니다.
어딜가서도 항상 배움이라는 끈을 놓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wallace 선생님
게시판에 최신글이 올라오면 재빨리 휴대폰으로 확인하는데
이른 새벽시간에도 올려주시는 우리 선생님
피드백도 이른 새벽시간에 올려주거나 웹하드에 파일 올려주는 우리 선생님
wallace, jay, sam 선생님 세분 모두 정말 좋은 가르침 하에 많은 걸 배워갑니다.

마지막 수업 마치고,
학우님들 다 가고 나서 개인적으로 앞으로 다가가 악수하며
wallace쌤이 해 주셨던 좋은 말씀
꼭 잊지 않겠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달려가다가 넘어지면 항상 찾아오겠습니다.!

[출처] 수강은 끝이지만 이제 정말 시작.!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보라곰팅

AI 요약

"A 28-year-old beginner ('초급자') in English, likely a young professional ('직장인'), who previously suffered from speaking fear ('스피킹공포'), dedicated themselves to an intensive '벼랑영어올인' study pattern. Despite working nights, they managed to significantly improve their practical skills ('실질적 실력향상') and developed a positive attitude towards learning, driven by self-improvement ('자기계발') and the enjoyment of the course. The primary regret is not having don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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