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이 아닌 나의 행복을 추구하는 과정으로서의 영어를 만나다
수료자 / 평가자
와이디
작성일
2013.12.19
#시간관리#멘탈관리
어제 종강클래스에 참석한 H-Quarter D반 수강생입니다.
개강일 자기소개 할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개월이 흘러 수강후기를 올리고 있습니다.
직장생활 하면서 학습을 병행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잘 알기에 중간에 포기 않고 3개월 무조건 결석없이 강의에 참석한다는
것을 제1 목표로 삼았는데 지방으로 문상가느라 1차례 지각한 것을 빼면 저 스스로에게 다짐한 약속을 지켰습니다.
물론 제 의지라기 보다는 제 학구열을 불사르게 잘 가르쳐 주신 Wallace 선생님 때문이라고 하는 것이 더 맞을것 같습니다.
살아 오면서 중도포기를 참 많이도 했던 저 자신을 잘 알기에 누구보다도 벼랑영어의 매력을 높이 사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Wallace 선생님께 그리고 교차수강을 여러차례 신청했는데 한번도 빠짐없이 잘 챙겨주신 샘 선생님
그리고 중간중간 커피도 주시고 종강날에 여의도산 맛있는 와플도 챙겨주신 Jay선생님께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20년 가까이 회사생활을 하고 고위간부가 된 이후 지나온 세월과 나를 되돌아보니 뚜렷하게 실력이라고 내세울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생각 때문에 막엲나 불안감을 느끼고 있을때 벼랑영어를 접할수 있었습니다.
은퇴후에도 뭔가 보람된 일을 하고 싶은 열망이 있는데 뭘 할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영어가 생각났고 (필리핀 해외근무
경험이 4년 가까이 있어서 콩글리쉬로 의사소통이 일정부분 가능) 이것을 좀더 발전시키면 나 자신의 경쟁력도 생기고
나중에 은퇴후에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봉사활동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인터넷을 뒤지다가 벼랑영어를
알게 되었고 벼랑영어가 추구하는 것이 내가 원하는 방향과 맞는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설명회에 참석한 결과
마음을 결정하게 되었지요. "아, 내가 3개월 빠지지 않고 열심히 다녀서 나에 대한 자신감도 회복하고 영어 습관도 길러서
은퇴준비를 해보자"는 생각이었지요. 그때 그 결심이 한두번 고비를 만난 적은 있었지만 잘 이겨내었고
영어습관을 가질수 있게 되었고 또한 뭐든 게획한 것은 앞으로 다 해낸다는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는 계기도 덤으로
제가 생긴 것 같습니다.
3개월간의 벼랑영어 학습효과에 대해서는
저는 EB-D에서 많은 도움을 받은 것 같습니다. 문장을 썩 보면 뼈대가 되는 주어와 동사를 한번에 분별하는 시야를
갖게 되었다는 느낌입니다. 아직 더 노력해야 할 것을 잘 알지만 Reading을 하면서 예전처럼 뒤로 갔다 앞으로 갔다를
반복하지는 않게 되었습니다. 종강 때 추가로 주신 설명처럼 영어원서 reading을 습관화 해서 좀더 실력을 발전시켜 나가고자
합니다.
제가 상대적으로 약하다고 생각한게 스피킹 부분이라서 좀더 열심히 했었어야 했는데 그러지를 못한게 아쉬움이 남습니다.
평일날은 힘들어 주로 주말을 이용해 스피킹 과제도 하고 연습도 하려고 계획했는데 이런저런 일들로 방해를 받아
계획대로 실천하지 못했습니다. 총10번의 과제물 중에서 4번이나 빠졌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문장 읽기가 많이 부드러워 졌고
끊어 읽어야 할 부분, 강세의 중요성 등 혼자서 공부할 기초는 터득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가지내가 얻은 가장 중요한 벼랑영어의 효과는 학습으로서 영어를 대해왔던 나자신의 발견과 반성입니다.
그리고 이부분은 저를 포함해 제 아들에게 있어서도 중요한 부분 같습니다. 아들에게도 내가 행해왔던 잘못을 더이상
되풀이 하지 않도록 코칭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정말 귀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영어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없을 것이지만 출퇴근 이동시간, 점심시간 등을 이용해서 영어원서를 읽고,
좋아하는 사우스팍과 미드를 즐겨 보고 시사감을 갖는 영어뉴스와 영자신문을 함께 보면서 막 몸에 붙기 시작한 영어의 재미를
계속 이어가서 습관화 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고자 합니다.
혹시영어에 있어 전기를 마련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고서 인터넷을 뒤지고 계신 분이 있다면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네요.
일단 설명회 참석 하시고 그 때 느낀 마음과 각오를 메모해 두시고 3개월을 벼랑영어 과정을 완주하신다면 절대 후회는
하지 않을 것이라 자신합니다.
다시한번 Wallace 선생님, Jay, Sm 선생님께 감사 말씀 전하면 후기를 마치고자 합니다.
그리고 3개월간 함께 고생한 벼랑영어 수강생 여러분께도 감사 드리고 늘상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출처] 학습이 아닌 나의 행복을 추구하는 과정으로서의 영어를 만나다 (딱 3개월 영어에 제대로 미쳐볼 사람만 모임) |작성자 와이디
AI 요약
"수강 전, 20년 가까이 회사 생활 후 실력에 대한 불안감을 느꼈고, 은퇴 후 봉사활동을 위해 영어를 배우고자 했으며, '표현력 한계'를 느낌. '정체기(중급)' 학습자. 3개월 후, 영어 습관을 길렀고 자신감을 회복했으며, '학습 체계 확립'을 이룸. '자기계발'을 목표로 하며, '벼랑영어 올인' 학습 패턴을 보임. 60대 이상 여성 직장인으로 추정됨."
새로운 후기를 가져오는 중...