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q-c반 수강후기입니다..
수료자 / 평가자
죠은하루
작성일
2013.12.19
#멘탈관리#학습노하우
c반 수강했었던 1인입니다. 저도 후기납깁니다.,
일단 저는 영어를 전공하였고 (전공자라도 못하는사람 허다합니다)->영어과니까 영어잘하겠네 이러지좀 맙시다 ㅋ
중학교때부터 우리나라 영어교육을 비판하며 반항하듯이 공부 하지 않았던 우매했었던 1인입니다..(소개때도 말씀드렸었죠..)
우선 저는 벼랑영어의 커리큘럼 자체가 제가 그동안 생각했었던 이상적인 영어학습이라 자부합니다.
왜? 어떻게 자신하냐 .. 이제부터 제가 3개월간 느낀 그대로의 평(?)을 길~~~~게 적어봅니다... 죄송....
제가 느낀 벼랑영어의 모티브는 영어실력이 갑자기 뿅하고 느는것이 아닙니다...
@영어에 재미를 주어서 가까이 할수있는 방향을 제시해주는 것입니다. <-요게 핵심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입시위주의 공부, 시험위주의 영어를 하기때문에 하는사람으로 하여금 스스로 질리게 하죠
단어를 외우게 하고 문법을 공부하게 합니다. 문장을 완성시키고 빈칸에 들어갈 단어 찾기만 할뿐 정작 잘읽는지
강세가 어디에있고 발음을 어떻게하는지 말하기에는 관심이없습니다.. 듣기평가는 낫긴하지만 구어체가 아니기때문에
그나마 실생활에서 쓰이기 만무합니다.. 그러니 단어를 하루에 100개 외웠느니 300개외웠느니 해봐짜 단순한 말도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실제로 토익900점 넘고요 영단어를 하루에 몇백개씩 외운다는 제친구도 자신있게 말 못하고 단어만 단순배열+바디랭귀지 합니다)-> 솔직히 이친구 보다 제가 더 회화는 자신있어요 ㅡㅡㅋ
하지만 벼랑영어에서는 여느 학원 학교에서는 배울수없는 실생활에서 활용가능한 톡톡튀는 구어체를 배웁니다.
학습자체가 리스닝과 스피킹에 맞추어져 있다는 느낌마저 드니까요 (실제로 리스닝과 스피킹을 마니 하게됩니다)
예를 들면 우리가 평소 대화할때 쓰는 어휘나 말투를 아나운서가 쓰지않는것, 그러니까 학교에서 듣기평가처럼 말하는
영어는 실용회화에서 잘 쓰이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학습해 보시면 아시게될 것 입니다 저 또한 처음엔 하나도
안들리고 이게 머야 이랬는데 나중에 익숙해지니 미드나 티비서 나오는 영어들이 비교적 쉽게 들리더라구요)
저한테 생긴 버릇(결과):
수업에서 다룬 표현을 써먹고 싶어지고,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이런상황에선 이런표현을 생각함
동시에 적절한표현이나 단어를 연상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듣는다->번역한다->답변을 생각한다->영작한다->말한다 였는데
지금은 듣는다=이해한다 ->답변을바로 연상한다=나도모르게 뱉는다) 가 되더군요 그것이 문법적으로 100프로 정확하냐는
중요치 않습니다.. 그건 더많이 사용해봄으로써 자연히 체득될테니까요 핵심은 상대의 말을 이해하고 내가 표현하고자하는말을
전달할수있느냐 인거죠... 우리나라말을 쓸때 우리도 문법적으로 완벽하게 말하는사람은 한명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생각에 3개월이라는 짧은시간에 (수업도 격일제이기떄문에 3개월이라도 수업일수로 따지면 정말 짧습니다)
영어에대한 흥미와 재미 + 위에서 말한 좋은 버릇 이 생겼다고하면 전 성공한게 아닐까요? 누가 시키지도 않고 할 필요도
전혀없지만 나도 모르게 에피소드를 찾아보게 되고 엠피쓰리를 들으면서 실실웃는다면 그만큼 발전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행여나 누가 갑자기 영어로 길게 쭉 물어본다면 당연히 당황할수도 있겠죠 그건 아까 말했듯이 벼랑영어의 효과를 못본게
아니고 좀더 진보할수있게끔 길을 만들었다라는 겁니다.. 당장 말을 자연스럽게 못해도 이렇게 재미있게 영어와 친해진다면
어느순간 자연스럽게 말할수있게 되지 않을까요?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자기합리화라고 말해도 좋아요
친절하신 쌤들께서 열심히 설명해주시겠지만 결국 자기 할탓입니다. 아무리 재미있게 강의를 듣고 해도 본인이 연습안하면
절대 안늡니다.. 그생각하시고 정말 독하게 해보겠다 하시는분은 도전하세요 . 중도에 포기하시는분들도 많아요
그렇게 짧은시간도 못견디고 포기하면 영어아닌 다른걸 해도 꾸준히 하기 힘들다 생각합니다.. 일이든 공부든...머든
하지만 목표를 낮게잡으시고 " 나는 영어의 재미를 느껴보겠다 또는 영어습관을 들이고 싶다"정도로 하시고 부담없이
다니시면 진짜 진보한 본인을 보시게됨을 다시한번 강조해드리고 싶군요.....정리들어가요~ㅋ
영어=언어입니다. 수학, 과학이 아니에요.. "언어=의사소통의 수단" 일뿐이죠...
핀란드 버섯파는 아줌마가 생각나네요ㅋㅋ 외국인이라고 피해다니고 자기가 하고싶은말을 시원하게 하지못했던 S대생들...
영어발음만 듣고 반기문 총장님 연설을 지적질했던 한국인들도요...자기는 하나도 못알아 들어놓고 발음 지적질하는거 보면
참 부끄럽고 창피한 현실입니다....
밑에 사진은 학원에서 수업한 교재와 홈웍 등 자료입니다.. 많지않아보일수있지만 엄청난 양이네요 ㅋ
전문 스크립트까지 하면 어마어마한 양이네요 ㅋ 뿌듯하기도 하네요
이제 습관을 잘들였으니 더열심히 매진해서 발전된 모습으로 쌤분들께 감사의 인사하러 학원에 다시 들릴
그날을 고대합니다..c반분들 그동안 수고마니 하셨구요 다들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P.S-
wallace쌤 감사드립니다... 제가 문법이 너무 취약해서 EB-D과제떄 왕창 틀린것 보시고는
따로 이러 이러한 부분을 놓치고있으니 그부분을 잘보라고 해주시고 잘하고 있으니 걱정말라며
격려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그만큼 학생들에게 관심있으시다는 증거니깐요)
오히려 맨앞에서 수업 잘 참여해줘서 감사하다고 말씀해주셨죠 ㅜ_ㅜ
진짜 발전한 모습 꼭 보여드리고 싶네요.... 건강하시고 다시 뵐 날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AI 요약
"일단 저는 영어를 전공하였고 (전공자라도 못하는사람 허다합니다)->영어과니까 영어잘하겠네 이러지좀 맙시다 ㅋ @영어에 재미를 주어서 가까이 할수있는 방향을 제시해주는 것입니다. 제가 느낀 벼랑영어의 모티브는 영어실력이 갑자기 뿅하고 느는것이 아닙니다..."
새로운 후기를 가져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